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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장관 내정자 의약계에 휘둘려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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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장관 내정자 의약계에 휘둘려선 안된다
  • 의약뉴스
  • 승인 2006.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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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극적으로 국회 등원을 합의함에 따라 보건복지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곧 열릴 예정이다.

별 변수가 없는한 유시민 복지부장관 내정자가 장관직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쯤에서 의약뉴스는 새로운 복지부장관 내정자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 그것은 지나치게 의약계에 휘둘려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또 의약계의 힘의 균형을 억지로 유지하려고 해서도 안된다.

의약계가 장관 마음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을 만큼 허약한 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당부는 더욱 간절하다. 유 내정자는 독재정권 시절 힘든 상황을 이겨낸 어찌보면 민주투사라고 칭해도 과히 틀린 말이 아닐 정도로 자신보다는 남을 위한 삶을 살아왔다.

그런만큼 그에게 거는 기대는 의약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는 국민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그런 장관이 됐으면 한다. 모든 것을 의사와 약사의 입장이 아닌 국민건강의 입장에서 보면 만사는 쉽게 풀린다.

만에 하나 의약에 휘둘리면 실패한 장관이라는 불명예를 써야 한다.

의약뉴스 의약뉴스 (newsm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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