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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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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대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19.10.1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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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업부 모두 두 자릿수 성장 전망...조영제 수혜 주목
 

동국제약의 3분기 성적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사상 최대 분기 매출액 달성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NH투자증권은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동국제약이 3분기 1229억원의 매출액으로 전년 동기대비 18.8%에 이르는 성장률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연결 재무제표 기준)

부분별로는 제네릭 처방 증가와 마취제, 항암제, 항진균제 수출 증가로 전문의약품이 11.5% 성장한 393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노바티스와의 말단비대증 치료제 특허 무효소송에서 승소, 옥트레오티드 원료 수출에도 차질이 없을 것이란 설명이다.

또한 주요 품목의 가격 인상과 마케팅 효과로 일반의약품 부문 또한 13.6% 성장, 322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분석했다.

헬스케어부문 역시 마데카크림과 마시는 콜라겐, 덴트릭스 치약 등 주요 품목의 성장으로 전년 동기대비 22.8% 급증한 323억원의 매출을 전망했다.

이외에도 건강검진 수요 증가에 따라 조영제 중심의 생명과학부문도 29.9% 성장, 273억원까지 올라설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영업이익은 172억원으로 6.1% 증가하는 데 그쳐 매출액 증가폭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광고비 통제로 광고선전비가 전분기보다 소폭 감소하고, 연구개발비는 전분기 수준을 유지, 지난 2분기보다는 영업이익률이 1.6%p 상승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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