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곧장 내달아 가지 않고 자꾸 머뭇거리는 것을 말한다.
말이나 행동을 딱 잘라서 하지 않는 태도다.
자꾸 망설이는 것은 어떤 연유가 있을 것이다.
힘차게 나아가지 않고 멈칫 거린다고 채근하기보다는 조금 기다려 보자.
그러면 상대방은 자신이 지정거린 이유를 말할 것이다.
지정거리어, 지정거리니, 지정거려 등으로 변하는 자동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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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곧장 내달아 가지 않고 자꾸 머뭇거리는 것을 말한다.
말이나 행동을 딱 잘라서 하지 않는 태도다.
자꾸 망설이는 것은 어떤 연유가 있을 것이다.
힘차게 나아가지 않고 멈칫 거린다고 채근하기보다는 조금 기다려 보자.
그러면 상대방은 자신이 지정거린 이유를 말할 것이다.
지정거리어, 지정거리니, 지정거려 등으로 변하는 자동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