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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01-16 12:52 (토)
제약주 절반 두 자릿수↑, 의약품지수 시총 140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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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주 절반 두 자릿수↑, 의약품지수 시총 140조 복귀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12.01 0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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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반등 성공...44개 구성종목 중 39개 종목 주가 상승
한 달 사이 시가총액 25조 급증...삼성바이오로직스, 50조 넘어서

뜨거웠던 여름을 지나 찬바람과 함께 약세로 돌아섰던 제약주들이 겨울의 초입에서 다시 상승세를 회복했다.

의약뉴스가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 구성 44개 종목들의 월간 주가추이를 집계한 결과, 39개 종목의 주가가 전월 말보다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전체 44개 종목의 절반에 이르는 22개 종목이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그 중에서도 8개 종목의 주가는 20% 이상 급등했다.

이에 따라 44개 종목의 합산 시가총액도 한 달 사이 25조 급증, 141조 7749억원으로 140조를 넘어섰다.

▲ 뜨거웠던 여름을 지나 찬바람과 함께 약세로 돌아섰던 제약주들이 겨울의 초입에서 다시 상승세를 회복했다.
▲ 뜨거웠던 여름을 지나 찬바람과 함께 약세로 돌아섰던 제약주들이 겨울의 초입에서 다시 상승세를 회복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종근당바이오의 주가가 지난 한 달 사이 63.6% 급등했고, 보령제약이 47.1%, 셀트리온은 41.1%로 40% 이상 급등했다.

뒤이어 한미약품이 36.6%, 제일약품이 33.0%, 한올바이오파마가 25.9%, 이연제약은 23.9%, 경보제약이 20.8%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한, 녹십자의 주가 상승률이 19.2%, 일동홀딩스는 19.0%, 파미셀이 16.2%,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5.2%로 15%를 웃돌았다.

이와 함께 종근당홀딩스는 14.2%, 종근당이 14.1%, 일동제약이 13.7%, 대웅제약이 13.5%, 광동제약은 13.4%, 영진약품이 12.8%, 에이프로젠제약이 12.4%, 삼진제약이 11.7%, 국제약품은 11.2%, 환인제약이 11.1%로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JW중외제약과 삼성제약, 유유제약, 명문제약, 하나제약 등도 9%를 넘어 10%에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현대약품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유한양행, 대원제약, 부광약품, 동화약품, JW생명과학, 신풍제약 등이 주가 상승률도 5%를 넘어섰다.

이외에 동아에스티, 한독, 일성신약, 삼일제약 등의 주가도 10월 말보다 상승했으며, 일양약품과 오리엔트바이오, 진원생명과학, 우리들제약, 동성제약 등 4개 종목의 주가는 지난 월말보다 하락했으나 낙폭은 10%를 넘지 않았다.

한편, 셀트리온의 시가총액은 지난 한 달 사이 13조 3658억원 급증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6조 8812억원, 한미약품도 1조 1369억원이 늘어났다.

여기에 더해 녹십자의 시가총액은 6720억원, 한올바이오파마가 3735억원, 신풍제약은 3444억원, 유한양행이 3276억원, 보령제약이 3143억원, 제일약품이 3073억원이 늘었다.

이외에도 종근당, 파미셀, 영진약품, 대웅제약, 종근당바이오, 부광약품 등을 포함 의약품지수 구성종목 중 3분의 1의 시총 규모가 1000억 이상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

11월 말 현재 시가총액 규모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52조 57억원으로 50조원을 넘어섰고, 셀트리온은 45조 8993억원으로 40조를 넘어서 50조원선에 다가섰다.

다음으로 신풍제약이 6조 9940억원으로 7조원에 근접했고, 유한양행이 4조 3056억원, 한미약품이 4조 2457억원, 녹십자는 4조 1779억원으로 4조원을 넘어섰다.

종근당과 한올바이오파마는 1조 8000억대로 2조원에 다가섰고, 부광약품과 영진약품, 제일약품, 일양약품, 파미셀, 진원생명과학, 대웅제약 등도 1조원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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