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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창립 88주년 기념식’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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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창립 88주년 기념식’ 개최 外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20.11.3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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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헬스사이언스, 먹는 치질치료제 ‘제일 치오스민 정600mg’ 출시

헬스케어 전문기업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가 치질 통증과 정맥류 치료에 효과적인 경구용 일반의약품 ‘제일 치오스민 정’을 새롭게 출시했다.

치질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좌식 문화와 식습관, 변비 등 다양한 생활습관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근본적인 병인은 정맥류로 보고 있다.

‘제일 치오스민 정’의 주성분인 ‘디오스민’은 감귤류에서 추출한 ‘헤스페리딘’ 성분의 구조를 변형시킨 것으로 치질이나 정맥류 등 다양한 혈관 질환 치료에 사용돼 약해진 혈관벽의 긴장도를 증가시키며 염증 반응을 억제해 통증이나 붓기를 감소시킨다.

‘제일 치오스민 정’에는 이러한 디오스민 성분이 기존 치질 치료제에 비해 2배 높은 600mg이 함유돼 있다.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 서은표 PM은 “치질은 위생의 문제가 아닌 혈관의 문제이므로 치질치료는 물론 정맥관리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제일 치오스민 정’을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제일 치오스민 정'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유유제약, 충북 제천 고3 수험생들에게 비타민 ‘유판씨’ 포함 간식 세트 제공

유유제약(대표이사 유원상)은 이번 주 수능(12월 3일)을 앞두고 있는 충북 제천 고3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비타민 유판씨 및 음료, 과자 등으로 구성된 간식 세트 400명분을 전달했다.

간식 세트는 유유제약의 대표 비타민인 유판씨와 음료 및 과자로 구성됐으며, 간식세트 전달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대면 접촉 최소화를 위해 제천 세명고등학교와 제일고등학교 각 학교 교무과에 전달돼, 고3 수험생들에게 수험표 배부와 함께 제공됐다.

특히 간식 내용물을 종이상자에 포장하는 작업에 유유제약 제천공장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의미를 높였다.

유유제약 유원상 대표이사는 "수능을 앞둔 제천 지역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하고 싶어 간식 세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유유제약은 앞으로도 공장이 소재한 충북 제천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유제약은 2006년 충북 제천시 왕암동 일대 바이오밸리에 대지 2만평, 연건평 4908평에 달하는 ‘KGMP’인증 생산공장을 완공해 정제, 캡슐, 연고 등 다양한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유유제약 제천 공장은 가족친화기업(2019년), 청년일자리 우수기업(2018년), 고용우수기업 인증(2013년) 등 충북 지역 양질의 일자리 창출 관련 각종 인증 및 표창을 수여받은 바 있다.

 

◇국제약품, 최첨단 안약 전용 생산라인 준공

올해 ‘Experience New Kukje Pharma’를 선언하며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하고 있는 국제약품이 100년 기업으로 발전을 위한 계획들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 안재만)은 지난 26일 안산공장에서 1회용 점안제 생산라인을 준공했다.

안과 제품에서 남다른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국제약품은 이번 전용 생산라인 준공으로 1회용 점안제를 직접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약 110억을 투자해 1317㎡면적에 1년 8개월의 기간을 거쳐 준공된 생산라인은 올해 말까지 생산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생산을 하게 된다.

1회용 점안제 생산 설비 중 가장 중심이 되는 BFS(Blow Fill Seal)를 독일 롬멜락(Rommelag)사로부터 도입해 연간 최대 약 7000~1억 관 이상의 1회용 점안제 생산 능력을 갖춰 ‘큐알론’ 점안액 등 1회용 점안제의 안정적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현재 국제약품이 판매하고 있는 1회용 점안제는 ‘레스타포린점안액’, ‘후메토론점안액’, ‘레보카신점안액’ 등이 있다.

이날 준공식에서 남태훈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국제약품은 안과에 강한 회사이면서도 자체적인 일회용 점안제 설비를 보유하지 못해 수급의 불안정, 신제품 출시지연, 점안제 신약개발 등에 많은 제약이 있었는데 자체생산설비를 구축함으로써, 기존 안과영역에서의 시장 확대 및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제약계를 대표해 참석한 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은 “점안제 대규모 생산시설을 구축해 향후 국제약품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1959년 설립한 국제약품은 의약품 국산화에 크게 기여했고,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대란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고품질 마스크를 시의적절하게 공급했다”고 덕담을 건넸다.

원 회장은 “점안제의 안정적 공급과 시장 확대를 도모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이번 생산라인 구축으로 신약으로 연구 개발 중인 녹내장 복합제, 인공누액 등의 제품화를 직접 진행할 계획이며, 안과영역의 다양한 제품라인들을 구축해 안과제품의 강자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준공식은 코로나19 감염예방 차원에서 외부인사 초빙을 최소화했으며 참석자들도 일정거리두기, 마스크착용, 체온 측정, 명부 작성, 대화자제 등 방역수칙에 따라 철저한 준비로 행사가 이뤄졌다.

 

◇태전그룹 오영석 회장 공식 취임

▲ 태전그룹 오영석 신임 회장.
▲ 태전그룹 오영석 신임 회장.

태전약품판매 오영석 대표이사 부회장이 태전그룹 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명실상부 3세대로서의 퀀텀점프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태전그룹(태전약품판매, 티제이팜, TJHC, 오엔케이, AOK)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오영석 부회장의 회장 취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오수웅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된다. 또 오경석 티제이팜 대표이사가 태전그룹 부회장에, 그리고 오성덕 티제이팜 대표이사 사장이 새로 취임하게 됐다.

오영석 신임 회장은 지난 2007년 태전약품판매 대표이사로 취임, 태전약품의 도매유통 비즈니스 계승 발전과 신사업 모델 혁신을 주도했으며, 2016년 태전그룹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부회장에 취임했다.

1968년생인 오 회장은 군산제일고, 중앙대약학대학을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 경영정보대학원 석사 학위를 수여 받고, 전북대학교 경영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 태전약품판매 관리약사ㆍ마케팅팀장을 시작으로 기획본부장,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오 회장은 앞서 태전약품 대표이사 취임 후 태전약품을 비롯한 그룹사의 발전을 위해 변화와 혁신 그리고 미래 준비를 주도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태전그룹은 의약품 유통사로서 규모의 경제 실현과 물류의 장치 및 서비스 선진화, 자체 PB(Private Brand) 상품 발굴ㆍ공급 등 유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2007년 태전약품판매는 처음으로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했고, 당시 2500억 원 수준이던 그룹 매출 규모는 2020년 현재 1조 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오영석 신임 회장은 지난 28일 취임식에서 회장 취임 사실과 향후 비전에 관해 설명했다.

오 회장은 취임사에서 “태전그룹이 지금껏 성장해올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임직원 모두가 ‘자리이타’의 정신을 품고 묵묵히 받은 바 소임을 다한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현재 범지구적인 질병에 수많은 사람이 맞서고 있는 가운데 의약품 유통기업의 임직원으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고, 의약품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나, 어디나 신속 정확하게 제품을 공급할 자세를 갖춰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나오는 태전그룹이 또 다른 100년의 미래를 기대할 수 있도록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 개선, 능동적ㆍ창의적인 기업문화 육성 등을 통해 단순한 의약품 유통기업이 아닌 토털 헬스케어 그룹으로의 진화를 가속할 것”이라고 했다.

또, “태전의 성공은 약국의 성공을 전제로 하며, 약국의 성공을 이끄는 단골고객 확보와 케어, 소통의 가치를 4차 산업혁명의 모든 기술을 활용해 실현하고, 약국의 새로운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약사님들과 같이 그려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특히 태전그룹은 의약품 도매, 헬스케어 상품 유통, 헬스케어솔루션 등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디지털ㆍ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생산성 향상에 전념하고 있다. 물류ㆍ사무인프라의 자동화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물류 흐름 및 고객의 수요 패턴을 분석해 각각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의 강화가 미래준비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태전그룹 관계자는 “태전은 기업으로서의 경제적 성과뿐 아니라 사회공헌 등 공공의 가치까지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종근당 ‘나파벨탄’, 코로나19 치료제 가능성 확인

종근당(대표 김영주)이 러시아에서 임상 2상 중인 ‘나파벨탄’의 중간평가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놓으며 국내 최초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

종근당은 러시아의 데이터안전성모니터링위원회(DSMB, Data Safety Monitoring Board)가 나파벨탄의 임상 2상 시험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 중간평가 한 결과, 임상의 유용성이 있음을 확인하고 임상을 지속할 것을 권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종근당은 DSMB의 권고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임상시험을 끝내고 내년 1월 국내에서 조건부 허가 신청을 목표로 식약처와 임상결과에 대한 심사와 허가일정에 대해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허가가 승인되면 국내 최초의 코로나19 치료제로 국내에 즉시 공급될 예정이다.

DSMB는 목표로 하는 임상 대상자 수의 50%를 완료한 시점에서 피험자의 안전성에 대한 점검과 임상의 진행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임상 절차로 임상적 가치를 평가 받는 과정이다.

이번 중간평가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 50명에게 10일 동안에 위약과 나파벨탄을 투약해 환자의 안전성과 함께 다양한 임상적인 지표를 평가한 결과, 나파벨탄의 코로나19 치료제로서의 개발 가능성과 임상적인 유용성을 확인했다.

종근당은 지난 8월 31일 러시아 보건부로부터 임상 2상을 승인 받아 9월 25일부터 환자 등재를 시작해 현재 목표로 하는 전체 피험자에 대한 등록과 투약을 완료한 상태다. 주목할 만한 점은 코로나 환자의 임상시험 등록과 투약을 약 2개월 반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료하고 현재는 최종 임상시험 결과 확인만을 남긴 상황이다.

신속한 임상시험이 가능했던 것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식약처의 적극적인 지원이 주효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지역 및 임상기관의 선정과 임상 계획서를 개발하는 초기 단계부터 정부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거침으로써 예상보다 빠르게 임상을 진행할 수 있었다.

나파벨탄의 주성분인 나파모스타트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약물재창출 연구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의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종근당의 임상역량을 활용해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효력을 확인 중에 있는 물질이다.

지난 6월 종근당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한국원자력의학원이 나파모스타트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식약처의 적극적인 지원과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멕시코 식약처로부터 임상 2상을 승인 받아 해외 임상 국가를 확대하고 있다.

종근당 김영주 대표는 “위기 상황에서 국내를 넘어서 러시아, 세네갈과 멕시코 등 다양한 국가에서 단기간 내에 임상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정부가 긴밀하게 협력체계를 구축한 결과”라며, “빠른 시간 안에 반드시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해 코로나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미약품, 제약ㆍ바이오 업계 첫 K-ICT 정보보호 우수상 수상

한미약품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정보보호 분야 국내 최고 권위 시상인 ‘K-ICT 정보보호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K-ICT 정보보호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보보호 인식제고 및 자율적 정보보호를 실천하는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상식은 생략됐다.

한미약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평가위원회로부터3단계에 걸친 심사를 받은 결과, 정보보호 관리, 정보보호 기술의 우수성, 침해사고 대응력 등을 높이 평가받아 제약업계 최초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미약품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제약바이오 기업 대상의 사이버 테러와 정보 유출 위협에 대비해, 체계적이고 독자적인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수립해 이행하고 있다.

특히 한미약품은 정보보호를 위한 전담조직(정보보호위원회)을 운영하고, 신약 정보 보호를 위한 자체 개발 시스템을 구축해 이번 시상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정보보호위원회 공식 활동이 시작된 2년 전부터 현재까지 정보보호 위반사항이나 개인정보 유출사고, 보안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한미약품은 이번 수상 외에도 2018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정보보호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27001(국제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는 “글로벌 수준의 정보보호 시스템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경영 모델을 확고히 하고자 한 노력을 이번 시상을 통해 인정받게 됐다”며 “R&D를 포함한 다양한 비즈니스들의 성과가 높은 단계의 보안 시스템 아래 더욱 견고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아제약, 콜레스테롤ㆍ혈압 감소에 도움되는 ‘조아큐텐홍’ 출시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코엔자임Q10, 홍국, 오메가3와 비타민B, 비오틴 성분을 함유한 조아큐텐홍(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아큐텐홍은 조아제약의 멀티홍큐텐 리뉴얼 제품으로, 피부 및 두피 건강에 관여 지방 및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 및 에너지 생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비오틴 성분을 추가했다.

주요 성분인 코엔자임Q10은 항산화 작용 고혈압 및 심혈관 질환 노화 암 퇴행성 질환 근육 질환 등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홍국은 콜레스테롤 및 혈당 억제 혈압 강하 중성지방 감소 항산화 작용을, 오메가3는 중성지질ㆍ혈행 개선 세포 보호 및 유지 중추 신경 발달 두뇌 및 시력 기능 발달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비타민B군 성분은 에너지 대사 및 지방 대사 관여 신경 전달 물질 생성 빈혈 예방에 효과가 있다.

본 제품은 1일 1회, 1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제품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조아제약 상담실(080-988-8888)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동아쏘시오그룹, ‘창립 88주년 기념식’ 개최

동아쏘시오그룹은 내달 1일 창립 88주년을 맞아 30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창립 88주년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ST, 동아제약 대표이사와 장기 근속자 및 공로자 대표 8명만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 근속자와 공로자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동아제약 Healthcare사업부 도매부 최성락 부장 외 20명이 30년 근속상을, 동아쏘시오홀딩스 정도경영팀 박용상 부장 외 75명이 20년 근속상을, 동아ST 개발기획실 개발기획팀 유지혜 차장 외 86명이 10년 근속상을 받았다.

아울러 동아쏘시오홀딩스 재무전략팀 김용훈 대리 외 24명이 개인공로상을, 동아ST 마케팅 4팀 당뇨파트 외 2개팀이 단체공로상을, 동아제약 마케팅부 브랜드 2팀 최민준 과장 외 23명이 도전 및 성공 사례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아ST 천안공장 제제3팀 문혁 대리와 동아제약 천안공장 제조팀 채건영 주임이 최우수 제안상을, 동아제약 서울경기광역 인천 OTC팀 나형관 차장 외 17명과 동아제약 영남광역 대구박카스팀이 핵심가치 Awards를 수상했다.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기념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보건 환경 위기와 경제 난국 속에서도 각자 자신의 자리를 지켜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는 변화의 속도를 앞당겼고, 우리는 변화를 받아들이고 변화를 주도해야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올해는 각 사의 대표들로 구성된 사회책임협의회를 신설해 사회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며 변화에 앞장서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창립 88주년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우리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사회에서 존경받는 동아쏘시오그룹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했으며, 그룹의 재무ㆍ비재무적 성과와 사회적책임 실천 위한 노력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동아쏘시오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가마솥(GAMASOT)’을 발간했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도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출범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 또한, 동아쏘시오홀딩스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동아에스티 한반도 ‘평화의 숲’ 조성, 동아제약 친환경 제품 개발 등으로 환경 보호 활동도 이어 가고 있다.

 

◇GC녹십자, ‘제1회 노발락 랜선 토크콘서트’ 성료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28일 프리미엄 분유 ‘노발락’의 제1회 랜선 토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노발락은 GC녹십자가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의 화상토크콘서트로 진행됐으며, 추첨을 통해 당첨된 임산부 100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노발락 공식 유튜브 ‘발락 TV’에서 생중계돼 많은 예비맘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번 행사 1부에는 박해련 전 여성병원 간호과장이 ‘신생아 목욕하기’라는 주제로 신생아 목욕을 위한 이론적 설명 및 주의사항을 소개됐다.

강의 후 2부에서는 실제로 신생아 목욕 시뮬레이션을 체험해보는 시간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경품 추첨도 진행됐다.

강수정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인해 산모교실 등 예비맘들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줄어든 상황”이라며 “예비맘들이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발락 시리즈’는 프리미엄 유아식인 ‘노발락 골드’를 포함해 일반 분유인 노발락 ‘stage1’ㆍ‘stage2’, 묽은 변을 보는 아기에게 도움을 주는 ‘노발락AD’, 배앓이로 힘들어하는 아기를 위한 ‘노발락AC’, 자주 토하는 아기를 위한 ‘노발락AR’, 단단한 변을 보는 아기를 위한 ‘노발락IT’ 등 총 9가지로 구성돼있다.

 

◇휴온스글로벌, ‘리즈톡스’ 상지근육 경직 치료 임상 1상 종료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이 자사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수출명 휴톡스)’의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에 대한 국내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리즈톡스’의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에 대한 국내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아 치료 영역에서의 첫 임상을 진행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이번 임상을 통해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이 확인된 성인을 대상으로 ‘리즈톡스’의 근긴장도 완화 효과를 임상적으로 확인했으며, 기존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와의 안전성 비교에서도 특이사항이 관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임상 1상이 성공적으로 종료됨에 따라 즉시 다음 단계 임상 진입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며,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에 대한 적응증 허가 획득 시점은 오는 2023년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밖에도 휴온스글로벌은 약 6~7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전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치료 영역에서 ‘리즈톡스’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 시장 개척을 위해 눈꺼풀 경련, 사시증, 다한증 등 치료영역 전반에서 적응증을 빠르게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리즈톡스’의 첫 치료 영역 임상 1상이 예상대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검증된 유효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다음 단계 임상도 순항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글로벌은 ‘리즈톡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응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용 영역에서는 눈가주름 개선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한 상태며, 치료 영역에서는 양성교근비대증(사각턱) 개선에 대한 임상 2상이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내성발현 가능성을 줄인 보툴리눔 톡신 ‘HU-045’의 미간주름 개선에 대한 임상 1상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또한, 보툴리눔 톡신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해외 임상 및 품목허가 추진, 글로벌 GMP 수준 공장 증설, 신제품 개발 등 전방위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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