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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0-11-24 18:03 (화)
신풍제약 외국인 투자자 관심 집중, 한도소진율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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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외국인 투자자 관심 집중, 한도소진율 급등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10.08 0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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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 달 사이 3.93% → 10.06%로 6.13%p 늘어
우리들제약ㆍ진원생명과학도 3%p 이상 확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4.08%p 급감
▲ 지난 9월, 신풍제약이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았다.
▲ 지난 9월, 신풍제약이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았다.

지난 9월, 신풍제약이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았다.

의약뉴스가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업종지수 구성종목들의 9월 월간 외인한도소진율 변화를 집계한 결과, 신풍제약의 한도소진율이 이 기간 6%p 이상 급등한 것으로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우리들제약과 진원생명과학의 외인한도소진율 역시 이 기간 3%p 이상 급등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는 의약품지수 구성 44개 종목 중 28개 종목의 외인한도소진율이 줄어드는 등 제약주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멀어지는 양상을 보였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신풍제약의 외인한도소진율은 9월 한 달 동안 3.93%에서 10.06%로 6.13%p 급등, 단숨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뒤를 이어 우리들제약이 1.69%에서 5.26%로 3.57%p, 진원생명과학은 7.60%에서 11.07%로 3.47%p 상승했다.

여기에 더해 국제약품의 외인한도소진율이 2.27%p, 부광약품은 1.24%p 확대됐고, 종근당과 한독 역시 1%p 가까이 늘어났다.

이외에도 영진약품과 한올바이오파마, 제일약품, 삼성제약, 파미셀, 오리엔트바이오, 삼진제약, 하나제약, 동성제약 등의 외인한도소진율도 소폭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외인한도소진율은 12.75%에서 8.67%p로 4.08%p 하락,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환인제약도 21.44%에서 19.03%로 2.41%p 하락하며 20%선에서 물러섰고, 종근당바이오, 광동제약, 현대약품, 한미약품, 명문제약 등의 외인한도소진율도 1%p 이상 축소됐다.

여기에 더해 삼일제약과 유유제약, 일양약품, 대운제약, 경보제약, 이연제약, 동아에스티 등 의약품지수 44개 구성종목 중 14개 종목의 외인한도소진율이 0.5%p 이상 하락했다.

이외에 종근당홀딩스와 셀트리온, 에이프로젠제약, JW생명과학, 일동홀딩스, 일성신약, 삼성바이오로직스, 녹십자, JW중외제약, 대웅제약, 일동제약, 동화약품, 유한양행, 보령제약 등의 외인한도소진율도 8월 말보다 소폭 감소했다.

한편, 44개 의약품지수 구성종목 중 동아에스티의 외인한도소진율이 25.80%로 가장 높았고, 광동제약이 23.96%, 유한양행이 21.40%, 셀트리온은 21.19%, 삼진제약이 20.64%로 20썬을 유지했다.

환인제약은 19.03%로 20%선에서 물러섰고, 대원제약이 18.44%, 녹십자는 18.10%, 한미약품이 14.18%, 종근당홀딩스가 14.09%, 종근당이 13.71%, 진원생명과학은 11.07%,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0.18%,신풍제약은 10.06%로 두 자릿수의 외인한도소진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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