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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고혈압+이상지질혈증 3제 복합제 경쟁 심화월 처방액 규모 엇비슷...아모잘탄 큐, 홀로 5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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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12.04  12: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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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이상지질혈증 3제 복합제 시장이 조금씩 세를 키워가고 있다.

아직 최대 품목의 월 처방액 규모가 5억대에 불과하지만, 10월에 들어서 1억대로 올라선 품목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원외처방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월, 아모잘탄 큐(한미약품)은 전년 동기대비 배 이상 몸집을 불리며 5억대 중반까지 올라섰다.

뒤를 이은 텔로스톱 플러스(일동제약)은 세 배 가까이 성장, 2억대 중반까지 외형을 확대했다.

새롭게 등장한 올로맥스(대웅제약)은 2억선에 다가섰고, 트레블(셀트리온제약)과 듀오웰 에이(유한양행), 트리인원(대원제약) 등이 1억대로 올라섰다.

10개월 누적 처방액은 아모잘탄 큐가 45억선에 이른 가운데 텔로스톱 플러스가 21억원으로 20억을 넘어섰다.

또한 올로맥스와 트레블, 트리인원등이 8억대의 처방실적을 달성, 연 10억대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2제 복합제 시장에서는 카듀엣(화이자)가 10월 22억, 10개월 누적 201억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월간 20억대와 누적 200억대 처방실적은 카듀엣이 유일하다.

뒤를 이은 로벨리토(한미약품)는 10월 약 18억 규모의 처방실적을 기록했으며, 10개월 누적 처방액은 16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소폭 역성장했다.

듀오웰(유한양행)은 10월 약 16억 규모의 처방액을 기록했지만, 10개월 누적 처방액은 149억원으로 150억대에 진입하지 못했다.

올로스타(대웅제약)는 10월 처방액과 11월 처방액 모두 역성장했으나 월간 10억대, 10개월 누적 100억대 처방실적은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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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sjh118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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