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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내년 6월 개원 ‘이상 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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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11.08  1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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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내년 6월 개원 계획 ‘이상 무’

▲ 충남대학교병원이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개원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남대학교병원이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개원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예정대로 내년 6월 문을 열게 되면 세종시 최초의 대학병원이 된다.

2017년 5월 착공한 세종충남대학교병원(세종시 도담동)은 토지매입비를 포함한 총 공사비 약 2420억 원(국고출연금 694억 원)이 투입돼 대지면적 3만 5261.3㎡(1만 667평), 연면적 8만 3258.25㎡(2만 5216평), 지상 11층, 지하 3층, 500병상 규모로 건립된다.

7일 충남대병원에 따르면, 2019년 11월 현재 공정률은 약 86.19%로 골조공사와 외장공사는 마무리됐다. 지금은 실내 인테리어·마감재 공사 등 내장공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상급종합병원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본원(충남대학교병원)과 동일한 기준으로 교수요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본원에서 숙련된 의료인력을 중심으로 개원인력을 꾸리고 있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충남대병원 관계자는 “실질적 중증·응급의료 불모지라 할 수 있는 세종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중증환자(암, 심뇌혈관 질환 등) 및 응급환자 진료, 어린이 진료를 중심으로 10개 특성화센터와 31개 진료과를 갖추고 정확하고 신속한 진료시스템의 구축과 함께 다학제 협진, One-day, One-stop 진료 등을 개원과 동시에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응급의료센터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기준에 부합하는 시설·장비·인력을 배치하고, 보건복지부 지정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수준의 심뇌혈관치료 시설과 장비를 설치해 응급·중증질환인 심장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병원 측은 “세종충남대병원은 현재까지 제시된 국내외 감염관리 기준을 완벽하게 충족하기 위해 설계 시부터 최고수준의 안전한 병원으로 준비되고 있다”며 “전체 중환자실(26병상)을 1인 격리실로 설계했고, 전 병상에 낙상 방지를 위한 최고급 전동침대를 도입해 환자들이 최상의 의료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진료인프라는 약 800억 원 규모로 현재까지 출시된 가장 최신 버전의 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하기로 했다”며 “이들 의료장비를 통해 세종을 넘어 중부권 의료의 질을 대폭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개원과 동시에 향후 예상되는 세종시 의료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현 사업부지 내 유휴지에 병동을 증축해 1000병상까지 확장하는 추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혜정 전공의 추계학술대회 ‘우수포스터상’ 수상

▲ 이혜정 전공의(좌)와 윤서영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8일 정신건강의학과 이혜정 전공의(3년차)가 지난달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2019년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혜정 전공의는 자살시도로 응급실을 내원한 환자들의 정신건강의학과적 치료 연계 유무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알아보고자 이번 연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자살 동기 중 경제적인 이유가 정신건강의학과적 치료로 연계하지 않을 위험성이 가장 높았다. 자살시도 과거력이 없는 경우에도 향후 치료 연계가 이루어지지 않을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 구로병원 이숙연, ‘태준안과논문상 전공의상’ 수상

▲ 고려대 구로병원 안과 이숙연 전공의(4년차)가 최근 열린 ‘제122회 대한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태준안과논문상 전공의상’을 수상했다.

고려대 구로병원 안과 이숙연 전공의(4년차)가 최근 열린 ‘제122회 대한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태준안과논문상 전공의상’을 수상했다.

이숙연 전공의는 ‘한국인 여러 연령군에서의 위아래눈꺼풀 위치(Upper and Lower Eyelid Positions in Several Korean Age Groups)’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연구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태준안과논문상 전공의상은 전년도에 게재된 대한안과학회지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을 작성한 전공의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이 전공의는 “이번 논문은 한국인에서 연령 및 성별에 따른 위아래눈꺼풀 위치 변화 양상을 분석해 눈꺼풀 수술시 수술 양 결정 등 임상에 적용하고자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부족한 저를 지도해 주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교실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배워야 할 것이 많은 만큼 더욱 열심히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지도교수인 안과 백세현 교수는 “바쁜 수련 과정에도 연구에 매진해 좋은 결실을 맺은 이숙연 전공의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이번 수상은 고려대 구로병원 안과가 진료뿐만 아니라 연구와 교육면에서도 우수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방증인 만큼, 앞으로도 대한민국 안과를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들을 양성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성빈센트병원, 협력병의원 간담회 및 개원의 연수교육 ‘성황’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지난 7일 노보텔 앰버서더 수원호텔에서 ‘협력병원의원 간담회 및 개원의 연수교육’을 열었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지난 7일 노보텔 앰버서더 수원호텔에서 ‘협력병원의원 간담회 및 개원의 연수교육’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협력체계 강화와 진료정보 교환 및 의료자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약 190명의 협력병의원 의료진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성빈센트병원은 협력 병‧의원과 실질적인 협력체계 강화와 보다 원활한 연계진료시스템 운영을 위해 진료협력센터의 개선과 발전방향에 대해 상호토론하고, 일선 의료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연구 및 임상지견을 교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 진행했다.

신장내과 진동찬 교수와 순환기내과 유기동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연수교육에서는 ▲개원가에서 흔히 보는 피부질환(피부과 김경문 교수) ▲수면장애(정신건강의학과 홍승철 교수) ▲뇌혈관질환의 시술 치료, 어디까지 왔나(신경외과 성재훈 교수) 등의 강의가 이어졌다.

병원장 김선영 데레시타 수녀는 환영사를 통해 “협력병의원과의 진료 의뢰‧회송 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진료정보 교류 사업이 본격화 되면 협력병의원과의 보다 효율적인 교류와 더욱 긴밀한 협력 체계 및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협력병의원 여러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2019 관절염 건강강좌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12일(화) 오후 2시 부터 약 두시간 동안 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2019 관절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관절염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과 환우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류마티스 관절염 · 강직성척추염 · 통풍관절염 · 골관절염의 증상과 진단, 최신 치료법 소개 등 다양한 관절염에 대한 최신 지견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프로그램은 류마티스내과 김완욱 교수의 ‘류마티스 관절염’, 곽승기 교수의 ‘강직성척추염’, 이주하 교수의 ‘통풍관절염’, 주지현 교수의 ‘골관절염’으로 구성되었다.

한편 이번 관절염 건강강좌는 대한류마티스학회의 ‘제 10회 골드링 캠페인 - 통증 없는 아침을 위한 관절 건강 바로 알기’ 공공 켐페인의 일환으로 10월과 11월 전국에 걸쳐 개최된다.

◇국립중앙의료원 호흡기센터 이지연 센터장 '2019 젊은 결핵연구자상'수상

▲ 국립중앙의료원 호흡기센터 이지연 센터장이(좌에서 세 번째) 8일 대한결핵 및 호흡 기학회 주최로 열린 행사에서‘2019년 젊은 결핵연구자상’을 수상하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 호흡기센터 이지연 센터장이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에서 수여하는‘2019년 젊은 결핵연구자상’에 선정됐다.

8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주최로 열린‘KATRD International Conference 2019 및 제128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이지연 센터장은 서울 보라매병원 호흡기내과 이정규 교수와 올해의 젊은 결핵연구자상을 공동수상했다.

이지연 센터장은 올 1월 공동 제1저자로 이정규 교수와 함께 폐결핵 치료 기간 단축의 근거를 마련하는 논문을 발표해 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연구는 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임재준 교수 연구팀과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강력한 항결핵 효과를 가진 리네졸리드 계열의 약제들이 폐결핵 치료 기간의 단축을 위해 시도될 수 있음을 밝힌 연구로써 향후 새로운 결핵 치료법 개발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선정하는‘젊은 결핵연구자상’은 결핵 연구에 이바지한 젊은 연구자를 대상으로 2016년부터 시상해오고 있다.

이지연 센터장은 서울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2012년부터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결핵, 폐렴, 폐암, 간질성 폐질환 전문 진료를 맡고 있다.

현재 국립중앙의료원 호흡기센터 센터장을 비롯해 대한내과학회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2011년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연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성빈센트병원, 생명나눔 릴레이 콘서트 개최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8일 성빈센트암병원 1층 로비에서 조직‧장기 기증 활성화를 위한 ‘생명 나눔 릴레이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조직‧장기 기증의 중요성을 알리고, 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음악회는 김민정 전 KBS 아나운서가 진행과 해설을 맡았으며, 모던클래식 연주팀 ‘올 세트(All Set)’의 아름다운 연주 속에서 조직‧장기기증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또, 음악회가 진행되는 동안 조직‧장기기증 캠페인 부스를 운영해 장기와 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안내와 희망 서약을 받았다.

한편, 성빈센트병원은 1987년 경기도 최초로 신장이식 수술을 시행한 바 있으며, 현재 장기이식센터를 통해 간이식, 신장이식, 골수이식, 각막이식 등 다양한 분야의 이식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아주대병원 홍창형 교수, 국회자살예방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홍창형 교수.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창형 교수가 11월 5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회자살예방포럼이 주최하는 ‘2019 제1회 국회자살예방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국회자살예방대상 시상식은 국회자살예방포럼이 자살예방 관련 봉사활동, 제도개선, 연구, 교육, 홍보 등 각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대한민국 국민을 발굴,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자살예방포럼은 39명의 국회의원들이 연간 12,000여 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로부터,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출범하여 활동 중인 연구모임이다.

이번에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홍창형 교수는 중앙자살예방센터장(2016~2017), 수원시노인정신건강센터장(2008~2014), 수원시행복정신건강센터장(2014~현재)을 맡아 자살 및 정신질환의 문제를 통합적이고 다각적인 접근으로 해결하는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 및 정신건강증진사업에 기여하여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또한 홍창형 교수는 이러한 사업 외에도 오랜 경험과 연구를 통해 본인이 개발한 금메달사업, 지역사회 노인자살예방사업, 정신건강평생통합관리시스템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국제한인간호재단 2020 세계 간호사의 해 기념 UCC 공모전 개최
국제한인간호재단(이사장 김의숙, 이하 재단)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2020 세계 간호사의 해’를 기념하는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UCC공모전은 글로벌 캠페인 ‘너싱 나우(Nursing Now)’를 우리나라에서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신호탄이다.

‘너싱 나우(Nursing Now)’는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간호협회(ICN)가 협력해 올바른 간호정책의 수립, 간호사 처우개선 및 전문성 강화 등을 위해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WHO는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인 2020년을 ‘세계 간호사 및 조산사의 해’로 정하고, 2018년부터 캠페인을 벌여왔으며 보편적 의료보장을 위해서는 간호사가 보건의료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캠페인의 세부활동은 영국의 버뎃간호재단(Burdett Trust for Nursing Foundation)이 주관한다.

재단은 지난 7월 영국 ‘너싱 나우’ 본부에 우리나라의 지역그룹으로 등록하였으며 국제개발협력 파트너인 페루 산마르코스(San Marcos)대학과 키르기즈스탄의 KSMA(Kyrgyz State Medical Academy)를 방문해 너싱나우 캠페인의 비전과 의미를 공유하는 컨퍼런스와 거리 플래시몹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국제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재단은 국내에서도 너싱나우 캠페인을 확산시키기 위해 ‘내가 만난 최고의 간호사, 간호의 순간은?’이라는 주제의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2월 1일까지 재단 사무국에서 접수한다.

김의숙 재단 이사장은 “너싱나우는 간호법 제정, 태움문화 근절 및 간호사 처우개선 등 유난히 이슈가 많았던 대한민국 간호계와 보건의료계에 무게 있는 의제를 던져주는 캠페인”이라며 “전 세계가 간호사의 역할과 전문성에 주목하고 있는 만큼 우리도 그 기대에 화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너싱 나우는 간호사들 만의 행사가 아니라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전 국민이 함께 하는 캠페인”이라며 “기업, 단체, 개인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제한인간호재단은 2003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 간호부문 비영리 민간단체로 간호사의 리더십 개발 및 전문역량 강화, 미래의 국제간호 인재개발을 위한 교육활동,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협력, GKNF 환자안전센터 운영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창립 55주년 기념 고객 이벤트 행사 진행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7일(목) 협회 창립 55주년을 맞이해 검진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 이벤트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이은희)는 7일(목) 협회 창립 55주년을 맞이해 검진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 이벤트 행사’를 진행했다.

창립 55주년을 맞이해 실시된 이번 고객 이벤트 행사는 감사의 뜻으로 ‘메디체크 에코백’을 증정해 협회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감동 서비스 및 협회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은희 본부장은 “우리 협회가 창립 55주년을 맞이해 급변하는 보건 의료 환경에 맞춰 국민들이 든든한 건강 동반자가 되어 질병을 예방하고 다양한 건강증진활동으로 국민의 건강수명을 연장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며, 건강검진 실시 전문 검진센터로서 고객과의 소통과 공감으로 고객만족 실현을 위한 의료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새로운 협회가 공개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가 창립 55주년을 맞아 새롭게 제작한 협회가(부제: 밝은 내일 있는 그곳)를 발표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의 비전을 진취적이며, 희망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표현한 협회가는 전문 작곡가의 멜로디와 작사공모전을 통해 429:1 이라는 경쟁을 뚫고 선정된 가사를 결합해 완성한 것이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창립 55주년을 맞아 직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앞으로 더욱 진취적으로 건강한 건협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는 마음가짐을 새기고자 협회가를 새롭게 제작하게 됐다”며 “특히 가사는 전 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것이라 더욱 뜻 깊다. 향후 100년 후에도 건협 협회가가 자랑스럽게 불러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가는 원곡인 오케스트라버전 외에도 피아노버전, 팝버전, 락버전으로 새롭게 편곡돼 연말 내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장애인 특화차량 제작 지원금 기탁

▲ 한국건강관리협회는 7일(목)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건협 창립 55주년 기념행사에서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 특화차량 제작 지원금 기탁식을 가졌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는 7일(목)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건협 창립 55주년 기념행사에서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 특화차량 제작 지원금 기탁식을 가졌다.

건협은 지난해 2개 보건소(서울송파구보건소, 서울은평구보건소 차량 각 1대)를 시작으로 올해는 서울관악구보건소, 서울양천구보건소, 광주서구보건소, 광주남구보건소, 제주서귀포보건소에 총 5대의 장애인 특화차량 제작을 지원했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이번 제작된 장애인 특화차량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재활사업 수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을 발굴, 더욱 확대하여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건강검진전문기관으로서 의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매년 26만 여명에 대한 사회공헌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장학사업, 도서기부 등 대국민 후원사업을 실시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창립 55주년 기념 13개 기관에 도서 2700여권 기증

▲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창립 55주년을 기념해 13개 기관에 도서 2700여권을 기증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는 창립 55주년을 맞아 직원이 모은 2700여권의 도서를 느티나무도서관 등 13개 기관에 기증했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이번 도서 기증이 지역사회의 독서환경 조성 및 지역주민 정서 함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문화 조성을 위해 더 많은 활동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증한 도서는 올해 9월부터 본부 및 16개 시·도지부 전 직원 참여하여 기증한 것으로, 각 지부별로 관내 군·의경 부대 및 지역 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삼성서울병원 개원 25주년 맞아

▲ 삼성서울병원이 개원 25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 ‘미래 의료의 중심 SMC’를 발표했다.

삼성서울병원은 11월 8일 열린 개원 25주년 기념식에서 새로운 비전 ‘미래 의료의 중심 SMC’를 발표했다.

슬로건은 ‘함께하는 진료, 함께하는 행복’이다. 삼성서울병원의 도전 정신과 상생, 공존의 가치를 담았다.

그러면서 지난 94년 11월 9일, 개원 당시 국내에서 생소했던 고객서비스 개념을 처음 도입했던 것처럼, 환자 경험을 총체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전사적 혁신에 나서기로 했다.

삼성서울병원은 현재 첨단 지능형 병원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시작했다. 공간과 시간의 경계를 뛰어넘는 미래 의료 환경에 최적화된 공간을 구현하기 위해서다.

최근 KT와 MOU를 체결하며 5G 진료 환경 구축에 가장 먼저 뛰어든 것도 그래서다.

삼성서울병원은 일원역 캠퍼스와 양성자 치료센터, 암병원 등에 KT 5G 통신망을 활용한 의료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양성자 치료정보에 대한 실시간 치료계획 확인 ▲디지털 병리 데이터 실시간 판독 ▲수술 실시간 교육 및 협진 등을 우선 추진 중이다.

특히 유리 슬라이드 안에 머물러 있던 방대한 양의 병리 정보를 디지털화하여 언제 어디서나 확인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과거 엑스레이 검사 결과를 필름으로 현상하다 컴퓨터 화면에서 확인하는 시대로 넘어왔던 것처럼, 최종 진단 영역에 속하는 병리 분야가 디지털화되면 또 한 번 의료 혁신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삼성서울병원은 중증, 고난이도 환자 치료에 전념하기 위한 공간을 확충하고, 상호 유기적인 진료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외래, 입원, 검사 등의 수요 예측 시스템을 통해 환자 치료와 검사, 입원 및 외래 공간을 환자 동선에 최적화해 효율적으로 배치 조정이 이뤄진다

현재 교수 연구실, 행정 사무실을 비롯한 비진료공간을 새로 건립한 일원역캠퍼스로 이전하는 등 밑작업이 한창이다.

권오정 삼성서울병원 원장은 이날 개원기념식에서도 미래 병원, 중증 고난도 중심 병원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

권 원장은 “리모델링을 통해 최신 ICT 기술도 적용하여 우리 병원의 미래를 책임질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나가겠다”며 “동시에 암, 심장, 뇌혈관 등 중증 질환 분야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역량과 자원을 집중시키고 투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은 국내 병원계에서 환자 중심 문화를 가장 먼저 꽃 피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 특유의 고객서비스 정신을 병원에 접목해 개원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95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료비 후 수납제를 도입한 데 이어 이듬해 온라인 진료예약 역시 최초로 선보일 수 있었던 배경이다.

지난 2017년에는 입원약정서 내 연대보증인 제도를 가장 먼저 폐지하고, 최근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의무기록 사본을 온라인을 통해 발급하도록 국내 최초로 시스템을 바꾼 것도 그래서다.

삼성서울병원이 병원 문화를 바꾸는 데 앞장서자 국내 병원들이 뒤따르는 등 긍정적 변화를 일으킨 대표적 사례들로 꼽힌다.

개원 25주년을 맞은 삼성서울병원은 또 한 번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현재 삼성서울병원은 전 구성원의 호칭을 ‘선생님’으로 단일화하고, 병원 내 모든 직종을 ‘케어기버(Caregiver)’로 새롭게 정의했다.

케어기버는 환자 경험을 강조한 말로, 환자가 병원을 선택하는 순간부터 퇴원할 때까지 최상의 치료 성과를 만드는 삼성서울병원의 최고의 전문가를 뜻한다.

의사와 간호사, 약사 등 의료직 뿐 아니라 환자가 병원 입구에 들어서면서 만나는 모든 직원이 ‘원팀(One team)’이란 자긍심을 심어주는 말이기도 한다.

환자를 중심으로 모든 임직원들이 상호 존중,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겠다는 뜻이다.

권 원장은 “삼성서울병원은 개원 때부터 현재까지 환자 중심 병원 문화를 만들고 이끌어왔다”며 “모든 케어기버들이 ‘미래 의료의 중심’으로 우뚝 서는 그 날까지 다 함께 힘을 합쳐 나아가자”고 말했다.

◇칠곡경북대병원, '한-카자흐스탄 보건의료 협력 컨퍼런스‘ 개최

▲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지난 11월 4~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국립의과대학 아스펜디로프에서 '한-카자흐스탄 보건의료 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원장 손진호)은 지난 11월 4~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국립의과대학 아스펜디로프에서 '한-카자흐스탄 보건의료 협력 컨퍼런스(부제 : 한국형 의료교육제도 보급을 위한 전공의 교육제도 소개)'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카자흐스탄에 한국형 의료교육제도의 보급과 정착 지원을 통해 카자흐스탄을 거점으로 여타 중앙아시아 의료교육제도 개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칠곡경북대학교병원과 카자흐스탄 아스펜디로프 국립의과대학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카자흐스탄 지사)이 공동 주관하고, 한-중앙아 협력포럼 사무국이 주최ㄹ했다.

이 날 컨퍼런스에는 현지 교수진, 레지던트, 보건부 등 1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여하였다. 손진호 병원장은 한국의 전공의 제도와 이비인후과의 수련과정을 소개했으며, 소아과, 외과, 내과, 재활의학과 의료진도 전공의 수련과정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이어가 한국의 의료교육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손진호 병원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카자흐스탄 의료교육제도 개선의 첫 단추인 재활의학과 개설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의료교육 제도 개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자국 의료수준 향상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의료인 교육 연수 및 한국 의과대학ㆍ병원과의 교류를 꼽았으며, 이러한 수요를 바탕으로 지난 4월 22일 ‘한국국제교류재단-경북대학교병원-카자흐스탄 국립의대’간 재활의학과 개설 관련 보건의료 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치과의료정책연구원 ‘2018 한국치과의료연감 한눈에 보기’ 이슈리포트 발표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원장 민경호)은 제11호 이슈리포트 ‘2018 한국치과의료연감 한눈에 보기’를 발표했다.

이번 11호 이슈리포트는 최근 정책연구원에서 발간한 ‘2018 한국치과의료연감’을 그래프로 요약 편집한 것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이슈리포트에는 ▲우리나라 구강건강 수준 ▲구강건강행위 실천율 ▲치과의료 이용 ▲치과의료 재정 ▲치과의료 자원 ▲구강보건의료 관련 교육 및 연구 ▲치과의료 산업 등의 내용을 담았다.

민경호 정책연구원장은 “이번 이슈리포트는 한국치과의료연감의 내용을 회원 누구나 쉽게 확인해 치과계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주요내용을 발췌해 그래프로 나타냈다”며 “앞으로도 치과의료정책연구원에서 나오는 발간물에 회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김철수 협회장은 “치과계에 유일무이한 한국치과의료연감은 건강보험 보장률이나 치과의료 자원, 연구 등 치협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도 밀접한 통계자료들을 많이 제시하고 있는 유익한 자료집인 만큼,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갖고 읽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치과의료연감은 국내 유일한 치과의료계 통계집으로 우리나라 구강건강수준, 치과의료재정, 구강보건정책, 구강보건의료 관련 교육 및 연구, 치과의료산업까지 치과계 전반에 대한 자료를 담은 정책적 자료집이다.

정책연구원은 2013년부터 치과의료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와 통계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치과의료연감을 6년째 발행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이슈리포트는 치과의료정책연구원 홈페이지(http://www.hpikda.or.kr) – 발간자료 - Issue Report 에 게재돼 있으며, 전 회원 이메일로도 발송하였다. 한국치과의료연감 또한 치과의료정책연구원 홈페이지 – 발간자료 – 한국치과의료연감에서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가천대 길병원 남동흔 교수팀, 안과학회 우수학술상 수상

▲ 가천대 길병원 안과 남동흔 교수팀(이종환, 박형준, 안종호, 이대영)이 지난 2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제122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학술상(비디오)을 수상했다.

가천대 길병원 안과 남동흔 교수팀(이종환, 박형준, 안종호, 이대영)이 지난 2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제122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학술상(비디오)을 수상했다.

이번에 학술상을 수상한 연구는 ‘3D 헤드업 영상장비를 이용한 망막 수술 시 실용적인 조언’으로 3D 헤드업 영상장비를 이용한 망막 및 백내장 수술 시 질환 및 환자의 안저(眼底) 상태에 따라 변수들을 적절히 변환시키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수술을 할 수 있는 점을 밝혀낸 것이다.

남동흔 교수는 “망막 및 백내장 수술의 최신장비인 3D 헤드업 영상장비를 환자에 따라 적절한 조율을 한다면 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보다 많은 전문의들이 이 연구로 효율적이고 안전한 수술을 진행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림대의료원, 위내시경 영상 자동판독 AI 모델 개발 업무 협약

▲ 한림대의료원 의료인공지능센터, 한림대학교 뉴프론티어리서치연구소(NFRT, New Frontier Research Team),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 두다지는 지난달 22일 한림대학교에서 ‘인공지능 기반 위내시경 영상 자동판독 시스템’ 개발과 실용화를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림대의료원과 두다지가 인공지능(AI) 기반 위내시경 영상 자동판독 시스템 상용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한림대의료원 의료인공지능센터, 한림대학교 뉴프론티어리서치연구소(NFRT, New Frontier Research Team),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 두다지는 지난달 22일 한림대학교에서 ‘인공지능 기반 위내시경 영상 자동판독 시스템’ 개발과 실용화를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상부위장관 내시경 영상을 이용해서 ▲조기위암 ▲진행성 위암 ▲암 전 단계병변(저도이형성 및 고도이형성) ▲양성병변 등 광범위한 병변을 자동으로 예측하고 분류하는 인공지능 기반 자동판독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용화 하는데 협력한다.

연구진은 인공지능 모델이 다양한 단계의 위 신생물을 구별하도록 연구모델을 설계했고, 위 내시경 영상을 인공지능 모델에 기계 학습시켰다.

그 결과 인공지능 모델이 5가지 병변을 판독하는데 정확도가 84.6%로 나타났다. 인공지능 모델의 성능을 평가하는데 사용하는 ‘곡선하면적(AUC, Area Under the Curve)’ 점수에서 위암의 경우 ‘위암’의 경우 0.877, ‘위 신생물’의 경우 0.927로 나타났다. 이는 연구에 참여한 내시경 의사 중 일부와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결과이며, 이 인공지능 모델이 실제 임상에 적용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림대의료원 의료인공지능센터 조범주 센터장은 “현재 개발 중인 인공지능 모델이 실용화 된다면 기존 내시경 판독보다 객관적이고 일관적인 판독 결과를 빠르게 획득할 수 있다”며 “이 인공지능 모델이 빠른 시일 안에 내시경 전문의의 임상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림대 뉴프론티어리서치연구소 이재준 소장(한림대춘천성심병원장)은 “이번 인공지능 모델을 계기로 조기 위암 예측 및 진단 정확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은 의료와 인공지능 기술이 만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실용화 모델을 개발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한림대학교 뉴프론티어리서치연구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젊은 의과학자 중점 육성 연구사업인 ‘임상의과학자 연구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돼 4년간 3D 프린팅 기술, 빅데이터 분석 등 신 의료기술을 활용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두다지는 인공지능 인프라 환경 구축과 딥러닝 영상 분석에 특화된 기업으로 연구진의 연구 성과에 기반해 상용화 모델 개발에 참여한다.

◇건국대병원 정홍근 교수, 아시아 족부족관절 학술대회서 강연

▲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는 지난달 11일부터 1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 7회 아시아 족부족관절 학술대회(Asian Federation of Foot and Ankle Surgeons, AFFAS)에서 연사로 초청돼 강연을 진행했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는 지난달 11일부터 1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 7회 아시아 족부족관절 학술대회(Asian Federation of Foot and Ankle Surgeons, AFFAS)에서 연사로 초청돼 ‘발목인공관절치환술의 합병증’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3년마다 개최되는 아시아 족부족관절 학술대회는 족부 분야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이다. 정 교수는 강의에서 발목 인공관절 치환술 이후 발생 가능한 여러 가지 합병증에 대해 조명하고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정홍근 교수는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봅슬레이, 스켈레톤, 루지 등 설상 경기가 진행되는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 베뉴 의료운영 책임자(VMO, Venue Medical Officer)로 활동한 바 있으며 아시아인으로는 유일하게 국제 봅슬레이스켈레톤 연맹(IBSF, International Bobsleigh & Skeleton Federation) 의무위원회 위원이다.


◇화순전남대병원 정성어린 치료 감동한 환자들 잇단 기부

▲ 광주에 거주중인 김승구 씨는 최근 1000만원을 화순전남대병원 발전기금으로 후원했다.

화순전남대병원(원장 정신)에서 치료받은 환자들이 정성어린 의료서비스에 대한 감사와 첨단의료 발전을 위해 써달라는 마음을 담아 잇달아 기부,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광주에 거주중인 김승구 씨는 최근 1000만원을 병원 발전기금으로 후원했다.

전직 공무원인 김 씨는 올해 담낭염으로 입원, 조직검사 결과 악성종양이 아닌 것으로 확진받았다. 김 씨는 치료·입원 과정에서 주치의인 허영회 교수(간담췌외과)의 친절한 보살핌에 감명 받아, 최근 아내와 함께 병원을 방문해 암연구 발전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 7월에는 뇌종양 치료를 받은 광주의 모병원 의사가 1000만원을 기부했다. 병원장인 정신 교수(신경외과)로부터 수술받고 빠른 회복세를 보인 이 의사는 자신을 돌봐준 의료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후원대열에 동참했다.

지난 3월에는 광주의 척추질환 전문병원인 ‘새우리병원’ 김인환 원장이 1억원의 후원금 증서를 전달했다. 김원장은 지난해 화순전남대병원에서 간암 진단을 받고 치료해오다, 올해초 두 딸이 간을 기증해 간이식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김 원장은 “장기이식 등의 의료시스템 강화와 인재육성, 연구와 진료발전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신 원장은 “치료받은 이들의 기부가 이어져 더욱 뜻깊고, 큰 보람을 느낀다. 빠른 쾌유와 건강 회복을 기원한다”며 “입원환자들이 경험한 의료서비스 평가에서 전국 국립대병원 중 으뜸으로 뽑힌 글로벌 병원으로서, 암치유와 암정복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차기 대한피부과의사회장에 이상준 원장 선출

▲ 이상준 신임 회장.

대한피부과의사회 차기 회장으로 현 이상준 부회장(강남 아름다운나라피부과)이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2년간이다.

피부과의사회는 최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2대 회장으로 이상준 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상준 차기 회장은 경희의대를 졸업, 현재 강남 아름다운나라피부과 대표원장으로 대한피부과의사회 부회장, 의무이사, 대한의사협회 기획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 차기 회장은 "학술과 교육역량강화, 대국민서비스, 및 20년 미래 비전 등 약속했던 공약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피부과전문의를 위한 학문적 프로그램 개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기 비뇨의학과의사회장에 이종진 현 부회장 선출

▲ 이종진 차기 회장(우).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 13대 회장으로 단독입후보한 현 이종진 부회장(광명프라임비뇨기과)이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12월부터 2년간이다.

이종진 차기회장은 한양의대를 졸업해 한양대병원 비뇨기과 교수를 거쳐 개원했으며, 대한개원의협의회 총무이사는 물론 비뇨기와과의사회에서 학술이사, 공보이사, 홍보이사, 총무이사, 보험이사, 부회장 등으로 활동해 왔다.

이 차기회장은 “비뇨의학과의사회는 지난 25년동안 선배들의 노력으로 큰 발전이 있었는데 그동안의 발자취를 정리하는 작업을 할 것”이라며 “더욱 내실을 다져 의사회원들이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사업을 발전시키고, 사회적인 책임도 다하는 의사회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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