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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4-26 12:11 (금)
제주가 아니어도- 싱싱한 겨울 유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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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아니어도- 싱싱한 겨울 유채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0.11.26 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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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가 아니어도 유채를 볼 수 있다.  몇 번을 잘라냈는데도 또 노랗게 활짝 피었다. 겨울의 꽃은 이래저래 눈길을 끈다.
▲ 제주가 아니어도 유채를 볼 수 있다. 몇 번을 잘라냈는데도 또 노랗게 활짝 피었다. 겨울의 꽃은 이래저래 눈길을 끈다.

몇 번을 잘라냈다.

자라고 또 자라더니

마침내 봄같은 겨울꽃을 피웠다.

얼마나 강한지

유채는 노란색으로 뽐낸다.

나, 겨울 유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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