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으로 나무 따위의 단단한 물체를 찍어서 갈라지게 하는 것을 말한다.
도끼로 나무를 쩌갠다고 표현할 수 있다.
쩌개는 것은 크고 단단한 물체다.
그것을 베거나 찍어서 두 쪽으로 벌려 갈라지게 하는 것이다.
쩌갤 때는 대개 쩍하는 소리가 크게 나기 마련이다.
여러 번 계속하면 이마에 땀이 흐른다.
쩌개어, 쩌개니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장으로 나무 따위의 단단한 물체를 찍어서 갈라지게 하는 것을 말한다.
도끼로 나무를 쩌갠다고 표현할 수 있다.
쩌개는 것은 크고 단단한 물체다.
그것을 베거나 찍어서 두 쪽으로 벌려 갈라지게 하는 것이다.
쩌갤 때는 대개 쩍하는 소리가 크게 나기 마련이다.
여러 번 계속하면 이마에 땀이 흐른다.
쩌개어, 쩌개니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