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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세계화 사업 온라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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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세계화 사업 온라인화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20.07.0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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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올해 하반기에 ‘한의약 온라인 홍보관’을 구축하기로 했다.
▲ 정부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올해 하반기에 ‘한의약 온라인 홍보관’을 구축하기로 했다.

정부는 ‘한의약 세계화’를 위해 해외환자 유치 및 해외진출 지원(국내 연수, 외국 의대 교육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런데 대면 사업 위주로 추진해왔던 한의약 분야의 이 같은 사업을 올해 하반기에는 비대면ㆍ온라인 사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전 세계에 확산되고 있어 국내외 이동이 제한된 것을 고려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한방의료기관과 다양한 한의약 제품, 기업 등을 홍보할 수 있는 ‘온라인 홍보관(영어 등 3~5개 외국어 지원)’을 하반기(7~12월) 동안 시범 개설한다.

온라인 홍보관을 통해서는 해외환자 유치업체와 한의약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특정 국가를 대상으로 온라인 홍보회, 비즈니스 미팅, 웹 세미나 등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내 거주 외국 대사관 직원과 외국기업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의약을 홍보하면서 정부 간 협력체계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뿐만 아니라 한의약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대면 위주로 추진해오던 외국 의료인 국내 초청 연수, 외국 의과대학 등에 한의약 교육 지원, 한의 해외진료센터 운영, 한약제제 해외 품목허가 지원 등의 사업도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한의약 세계화 지원단(한의약진흥원, 경희대, 부산대, 자생한방병원, 청연한방병원)은 영상교육 콘텐츠 85편을 제작하고 있으며, 8월 이후 온라인을 통해 연수ㆍ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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