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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03-03 17:35 (수)
국민연금공단, 제약사 보유 지분 대거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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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제약사 보유 지분 대거 정리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1.01.06 0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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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5개 제약사 지분 1%p 이상 감소
보령제약ㆍ환인제약 지분율 5% 이하로 축소
한올바이오파마는 2.05%p 확대

지난해 4분기 의약품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2만 2000선을 넘어서는 등 고공행진을 거듭한 가운데 국민연금공단은 보유 중이던 제약주 지분을 적지 않게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해 4분기 의약품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2만 2000선을 넘어서는 등 고공행진을 거듭한 가운데 국민연금공단은 보유 중이던 제약주 지분을 적지 않게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해 4분기 의약품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2만 2000선을 넘어서는 등 고공행진을 거듭한 가운데 국민연금공단은 보유 중이던 제약주 지분을 적지 않게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민연금공단이 통상 분기별로 공시하는 주식 등의 대량 보유상황 보고서(약식)에는 6개 제약사가 포함됐다.

이번 공시에 포함된 제약사는 대웅제약과 동아에스티, 보령제약, 종근당홀딩스, 한올바이오파마, 환인제약 등 6개사로 이 가운데 국민연금공단의 지분율이 상승한 제약사는 한올바이오파가 유일했다.

공시에 따르면, 한올바이오파마의 국민연금공단측 지분율은 11.30%에서 13.35%로 2.05%p 상승했다.

반면, 환인제약은 6.26%에서 4.16%로 2.10%p 하락하며 유일하게 2%p 이상 축소, 5% 밑으로 떨어졌다. 

이어 동아에스티가 11.57%에서 10.39%로 1.18%p 하락했고, 종근당홀딩스는 10.52%에서 9.47%로 1.05%p 축소, 한 자릿수로 줄어들었다.

이외 보령제약은 5.07%에서 4.03%로 1.04%p 하락해 5% 밑으로 떨어졌고, 대웅제약도 6.13%에서 5.09%로 1.04%p 하락했으나 5%선은 지켰다.

한편, 국민연금공단은 지난해 11월, 보유목적을 일반투자에서 단순투자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유한양행과 녹십자에 대한 대량보유 상황을 공시한 바 있으며 당시에는 유한양행에 대한 지분율이 11.68%에서 11.87%로, 녹십자는 8.77%에서 9.12%로 상승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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