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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독일 에보텍과 신약개발 제휴 체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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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독일 에보텍과 신약개발 제휴 체결 外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20.03.3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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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독일 에보텍과 신약개발 제휴 체결

당뇨병치료 신약후보물질 등 글로벌임상 진입 가속화 기대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자사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직전단계 연구를 담당할 핵심 파트너로 독일의 신약연구개발 전문회사 에보텍(Evotec)을 선정하고, 일동제약이 보유한 혁신신약 후보들의 글로벌 임상시험 조기진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제휴에 따라, 일동제약과 에보텍은 올해에만 3~6개 연구과제의 협력을 시작할 계획이며 성과에 따라 이후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첫 번째 협력 과제는 일동제약의 당뇨병치료신약 후보물질인 IDG-16177이며, 1상 임상시험 허가신청은 2021년 1분기로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2021년부터 매년 4개 이상의 신약후보물질들을 글로벌 임상에 진입시킬 계획이며 에보텍과의 파트너십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동제약의 연구본부책임자인 최성구 연구소장(부사장)은 “에보텍의 통합개발솔루션인 인디고(INDiGO)를 활용하여 미국 FDA가 요구하는 품질의 연구를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보텍과 함께하는 연구과제들은 모두 글로벌 신약후보물질들이며 임상시험도 미국을 포함한 다국가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동제약의 IDG-16177은 췌장베타세포 표면의 GPR40 수용체를 활성화해 혈당 농도에 의존적으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기전을 가진 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 혁신신약) 후보물질로, 비임상연구 결과, 유효성 및 안전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인한 바 있다.

한편, 에보텍은 독일 함부르크에 본사를 둔 글로벌 신약연구개발 회사로, 신약후보물질의 탐색 및 발굴, 연구개발 및 상용화 등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에보텍은 MSD, 바이엘, 다케다 등 유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으며, 신약 연구개발 분야의 프로그램 및 플랫폼, 글로벌 네트워크, 전문인력 등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특히 에보텍이 개발한 플랫폼인 인디고(INDiGO)는 후보물질들의 초기단계에서 임상승인에 이르는 제반 프로세스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수행해 후보물질의 글로벌 임상시험승인(IND/CTA)에 필요한 양질의 데이터를 제공, 임상시험 진입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단축시키는 솔루션이다.

◇안국건강, 눈 건강 위한 신제품 ‘루테인지아잔틴 플러스’ 출시

주원료 ‘루테인지아잔틴’...비타민Cㆍ비타민Eㆍ아연ㆍ구리 등 추가

안국건강이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루테인지아잔틴 플러스’를 출시했다.

'루테인지아잔틴 플러스'는 루테인지아잔틴을 주원료로 비타민C, 비타민E, 아연, 구리 등 기능성 원료를 추가한 제품이다. 눈 건강 뿐 아니라 항산화, 면역기능 등 세 가지 효과를 한 제품에 담아냈다.

루테인은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눈 망막의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 구성물질로 강한 빛 등 유해 요인들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정상적 기능을 가능하게 한다.

지아잔틴은 황반의 중심부에 집중돼 있으며, 주원료 루테인지아잔틴은 식약처 복합 기능성 원료로 신체 내부에서 생성되지 않아 필수적으로 섭취해줘야 한다.

안국건강 ‘루테인지아잔틴 플러스’에는 마리골드 꽃에서 추출한 루테인과 지아잔틴이 함유돼 있으며,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시켜줘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제품이다.

이외에도 비타민 C, 비타민 E, 구리 등 기능성 원료가 함유돼 있어 세포를 보호해줌과 동시에 항산화에 효과적이며, 아연을 통해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안국건강이 엄선한 둥글레, 구기자 등 식물혼합추출물 분말과 베리 혼합물 등이 함유돼 있다. 합성향료, 이산화티타늄, 젤라틴이 포함되지 않은 식물성 캡슐 제품으로 1일 1회 물과 함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안국건강에서 지난 2월말 출시한 ‘루테인지아잔틴 포뮬라’ 제품은 런칭과 동시에 완판, 매진 열풍을 보이고 있는 등 눈 건강 브랜드 1위로서 위엄을 보이고 있다. 안국건강은 이번 새로 출시한 '루테인지아잔틴 플러스' 제품도 눈 건강 1위 브랜드 위상을 보다 강화시켜 나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현대인의 경우 스마트폰 등 위해 요소에 많이 노출돼 있어 건강한 눈 관리를 위해 체내 합성이 안 되는 루테인지아잔틴을 외부로부터 보충해야 한다”며 “루테인지아잔틴 플러스에는 이외에도 비타민C, 아연 등 꼭 현대인에 꼭 필요한 성분을 담아내 출시했다”고 전했다.

◇휴온스, 연속혈당측정기 ‘덱스콤G6’ 식약처 허가 완료

무보정ㆍ사용기간 연장ㆍ新저혈당 알림 시스템 ‘3박자’ 갖춰

국내 연속혈당측정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무보정 방식의 실시간(Realtime) 연속혈당측정기 ‘덱스콤 G6(Dexcom G6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System)’를 하반기 출시한다.

휴온스는 덱스콤의 가장 최신 버전인 연속혈당측정기 모델 ‘덱스콤 G6’에 대해 수입사인 사이넥스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

‘덱스콤 G6’는 지난 2018년 휴온스가 국내에 처음으로 정식 출시한 ‘덱스콤 G5’보다 향상된 성능을 자랑한다.

센서 1회 사용기간이 7일에서 10일로 늘어났으며 제조 공정상 자동보정 기술이 포함돼 손가락 혈당 측정 없이 실시간으로 연속혈당 측정값을 통해 스마트하게 혈당관리를 할 수 있다. 연속혈당측정시스템 정확도(MARD, Mean Absolute Relative Difference) 또한 이전 모델인 G5에 비해 향상됐는데, 오차율이 성인은 9.8%, 유아는 7.7%로 낮아졌다. 아세트아미노펜 복용 시에도 ‘덱스콤 G6’를 통한 혈당 값 모니터링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도 임상적으로 확인 받았다.

이는 당뇨 환자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었던 채혈의 고통 뿐 아니라 당뇨 소모성 재료 구입비 부담을 줄여주고, 약물 복용 시 겪었던 다양한 불편함을 개선해 준다고 휴온스는 설명했다.

한층 간편해진 센서 장착 방법과 슬림해진 트랜스미터 사이즈는 환자들의 편의성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버튼 하나로 센서를 간단하게 장착할 수 있는 원터치 방식으로 소아 및 처음 사용하는 환자들도 편리하게 장착할 수 있다. 트랜스미터는 28% 슬림해져 옷 안에서 더욱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덱스콤 G6’를 사용할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센서 사용기간이 관리돼 10일간 정확하고 안전하게 센서를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저혈당 경고 알람 시스템은 혈당이 급속도로 떨어지기 20분 전에 미리 알람을 보내 저혈당 발생을 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휴온스는 국내 당뇨 환자와 가족들이 ‘덱스콤 G6’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만큼, 덱스콤 본사 및 수입사 사이넥스와 조속히 협의를 마치고 빠른 시일 내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출시에 맞춰 1형 당뇨 환자들이 즉시 급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비급여 등재 및 급여지원 기준금액, 조건 등을 확정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덱스콤 G6’는 덱스콤 연속혈당측정기 중 가장 최신 제품으로, 무보정 방식의 실시간 연속혈당측정기”라며 “‘덱스콤 G5’의 장점에 환자들의 편의성과 기술적 안전성을 반영한 제품인 만큼 국내 당뇨 환자들의 자가 혈당 관리 및 저ㆍ고혈당 예방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는 ‘덱스콤 G6’ 출시에 맞춰 올바른 혈당 관리를 위한 환자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의료진에 대한 정보 제공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며, 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접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희망이음 프로젝트’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2019 희망이음 프로젝트’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주요 구직처인 중소ㆍ중견기업의 인식개선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안착을 유도하고, 국내 지역경제의 균등 발전과 청년 인재들이 연고지를 기반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역기업 인식 개선과 지역인재채용 증대, 일자리 개선 실적 등을 인정받아 ‘우리지역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에 생산 시설을 두고 있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세종시 고등학교와 산학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매년 고졸 청년을 채용해왔다. 또한 대전, 충청의 주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다수를 정식 직원으로 채용했다.

일자리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고용 안정성을 보장하고, 2014년부터 매년 일학습병행제를 진행 중이다. 여성 고용비율 및 여성 관리자 비율은 동종업계 평균 이상을 유지하며 고용 평등 실현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협력업체 직원 중 우수 직원을 정규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협력사 직원 29명을 회사 직원으로 채용했다. 채용 직원 중에는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직원도 다수 포함돼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적극적인 고용창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고용노동부로부터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10년과 2011년에는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강덕영 대표는 “좋은 일자리는 행복한 가정과 국가 발전으로 이어지는 만큼 지속적으로 안정된 일자리를 공급하겠다”고 전했다.

◇한림제약, ISO 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 한림제약 김정진 부회장(왼쪽)과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이원기 원장.
▲ 한림제약 김정진 부회장(왼쪽)과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이원기 원장.

한림제약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으로부터 국제표준인 ‘ISO 37001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6년 10월에 제정한 국제표준 규격으로 조직의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 및 관리하기 위한 전문성을 요하는 인증체제다.

이번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한림제약과 관계사인 한림MS 2개 회사에 구축된 것으로, 지난해 10월부터 본격적인 구축을 시작해 부패방지 매뉴얼과 절차서 제정, 부패리스크의 평가, 실사, 내부 심사, 경영검토 등을 실시했다. 이어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이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심사를 맡아 인증 절차를 완료했다.

한림제약 김정진 부회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 기업문화로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신뢰받는 기업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윤리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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