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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카나브 적응증 추가 획득ㆍ사용연령 확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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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카나브 적응증 추가 획득ㆍ사용연령 확대 外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21.01.0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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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기업 미디어 플랫폼으로 홈페이지 리뉴얼

공식 홈페이지 ‘미디어 채널’로 전면 개편...‘업계 첫 사례’

JW중외제약이 미디어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JW중외제약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 미디어 플랫폼 형태의 새로운 공식 홈페이지(www.jw-pharma.co.kr)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기업개요, 제품, R&D 등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면서, 경영활동, 제약ㆍ바이오 트렌드, 질환정보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홈페이지 첫 화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제약ㆍ바이오 업계에서 뉴스룸을 별도로 운영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공식 기업 홈페이지를 미디어 채널로 전면 개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설된 ‘Health & Tech’, ‘JW Story’ 카테고리가 JW그룹의 콘텐츠 허브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Health & Tech’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질환 정보를 비롯해 JW그룹의 R&Dㆍ글로벌 성과, 제약ㆍ바이오 산업 트렌드 등의 콘텐츠로 꾸며진다. ‘JW Story’는 ‘환자 치료’에 가치를 부여하는 경영으로 창업이념인 ‘생명존중’의 정신을 실현하고 있는 JW와 임직원들의 노력을 소개한다.

또한 텍스트 정보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과 연계한 임직원ㆍ전문가 인터뷰, 현장 브이로그(Vlog) 등을 제공하고, 콘텐츠 검색과 SNS 공유ㆍ구독하기 기능을 강화해 고객과의 미디어 소통 환경을 강화했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 기업 소식은 물론 업계 전반의 트렌드를 전달하고 기업의 철학까지 공유하는 종합적인 소통의 창구로서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제약ㆍ바이오 관련 콘텐츠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JW그룹의 핵심 경쟁력을 소개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언택트 트렌드로 인한 온라인 채널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고객 소통을 강화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며 “무분별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혁신적 사례로 업계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제약 카나브 ‘적응증 추가 획득’에 ‘사용연령 확대’ 겹경사

식약처, ‘단백뇨 감소’ 허가...70세 이상 고혈압환자에도 안전성ㆍ유효성 입증

보령제약의 ARB계열 고혈압치료제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단백뇨 감소’ 적응증을 추가로 획득했다.

또, 임상시험 결과에 따른 사용연령 확대를 승인받았다.

카나브가 추가로 획득한 적응증은 ‘고혈압의 치료요법으로서, 고혈압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성 만성 신장질환 환자의 단백뇨 감소’다.

이번 카나브의 ‘단백뇨 감소’ 적응증 추가는 FANTASTIC 연구가 기반이 됐다. FANTASTIC 연구는 고혈압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성 만성 신장질환 환자 301명을 대상으로 카나브와 로사르탄(성분명)을 각각 150명과 151명에게 투여 후 24주 시점의 단백뇨 감소 효과를 비교했으며, 그 결과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신장병’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는 로사르탄에 비해 카나브의 단백뇨 감소효과를 입증했다.

이와 함께 카나브는 FITNESS 연구 결과를 통해 기존 ‘사용상 주의사항’ 중 ‘이 약은 70세 초과의 고령자에 대한 투여 경험이 없다’는 문구가 삭제됨으로써 고령자에 대한 처방시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됐을 뿐 아니라, 30mg부터 시작해 다양한 용량을 치료옵션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FITNESS는 고령자 사용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는 ACEI계열 고혈압치료제인 페린도프릴과 카나브를 각각 고령의 고혈압환자 93명과 100명에게 투약하여 8주 후 좌위 수축기혈압 변화량을 측정한 연구다. 연구결과 카나브는 페린도프릴와 같은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며 허가사항변경 승인을 얻게 됐다.

보령제약은 이번 식약처의 적응증 추가 및 허가사항 변경 승인을 통해 고령의 고혈압 환자 및 고혈압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성 만성 신장질환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카나브 실적 증대효과 역시 기대된다.

보령제약 안재현 대표는 “이번 적응증 추가 및 사용연령 확대를 통해 더욱 많은 환자들이 카나브를 통한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보령제약은 앞으로도 다양한 치료옵션을 제공하고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적응증 확대는 물론 복합제 연구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제약은 현재 카나브 단일제 및 카나브 기반 복합제 제품군으로 카나브플러스(카나브/이뇨제 복합제), 듀카브(카나브/암로디핀 복합제), 투베로(카나브/로수바스타틴 복합제), 듀카로(카나브/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3제복합제), 아카브(카나브/아토르바스타틴)를 보유하고 있다.

카나브 제품군은 지난해 11월 기준 943억 원의 처방실적(Ubist 기준)을 기록했으며 연간처방실적 100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난해 3월 출시된 듀카로가 출시 6개월만에 고혈압/이상지질혈증 3제복합제 시장에서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보인 바 있으며, 지난해 9월 출시한 아카브 역시 카나브의 강력한 혈압강하효과와 아토르바스타틴의 안정적인 치료효과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실적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대웅제약 ‘올로스타’, 개별약제 병용 요법 대비 우수한 효과 확인

심장학 저널 ‘Cardiology Journal’ 12월호 등재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올메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복합제인 ‘올로스타’의 우수한 혈압 강하 및 이상지질혈증 개선 효과에 대한 연구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심장학 저널(Cardiology Journal)’ 12월호에 등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고정용량 복합제 복용군과 개별약제 병용 복용군의 복약 순응도와 혈압 및 혈중 지질 수치변화를 비교 분석한 연구다. 항고혈압, 지질강하 치료가 필요한 15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올로스타 복용군과 ▲올메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개별약제 병용 복용군으로 무작위 배정하고 6개월간 추적 관찰을 진행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올로스타 복용군이 개별약제 병용 복용군에 비해 높은 복약 순응도를 보였고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 모두 더욱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수치가 크게 감소했고(-13mg/dL), 이는 개별약제 병용 복용군의 변화 수치(-4mg/dL)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다.

이창재 대웅제약 부사장은 “올로스타의 높은 복약순응도 및 우수한 효과에 대한 연구가 연이어 권위있는 국제학술지에 등재됨으로써 올로스타 처방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로스타는 대웅제약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복합개량신약으로, 특허 플랫폼 기술인 방출 속도 조절 이층정 제형을 접목해 체내 약물 흡수를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11월 미국 치료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Therapeutics)에 발표된 연구에서도 올메사르탄을 제외한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 (ARB)와 아토르바스타틴 개별약제 병용군 대비 올로스타 복용군의 우수한 복약 순응도와 혈압 강하 및 지질개선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한독-디어젠,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계약 체결

“항암제 시작으로 다양한 질환 치료제 개발로 확장”

한독과 디어젠이 AI 기반 신약개발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한독은 디어젠이 자체 개발해 고도화에 성공한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으로 성공확률이 높은 후보 물질을 빠르게 발굴하고 신약개발을 가속화한다. 디어젠이 AI신약개발 플랫폼 ‘DearDTI’로 빠른 시간 안에 타깃 단백질에 대한 후보물질을 도출하면 한독은 해당 물질을 기반으로 추가 검증 연구를 진행한다. 한독은 항암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질환 치료제 개발에 AI를 활용할 계획이다.

디어젠은 지난해 초 딥러닝 기반 AI 기술을 이용해 세계 최초로 렘데시비르의 코로나19 치료 효과를 발표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또, 2020년 말 딥파마인텔레전스(Deep Pharma Intelligence, DPI)가 선정한 ’AI 신약발굴 분야 선두기업 TOP 30’에 국내 기업으로 유일하게 포함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한독 R&D센터를 총괄하고 있는 문병곤 상무는 “한독은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자사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시너지를 내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는 신약을 개발하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오고 있다”며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고 개발 기간을 상당히 단축할 수 있는 만큼, 뛰어난 AI 플랫폼 기술을 지닌 디어젠과의 협력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신약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어젠 강길수 대표는 “오픈 이노베이션, 신약개발 기술력 확보, 스타트업 투자 등 국내 바이오벤처 생태계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한독과 이번 신약개발 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본 계약을 시작으로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고, 더 나아가 양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독은 차별화된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신약 파이프라인과 R&D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에서 개념조차 생소했던 2006년부터 ‘오픈 이노베이션’을 미래전략으로 선정하고 우수한 연구역량을 보유한 국내외 연구기관, 바이오벤처들과 연계해 연구개발 능력을 단시간에 높이고 있다. 제넥신, SCM생명과학, 에이비엘바이오 등 우수한 원천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벤처와 협업하고 있으며 미국 바이오벤처 레졸루트와 협력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 CMG제약 및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혁신적인 표적항암제의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엔비포스텍, 한독칼로스메디칼과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한독은 오픈 이노베이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곡에 R&D센터를 설립하고 있으며, 올해 11월 중 완공할 계획이다.

 

◇휴온스, 광범위 항진균제 ‘니조랄’ 공식 홈페이지 오픈

‘니조랄’이 소비자 접점 강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광범위 항진균제 ‘니조랄 2%액(이하 ‘니조랄’)’의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1976년 니조랄의 주성분인 케토코나졸의 최초 발견부터, 1984년 상용화를 거쳐 글로벌 광범위 항진균제 브랜드로 성장해온 니조랄의 역사와 함께 제품 정보, 올바른 사용법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비듬, 지루피부염, 어루러기 각 질환별로 메뉴를 마련해 증상과 예방법, 치료법 등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특히, 비듬 OX 상식 퀴즈 코너를 마련해 질환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FAQ와 고객상담센터를 통해서 평소 니조랄에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게 해 소비자와 접점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니조랄을 비듬 샴푸로만 알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광범위 항진균제 ‘니조랄’의 다양한 효능과 질환별 사용법을 알리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했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니조랄 홈페이지를 통해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예방법, 올바른 사용법 등을 확인해 피부 질환을 예방,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니조랄2%액’(일반의약품)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 등 전세계에서 30년 이상 사용해 온 광범위 항진균제로 두피, 얼굴, 몸통 등 감염부위에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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