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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장기지속형 히알루론산 필러 ‘히알란쎄’ 출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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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장기지속형 히알루론산 필러 ‘히알란쎄’ 출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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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2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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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장기지속형 히알루론산 필러 ‘히알란쎄’ 출시

▲ JW중외제약은 장기지속형 히알루론산 필러 ‘히알란쎄’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 JW중외제약은 장기지속형 히알루론산 필러 ‘히알란쎄’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JW중외제약이 히알루론산(HA) 필러의 라인업을 강화한다.

JW중외제약은 장기지속형 히알루론산 필러 ‘히알란쎄’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히알란쎄’는 3단계의 미세 구슬화 공정(Micro Bead Monophasic technology)을 통해 히알루론산의 점성(끈끈한 성질)과 탄성(원래 모양을 유지하려는 성질)을 극대화 시킨 제품으로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데 용이하며 지속성을 개선시켰다.

또 안정된 분자구조로 수분과 쉽게 결합하는 성질인 친수성이 높아 적은 용량으로 볼륨효과가 우수하다.

이와 함께 성분 제거가 어려운 반영구 필러와 달리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를 통해 히알루론산을 융해시킬 수 있어 안전하고 부작용이 적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히알란쎄는 시술부위의 효과를 오래 유지시키면서도 반영구 제품의 단점을 개선시킨 생체 친화적 제품”이라며 “특정 부위 시술에 적합한 히알루론산 필러 이니티움에 이어 라인업이 강화되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도 그만큼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약품, 사이러스와 당뇨병약 파트너십 계약 체결
현대약품은 사이러스 테라퓨틱스(이하 사이러스)와 22일, 자체 개발 중인 당뇨신약 HDNO-1765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신약개발 전문회사인 사이러스는 한국, 인도네시아 그리고 베트남을 제외한 전세계 시장에서 HDNO-1765의 전용 실시권을 취득하고, 개발 및 상용화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HDNO-1765는 경구용 GLP-1 수용체 작용제에 속하는 약물로써GLP-1수용체 작용제는 최초 제2형 당뇨 치료제로 출시되었으나 최근에 항 비만 효능에 이어 심혈관 보호 효과가 추가로 보고되어 많은 글로벌 제약사가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분야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펩타이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주사제 제품들만 개발되어 왔고 최근 미국에서 펩타이드 성분의 최초의 경구용 GLP-1 수용체 작용제가 허가를 득하였으나 환자 복약 순응도와 약제비용 등에 대한 미충족 요구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이상준 현대약품 대표는 “HDNO-1765는 주사제와 펩타이드 성분을 대체할 수 있는 경구용 저분자 물질로, 개발에 성공한다면 당뇨병 치료제의 새로운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되는 후보물질”이라며 “HDNO-1765가 성공적으로 GLP독성시험을 마치고 임상시험 진입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IMCAS 웨비나’ 통해 나보타 우수성 전파
대웅제약은 지난 20일 ‘IMCAS ACADEMY’에서 라이브 웨비나(Live Webinar)를 열고 나보타의 우수성과 시술법을 소개했다고 22일 밝혔다.

IMCAS ACADEMY는 세계 3대 미용학회 중 하나인 국제미용성형학회(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 IMCAS)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강의 플랫폼이다.

대웅제약은 매년 IMCAS 오프라인 심포지엄에 참가해 나보타를 홍보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인해 웹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실시간 라이브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웨비나에서는 전세계 미용·성형외과 의료진 약 1,700명을 대상으로 나보타의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알리고 최신 시술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국 피부과 전문의인 헤마 선다람(Dr. Hema Sundaram)이 ‘리프팅과 피부결 증대를 위한 보툴리눔 톡신 활용 시술법’을, 한국 피부과 전문의인 최원우 웰스피부과 원장이 ‘톡신과 필러 복합시술을 통한 확대된 모공 축소 시술법’을 소개했다.

헤마 선다람은 강의를 통해서 “미용 시술에서는 효과적이고 안전한 시술 결과를 위해 시술 노하우에 대한 지속적인 학습과 교류가 중요하다”며 “제품 선택 시에도 이에 대한 고려가 필요한데,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통해 그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19로 인해 교류가 단절된 상황에서 대웅제약에서 주최한 이번 라이브 웨비나와 같은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전세계 의료진들이 올바른 제품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글로벌 차원의 학습과 교류가 확대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도 전세계 전문가들과 소통을 확대하고 나보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IMCAS 웨비나를 준비하게 됐다”며 “미국, 유럽, 캐나다 등 까다로운 선진국 규제기관 승인을 통해 입증 받은 제품력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대표 톡신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주한인도대사와 국내기업 인도 진출 및 산업협력 논의
 

▲ 이경국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좌)과 란가나탄 주한인도대사.
▲ 이경국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좌)과 란가나탄 주한인도대사.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지난 20일 협회에서 란가나탄 주한 인도대사와 코로나 사태 이후 직면한 양국의 보건의료 산업 현황을 나누고, 상호 의료기기 시장 진출과 산업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주한인도대사관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대사를 비롯해 나얀따라 다바리야 상무관 등 3명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이경국 회장, 김명정 상근부회장, 나흥복 전무, 임민혁 대외협력부장 등 6명이 배석해 한-인도 간 의료기기 시장 및 산업을 소개하며 국내 의료기기 산업계의 인도 시장 진출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인도 의료기기 시장은 아시아에서 4번째로 큰 시장이다. `19년 시장규모는 약 53억 달러(약 6조 5000억)에 이르렀으며 지난 10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약 20%에 달한다.

13억 거대 인구를 보유한 인도는 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 소득 증가, 인구 고령화 등 사회적 인식 변화 및 2024년까지 의료 분야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00억 달러(약 247조 2800억) 이상의 지출을 전망하고 있는 등 국내기업 진출에 있어 잠재력이 큰 시장 중 하나다.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대사는 “인도는 최근 전 세계적 유행병으로 확산한 코로나 19 사태 이전부터 이미 말라리아, 뎅기 등 전염병 발병률이 높아 이를 검사할 수 있는 진단기기 시장이 크게 형성되어 있었다”며 “그동안 의약품, 백신 개발에 관심이 많았지만 최근 들어 의료기기 분야에 관심이 높아져 많은 투자가 진행되고 있고, 이에 델리를 비롯해 2곳에 의료기기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으로 구성된 산업특구(Specialized Zone)가 조성돼 현재 2~30개의 한국기업이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아가 “최근 인도에서 제품 생산을 원하는 한국기업이 증가하고 있어 한국의 우수한 기술 및 자본과 인도의 제조 능력이 협력한다면 양질의 제품을 대량 생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협회 이경국 회장은 “정부도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를 출범해 신남방 국가와의 상생번영의 공동체를 형성하는데 많은 관심을 두고 있으며, 인도도 그중 하나의 국가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면서 “이에 양국의 교류 증대 및 상호 협력을 통해 국내 유망 제조업체들이 인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양측은 한-인도의 의료기기 시장 및 통상 정책 정보 교류와 인도 의료기기 산업 유관기관과의 가교역할을 요청하며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척시켜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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