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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02-27 18:52 (토)
휴온스, 갱년기 유산균 ‘엘루비 메노락토’ 백화점 입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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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갱년기 유산균 ‘엘루비 메노락토’ 백화점 입점 外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21.01.1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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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갱년기 유산균 ‘엘루비 메노락토’ 백화점 입점

출시한 지 채 1년도 되지 않아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계의 히트상품으로 자리 잡은 휴온스의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를 전국 백화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솔가’와 손잡고 전국 주요 백화점에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 입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본격 확대해 나간다고 15일 밝혔다.

휴온스는 그동안 온라인과 홈쇼핑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의 소비자 접점 강화와 신규 판매 채널 확장을 위해 오프라인 채널 유통을 추진했다.

휴온스의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는 신세계강남, 롯데본점, 현대본점 등을 비롯해 전국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29개 지점의 솔가 매장에 만나볼 수 있으며, 입점 매장 정보는 솔가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으로 ▲안면홍조 ▲질건조ㆍ분비물감소 ▲손발저림 ▲신경과민 ▲우울증 ▲가슴 두근거림 ▲근관절통 ▲피로 ▲개미환각 ▲두통 등 여성 갱년기의 다양한 증상 개선에 도움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식약처에서 국내 최초로 갱년기 기능성을 인정받은 국내 유일한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YT1(Lactobacillus acidophilus YT1, 이하 YT1)’이 핵심원료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갱년기 판단 평가 지표인 ‘쿠퍼만지수(Modified KI)’와 갱년기 삶의 질 평가 지수인 ‘멘콜지수(MENQOL)’ 모두 유의적 개선 효과가 있음을 확인받았다.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에는 살아있는 유산균 ‘YT1’ 분말이 위산에 죽지 않고 장까지 무사히 도달해 작용할 수 있도록 휴온스만의 특허받은 3중 코팅 기술에 장용성 코팅 기술까지 적용됐으며,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배합하는 ‘신바이오틱스 포뮬러’를 통해 유산균의 장내 정착력 또한 높였다.

빛과 습기에 민감한 유산균 특성에 맞춰 ‘알루알루(ALU-ALU)’ 방식의 개별 포장을 적용해 유산균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복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지난해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에 보내온 소비자들의 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백화점 입점을 추진하게 됐다”며 “여성 갱년기는 단순한 ‘노화’가 아닌 개선하고 관리할 수 있는 증상인 만큼, 더 많은 소비자들이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는 유통채널 확장과 함께 다양한 제형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 신약 연구개발 CTO로 이구 박사 영입

▲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 이구 CTO(부사장).
▲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 이구 CTO(부사장).

인터파크 자회사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Interpark Bio Convergence Corp., IBCC)가 LG생명과학,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카이노스메드 등에서 신약 연구개발을 수행한 이구 박사를 CTO(부사장)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구 신임 부사장은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유기합성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의약화학 박사후 과정을 진행했다. 이후 LG생명과학에서 신약 연구소 연구위원, R&D 이노베이션 센터장과 품질경영센터장을 두루 역임하면서 다양한 연구개발 경험을 쌓았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에서는 신약연구개발총괄로 폐암 치료제인 BBT-176의 전임상 개발과 임상신청 및 궤양성대장염 치료제인 BBT-401의 백업 연구를 진행했다.

최근에는 카이노스메드에서 개발담당 부사장으로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KM819의 다계통위축증 임상준비와 에이즈 치료제인 KM023의 사업개발 등을 주도했다.

한편 작년 7월 31일 설립된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는 오가노이드(인공장기) 분야 연구에서 축적한 생명공학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유망한 신약 후보 물질을 선정하고, 그에 최적화된 기술ㆍ인력을 모으고 융합하는 프로젝트 방식으로 신약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비씨켐으로부터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도입하여 전임상 개발 중이다.

아울러 현재 새로운 항암제 후보물질 발굴을 위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 한국화학연구원 연구팀과 각각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 홍준호 대표이사는 “올해 말 선진국에서 임상 1상 신청을 목표로 현재 항암 신약 후보물질의 전임상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번에 CTO로 새로 합류하신 이구 부사장의 풍부한 신약개발 경험 및 네트워크는 회사가 향후 신약개발 전문 기업으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핵심 자산으로 기존 인력과의 시너지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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