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 나무 목
-石 돌 석
-肝 간 간
-腸 창자 장
냐무나 돌처럼 아무런 감정도 없는 상태를 말한다.
사람이라면 당연히 즐겁고 슬프고 화난 감정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없다면 나무나 돌과 다름없다는 뜻이다.
타인의 아픔에 동정하지 못하는 사람도 여기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남의 아픔을 측은지심으로 바라 볼 수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함부로 즐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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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 나무 목
-石 돌 석
-肝 간 간
-腸 창자 장
냐무나 돌처럼 아무런 감정도 없는 상태를 말한다.
사람이라면 당연히 즐겁고 슬프고 화난 감정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없다면 나무나 돌과 다름없다는 뜻이다.
타인의 아픔에 동정하지 못하는 사람도 여기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남의 아픔을 측은지심으로 바라 볼 수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함부로 즐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