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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보험 요양급여 1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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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보험 요양급여 1조원 돌파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21.01.2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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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대비 6.9% 증가한 1조 850억

산재보험에서 지급하는 요양급여비가 요양비, 진료비, 약제비 순으로 많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연구원이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산재 요양환자 수는 2010년 4만 259명에서 2019년 4만 4566명으로 10.7% 증가했다.

이 중 입원환자 비율은 2010년 30.9%에서 2019년에는 19.7%로 감소했다. 

요양기간별로는 6개월 미만 요양환자 비율이 2010년 53.5%에서 2019년 51.0%로 소폭 감소했는데, 이에 반해 10년 이상 장기요양환자 비율은 8.0%에서 8.4%로 소폭 상승했다.

산재보험 요양급여 지급현황을 보면, 2019년 말 기준 요양급여 수급자는 22만 5665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8.8% 증가했다.

또한, 같은 기간 총 요양급여 지급액은 1조 850억 7600만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6.9% 늘었다. 2010년 7665억 3500만원과 비교하면 41.6% 증가한 수준이다. 전체 산재보험급여 중 요양급여가 차지하는 비율은 19.6%로 전년보다 0.6%p 감소했다.

산재보험 요양급여는 의료기관에 지급하는 진료비, 약국에 지급하는 약제비, 산재환자에게 지급하는 요양비로 구성된다. 

지급액 항목별로는 진료비가 7427억 4300만원으로 전년대비 4.2%, 약제비는 3.3%, 요양비는 13.8%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항목별 증가율은 요양비 13.8%, 진료비 4.2%, 약제비 3.3% 순으로 높았다.

한편, 산재보험법에서는 업무상 재해를 입은 근로자의 요양을 담당하기 위해 산재보험 의료기관을 지정하도록 하고 있다.

산재보험 의료기관은 2019년 기준 총 5277개로, 의과가 %(4021개소)를 차지했다. 치과는 381개소, 한의과는 875개소로 집계됐다.

2019년 기준 산재보험 의료기관은 총 5277개소로, 의과가 4021개소, 한의과가 875개소, 치과가 381개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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