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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최신 연속혈당측정시스템 ‘덱스콤 G6’ 국내 첫 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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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최신 연속혈당측정시스템 ‘덱스콤 G6’ 국내 첫 선 外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20.10.2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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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2020년 임원 워크샵’ 개최

안국약품(대표 어진)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메이필드호텔에서 대표이사 및 각 본부별 임원들이 참석한 ‘2020년 임원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26일 전했다.

지난 23일 열린 워크샵은 지난 7월 발표한 안국약품의 2030 뉴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2021년 사업전략 및 매출달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대표이사 및 임원들이 모여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했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최소인원만 참석하고 하루 동안 압축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샵에 참석한 안국약품 임원들은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2021년도 매출달성을 위해 본부별로 올해 사업계획을 리뷰하고 내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등 심도 있는 워크샵을 진행했다.

어진 부회장은 “2030년 비전 달성을 위해서는 2021년이 매우 중요하며, 각 본부별로 뉴비전에 따른 전략방향, 중점추진과제를 내년 사업계획에 잘 반영해 조직을 리드해 달라”고 말했다.

슬로건인 ‘Life Plus, Future Plus 안국약품’은 삶에 건강을, 미래에 희망을 더하는 기업 안국약품을 지칭한다.

 

◇현대약품, 바르는 여성호르몬 대체요법제 ‘디비겔’ 출시

현대약품이 바르는 여성호르몬 대체요법제 ‘디비겔(Divigel)’을 새롭게 출시하며 여성용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디비겔은 핀란드 오리온사에서 개발된 것으로, 에스트로겐 결핍으로 인해 갱년기장애를 겪는 여성 또는 폐경 후 골감소 예방이 필요한 여성을 위한 치료제다. 맑은 무색 내지 유백색의 부드러운 겔형태의 성상을 가지고 있다

경구용으로 선보이고 있는 기존 유사 효능 제품들과는 달리, 디비겔은 피부에 도포하는 형식의 겔 제형을 채택해 경구투여 치료가 어려운 환자에게 적합할 뿐만 아니라, 경구투여 약물에서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초회통과대사(약효가 줄어드는 현상)도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중등증~중증의 혈관운동성 증상(MSVMS)을 효과적으로 낮춰주고, 외음부 질위축증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끈적임이나 냄새가 남지 않고, 파우치 형태의 개별 포장으로 제작돼 편의성과 휴대성을 높였다.

현대약품 임흥순 마케팅 팀장은 “많은 여성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반면, 자신의 건강관리에는 자칫 소홀히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며 “현대약품은 여성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여성 제품에 대해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디비겔이 갱년기장애, 폐경 후 골감소 등으로 고민인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약품은 응급피임약부터 산과용 제제, 질염치료제, 폐경기치료제 등 다양한 여성전용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여성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디비겔’ 출시로 인해 한층 더 강화된 여성건강관리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유유제약, 먹는 치질치료제 ‘유유베노스민정’ 출시

유유제약이 1일 1회 1정으로 치질 통증 및 정맥 기능 저하 개선 효과가 있는 디오스민 성분 600mg을 함유한 일반의약품 `유유베노스민정`을 출시했다.

유유베노스민정의 주성분인 ‘디오스민’은 다양한 식물 속에 천연으로 존재하는 플라보노이드 중에서 감귤류에서 추출한 헤스페리딘 성분의 구조를 변형 시킨 것으로 정맥혈관의 탄력을 증대시키고 모세혈관의 투과성을 감소시키며 염증반응을 억제한다.

유유베노스민정은 배변시 드문드문 출혈이 보이는 1도 치핵환자부터 배변 시 치핵이 항문 밖으로 나오는 2도 치핵환자의 경구용 치질치료제로 효과적이다.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며, 환자 상태별로 1회 1정 1일 1~3회 복용하면 된다.

치질은 개인 위생상태가 아닌 혈관 관련 질환이다. 항문 주변 정맥에 혈류가 몰리거나 탄력을 잃을 때 생기는 구조적인 질환인 만큼 정맥에 작용해 혈관의 탄력성을 높이고 모세혈관의 투과성 감소시키는 디오스민 성분을 통해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유유제약 손병극 OTC마케팅팀장은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좌식문화 등의 생활습관의 영향으로 치질은 전체 인구의 60~70%가 평생 한번은 경험할 만큼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약국가 중심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연 120억 원 규모로 추산되는 치질치료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유유베노스민정을 성공적으로 랜딩시키겠다”고 말했다.

 

◇GC녹십자, 신개념 혈우병치료제 효력시험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신개념 혈우병 항체치료제 ‘MG1113’에 대한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Research and Practice in Thrombosis and Haemostasis’에 게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MG1113’의 혈액 응고 효과와 기전에 관한 내용으로, 연구에는 GC녹십자와 목암생명과학연구소가 공동 참여했다. 연구는 혈액 응고 인자에 이상이 있는 환자의 혈장과 혈우병을 유도한 동물모델에서 진행됐다.

연구팀은 ‘MG1113’를 처리한 혈우병 환자의 혈장에서 약물의 농도와 비례하게 트롬빈(thrombin)[1] 수치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혈액 응고 시간 및 혈액의 굳기가 정상화 되는 데이터를 얻었다. 또한, 동물 시험을 통해 실혈과 혈액 응고 인자들의 수치가 개선되는 것을 증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연구가 혈우병 환자의 새로운 치료 대안을 마련하는데 유의미하다고 설명했다.

‘MG1113’은 혈액 응고를 촉진하는 항체로 만들어져, 혈액 내 부족한 응고 인자를 직접 주사하는 기존 혈우병 치료제와 차이가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약에 내성이 생긴 환자에도 쓸 수 있고, 혈우병 유형에 구분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치료제보다 긴 반감기와 고농도의 제형으로 피하주사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약물 투여 횟수가 줄고, 통증이 심한 정맥 투여 대신 피부 표면 아래 주사가 가능해지면 환자의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

이번 논문의 저자인 곽희천 GC녹십자 연구원은 “혈우병 환자는 평생 주기적으로 약을 투여 받아야 하는 만큼, 환자의 투여 부담 완화가 치료제 연구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며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되고 있는 ‘MG1113’이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MG1113’은 안전성 검증을 위한 국내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후속 연구에 돌입할 예정이다.

 

◇유영제약, MOS 핵심 역량 교육 실시

유영제약은 지난 22일, 23일 이틀에 걸쳐 MOS(Management and Operation Specialist, 사무직ㆍ연구직) 과장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2020년 핵심(공통) 역량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알렸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양방향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서울사무소와 중앙연구소 회의실 등 총 5곳에서 동시에 이뤄졌다.

22일은 사원ㆍ주임 교육으로 ‘미루지 않는 업무관리 시스템’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다음 날 대리ㆍ과장 대상 교육에서는 ‘승진, 일과 관계의 리브랜딩’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이어졌다.

핵심 역량 교육은 유우평 대표의 비전 교육으로 시작해 업무 계획 수립 프로세스, 전문성 키우기, 부서원 및 부서장과의 협업 기술 등 해당 업무 수행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다뤘다.

CEO 비전 교육에서 유우평 대표는 “업무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교육을 주관한 인재개발팀은 “이번 교육은 카카오톡 오픈 채팅창을 활용한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강사와 교육생 간 소통의 어려움을 보완했다”며 “집합 교육이 제한된 교육 환경에서도 코로나19 이전과 동일하게 교육 진행에 불편한 점이 없도록 쌍방향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향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휴온스, 최신 연속혈당측정시스템 ‘덱스콤 G6’ 국내 첫 선

자동 보정 기술로 손가락 채혈 필요 없어...“내달 건강보험급여 고시 예정”

사전 저혈당 경고 알람 기능ㆍ슬림 사이즈ㆍ사용기간 늘어

전세계 연속혈당측정시스템 시장을 리드하는 ‘덱스콤(Dexcom)’의 최신 모델 ‘덱스콤G6(Dexcom G6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System)’를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덱스콤G5의 국내 판매를 맡고 있는 휴온스는 채혈이 필요 없는 최신의 연속혈당측정시스템 ‘덱스콤 G6’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덱스콤 G6’는 당뇨 환자들이 일상에서 겪었던 채혈의 고통뿐 아니라 당뇨 소모 재료 구입비 등의 의료비를 줄여주고, 약물 복용 시 겪었던 다양한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

5분에 한 번씩, 하루 최대 288번 ‘자동’으로 측정된 혈당값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전송돼 혈당 변동 추이와 변동폭을 확인할 수 있으며, ‘덱스콤 G6’만의 자동 보정 기술이 들어가 있어 별도의 손가락 채혈을 통한 혈당 측정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센서 1회 사용 기간도 최대 10일로 늘어났고, 혈당값 정확도(MARD, Mean Absolute Relative Difference)의 오차율 또한 평균 9.0%, 소아에서는 7.7%를 보이는 등 한층 높아진 정확도를 자랑한다. 아세트아미노펜 복용 시에도 혈당 값 모니터링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임상적으로 확인 받았다.

한층 간편해진 센서 장착 방법과 슬림해진 트랜스미터 사이즈도 환자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돕는다. 버튼 하나로 센서를 간단하게 장착할 수 있는 ‘원터치 방식’이 적용돼 소아 또는 연속혈당측정시스템을 처음 사용하는 환자들도 편리하게 장착할 수 있다.

트랜스미터는 기존 ‘덱스콤G5’ 대비 대비 28% 슬림해졌다. 더 작고 얇아진 트랜스미터는 옷을 입었을 때도 티가 거의 나지 않아 더욱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어플리케이션도 업그레이드됐다. 환자들이 10일간 정확하고 안전하게 센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기간이 관리되며, 새로워진 ‘사전 저혈당 경고 알람 기능’이 극저혈당(55mg/dL) 도달 20분 전에 경고 알람을 보내 미리 ‘당 섭취’ 등과 같은 예방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덱스콤G6’는 전세계 당뇨 환자뿐 아니라 의료진 사이에서도 혈당값 정확도, 안전성, 편의성 등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최신의 연속혈당측정시스템”이라며 “국내 당뇨 환자들의 지속적인 출시 요청에 힘입어 빠른 출시를 결정했으며, 1형 당뇨 환자들의 건강보험 급여도 11월중에 개정안이 고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덱스콤G6는 공식 판매 사이트인 ‘휴:온 당뇨케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휴:온 당뇨케어’는 환자들의 의료비 체감 부담을 덜어주는 ‘환자부담금 결제 시스템’과 번거로운 환급 절차를 대행해주는 ‘위임청구서비스’를 제공하며, 오는 11월경 일상에서 불편함을 겪고 있는 더 많은 당뇨 환자들이 ‘덱스콤 G6’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의료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SK케미칼, 불면증치료제 ‘라톤’ 발매

SK케미칼이 멜라토닌 성분의 불면증치료제 ‘라톤’을 출시한다.

SK케미칼(대표이사 전광현 사장)은 수면의 질이 저하된 불면증 치료 적응증을 가진 불면증치료제 ‘라톤서방정’을 19일부터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라톤’은 체내에서 멜라토닌이 분비되는 패턴과 유사하게 8~10시간에 걸쳐 농도를 유지해 환자의 수면의 질을 개선시킨다.

체내 생성 호르몬인 멜라토민은 기존 수면제보다 의존, 내성 등 부작용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SK케미칼 정한조 팀장은 “OECD 최고 수준의 국내 고령화에 따라 멜라토닌 감소로 인한 불면증을 호소하는 중장년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멜라토닌 성분 불면증치료제의 국산화를 통해 환자의 살의 질 향상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SK케미칼 ‘라톤’은 1일 1회 1정을 식사 후 취침 1~2 시간 전에 경구 투여하며, 씹거나 부수지 않고 통째로 복용한다.

한편, 2019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불면증 환자는 약 66만명으로, 최근 3년 간 매년 6% 이상 증가하고 있다.

 

◇조아제약, 이주상 천연물연구소장 영입

▲ 조아제약 이주상 천연물연구소장.
▲ 조아제약 이주상 천연물연구소장.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최근 천연물연구소를 설립을 완료하고 이주상 부장을 영입, 소장으로 보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주상 연구소장은 영남대학교 약학과 석사과정 이후 일본 토야마대학 약학연구과 화한약연구소에서 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텍사스테크대학교 의과대학과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박사후연구원, 한국한방산업진흥원(현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약제제사업단, 대구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 연구교수, (재)제주한의약연구원에서 책임연구원을 지낸 바 있다.

이 연구소장은 현재 조아제약 생명공학연구소를 천연물연구소로 전환하는 역할을 주도하게 되며, 한약제제 및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에 뛰어난 역량을 바탕으로 천연물 신약 연구개발 업무에 매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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