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來 올 내(래)
-者 놈 자
-可 옳을 가
-
이미 지나간 일은 어쩔수 없으나 미래를 대비하면 같은 과오를 범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경계의 말이다.
엎질러진 물을 되담을 수는 없다.
하지만 조심하면 그런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을 수 있다. 이미 지나간 일을 사람들은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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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 올 내(래)
-者 놈 자
-可 옳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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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나간 일은 어쩔수 없으나 미래를 대비하면 같은 과오를 범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경계의 말이다.
엎질러진 물을 되담을 수는 없다.
하지만 조심하면 그런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을 수 있다. 이미 지나간 일을 사람들은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