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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 시장 8개 제약사, 영업이이률 To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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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 시장 8개 제약사, 영업이이률 Top100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11.23 0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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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48.1%로 12월 결산사 중 17위...종근당홀딩스 26위ㆍ하나제약 58위 뒤이어

지난 3분기 유기증권 시장 12월 결산법인들 가운데 의약품 8개 제약사들이 영업이익률 100위 안에 들어섰다.

한국거래소가 최근 발간한 ‘유가증권시장 2020년 3분기 결산실적(12월 결산법인)’에 따르면,
의약품지수 내 41개 12월 결산사 가운데 12개사가 두 자릿수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모두 15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8개사는 15%를 넘어서는 영업이익률로 100위 안에 들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 지난 3분기 유기증권 시장 12월 결산법인들 가운데 의약품 8개 제약사들이 영업이익률 100위 안에 들어섰다.
▲ 지난 3분기 유기증권 시장 12월 결산법인들 가운데 의약품 8개 제약사들이 영업이익률 100위 안에 들어섰다.

선두에 선 것은 셀트리온으로 지난 3분기 48.1%에 이르는 영업이익률을 기록,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셀트리온은 지난 3분기 의약품지수 구성종목 중 유일하게 매출액 100위 안에 들어섰으며, 영업이익률까지 50%에 가까웠다.

셀트리온의 뒤를 이어서는 종근당홀딩스가 39.5%로 26위를 기록, 50위 안에 들어섰고, 지주사가 아닌 사업회사로는 하나제약이 21.1%의 영업이익률로 58위에 올라 선두에 섰다.

이어 일동홀딩스가 21.0%로 59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7%로 60위, JW생명과학이 20.6%로 61위에 자리했고,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파미셀도 각각 19.6%와 15.8%로 65위와 89위에 이름을 올려 100위 안에 들어섰다.

다음으로 녹십자가 13.6%로 105위, 종근당은 13.6%로 107위, 삼진제약은 12.5%로 123위에 자리했고, 동화약품도 10.9%로 두 자릿수의 영업이익률을 기록, 148위로 150위 안에 진입했다.

보령제약은 8.9%로 182위를 기록, 한 자릿수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상장제약사 중 홀로 200위 안에 들어섰다.

이어 한독이 8.0%, 대원제약이 7.3%, 광동제약이 6.5%, 유한양행이 5.9%, 종근당바이오가 5.6%로 5%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업체들이 3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동아엣티와 일양약품, 한올바이오파마, 국제약품 등이 4%대, 경보제약과 일동제약, 삼일제약, 유유제약, 이연제약 등이 3%대로 400위 안에 자리했다.

이외에 대웅제약, 신풍제약, 부광약품, JW중외제약, 우리들제약 등 3%미만의 영업이익률에 그친 업체들은 400~500위 사이에 자리했고, 영진약품과 일성신약, 에이프로젠제약, 동성제약, 삼성제약, 한미약품, 명문제약, 진원생명과학 등은 적자를 기록, 500위 밖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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