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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국립교통재활병원 위탁운영 출범식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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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10.11  16: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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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김광준 교수, 임산부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중앙대병원 산부인과 김광준 교수가 지난 10일 여의도 IFC몰 노스아트리움에서 개최된 '제14회 임산부의 날 기념 행사'에서 산모와 태아의 건강 증진 및 전국 의료진 교육 등을 통한 의료 질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2010년 세계 최초로 단일융모막성 쌍태 임신의 위험한 합병증인 무두무심기형(임신 11주)에 대한 고주파 치료 및 출산에 성공했으며, 2014년에는 세계 최초로 산과-소아비뇨의학과 협진으로 태아내시경을 통해 요도가 막힌 태아에 대한 시술을 성공했다.

특히, 김 교수는 2008년부터 둔위교정술(역아회전술)을 시행해 현재까지 1,300건을 돌파하며 국내 최다 시술 성과를 보유하는 등 고위험 임신, 선천성 기형진단, 태아 치료, 태아둔위교정술 분야의 국내 최고의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김 교수는 조산의 위험성을 보다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하여 조산진단기기를 개발, 이를 임상에 활용해 조산 예방을 위한 진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는 국제 산부인과 초음파 교육 단체인 이안도날드 의료초음파학교(Ian Donald Inter-University School of Medical Ultrasound) 한국지부 설립과 운영을 성공적으로 해오고 있다.

또한, 김 교수는 국내 최초로 산부인과 초음파학 교과서를 저술하였고,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매년 산부인과 초음파 연수강좌와 태아 모니터링 연수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국제초음파학회 개발도상국 의사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주산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국제주산의학학술원(IAPM) 종신회원으로 선정됐다.


◇계명대 동산병원 10월 10일 ‘암 치유의 날’선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암치유센터(센터장 류승완)가 10월 10일을 ‘암 치유의 날’로 정하고, 이를 기념하여 암 환우와 그 가족들을 위한 치유의 시간을 마련했다.

암 치유의 날 행사는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병원 대강당 및 각 층별 로비, 계명대학교 캠퍼스 등 곳곳에서 펼쳐졌다.

첫 행사로 진행된 ‘환우와 가족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에는 72명의 환우 및 가족이 함께해, 계명대학교 아담스채플관에서 오르간 연주를 듣고 한학촌의 둘레길을 걷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1층 로비에서 개최된 ‘암 치유의 날’ 선포식은 중창단의 웅장한 하모니와 정우진 암치유부센터장의 사회로 막을 열었고, 류승완 암치유센터장의 기념사 및 경과보고,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의 축사가 있었다. 또 암치유센터 슬로건 공모전에서 수상한 포상자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류승완 암치유센터장은 기념사에서 “2008년 동산병원 암치유센터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 세워진 후 암환우들에게 의술뿐 아니라 전인적인 치유기관이 되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매진해왔다”며 “암 치유의 날이 암환우들에게 가슴 따뜻한 위로의 시간이 되고, 삶의 기쁨과 감동을 공유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후, 음악공연예술대학과 브니엘 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이 가득 찬 로비음악회가 펼쳐졌고, 풍선아트체험, 소아암환우 작품전시회 등이 열렸다.

2층 로비에서는 ‘소나무마당 인생 사진 찍기’ 행사로, 사진 재능기부자들이 70명 환우 한 명 한 명을 담은 인생사진을 액자에 넣어 선물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진료교수와 환우가 함께 찍은 동행사진 전시회, 암 극복 수기 전시회와 캐리커쳐 그리기, 영양뷔페 등의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시형 박사의 희망특강에서는 ‘감사 그리고 행복-감사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과 올바른 감사법’을 주제로 “인간의 가장 중요한 품성은 감사이다. 불행 가운데서도 감사한다면 힘든 질병의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할 수 있다”며 “감사의 파동은 힘과 에너지로 바뀌어, 자신을 넘어서 주변에까지 그 파동이 번지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낸다”고 환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암 치유의 날 행사의 피날레는 ‘제10회 사랑과 나눔 음악회’로 채워졌다. 음악회에는 환우들은 물론, 교직원, 지역민까지 300여명이 참석하여 재능기부자들의 멋진 음악과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힐링의 추억을 나눴다.

동산병원 암치유센터는 2009년부터 암 환우를 위한 ‘사랑과 나눔 힐링콘서트’를 매년 개최해왔으며, 성서로 이전과 함께 ‘암 치유의 날’을 선포하여 환우들에게 더 다양하고 유익한 행사로 발전시켰다.

행사는 국내 유일, 환우와 가족 및 의료진이 다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지역의 뜻있는 후원자와 협력병원의 기부금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참가자들 역시 재능기부로 봉사하며, 행사에서 발생되는 기부 수익금은 어려운 암 환우들의 치료비로 지원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간호부, 승단식 및 학술세미나 개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간호부에서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제 5회 간호 승단식 및 22회 간호학술 세미나를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승단식은 임상간호사 경력관리제도에 따라 CN II(Competent 능숙자) 및 CN III(Proficient 숙련자)로 승단하는 간호사 130명을 대상으로 한 행사이다.

임상간호사의 경력관리제도는 간호 현장 내에서 임상경험, 기술과 역량, 교육, 전문성 등의 수준을 구별하는 등급 구조로서 각 등급에 따라 보상의 범위를 달리하고, 간호사에게 동기부여를 갖게 함으로써 스스로 지원하여 승급하는 제도로, 기본간호업무를 수행하는 1단계부터 만 7년 이상 경력의 인재육성 단계인 4단계 CN IV(Expert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또한 현악 4중주로 이루어진 간호사를 위한 힐링 음악회를 비롯해 임상 부서에서 시행한 임상간호연구를 발표하고 시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현숙 간호부원장 수녀는 “임상간호연구의 질적 향상을 위한 연구비 지원 및 교육 강화, 연구위원회와 지도교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며 “간호사들의 지속적인 자기계발 및 임상실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인정하며 일상으로 스며든 영성 간호에 대해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간호부에서는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간호사를 위한 YOLO, Day 행사를 병원 대강당 앞 로비에서 진행하고, 16일 오후 4시부터 영성세미나 ‘ 연민어린 마음으로’를 지하 대강당에서 개최하여 간호부 일년의 결실을 축하할 예정이다.

◇고대구로병원-식의약컨설팅그룹, MOU 체결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과 식의약컨설팅그룹은 10일 신관 3층 심학기룸에서 ‘제품 개발 및 인허가 업무컨설팅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고려대 구로병원은 지난 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보건의료분야 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은 우수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보유한 병원에 개방형 실험실을 구축하고 기업과 연계해 공동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건의료분야 창업기업을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식의약컨설팅그룹은 제품 개발단계부터 국내외 시판승인은 물론, 업체의 일상적인 운영관련 자문서비스 등 식의약분야 전문 통합컨설팅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개방형실험실 참여 기업들을 위한 개발, 인증, 인허가, 제조 등 컨설팅 ▲각종 행정 처분 등에 대한 대응 및 권리 구제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개방형실험실 참여 기업의 제품 개발 전주기에 걸쳐 적극 협력함으로써 기술 사업화를 성공시키기로 약속한 것.

고대구로병원 송해룡 사업단장(정형외과 교수)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국내 최대, 서울 유일의 개방형 실험실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를 시작으로 의료분야 창업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 개방형 연구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식의약컨설팅그룹 강봉한 대표는 “최근 다양한 첨단복합제품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는 반면, 해외 규제가 강화돼 국내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참여기업의 성공적인 제품 개발을 위해 최선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명지병원, 오는 15일 ‘클래식 토크 콘서트’ 개최
명지병원 예술치유센터(센터장 이소영)는 오는 15일 낮 1시 병원 B관 5층 뉴호라이즌힐링센터에서 ‘클래식 토크 콘서트’를 주제로 한 뉴힐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한다.

환우와 보호자,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뉴힐하우스콘서트 기타리스트 안형수와 첼리스트 백유선이 연주자로 초청된다.

기타리스트 안형수는 스페인왕립음악원 출신으로 제1회 KBS교향악단 협연자 오디션에서 협연자로 선정됐으며, Lady Alicia Records(스페인), 서울음반. 소니뮤직 등에서 7장의 독집과 다수의 기획음반을 발매한 바 있다.

첼리스트 백유선은 연세대 음대를 나와 함부르크 국립음대대학원 석사, 인디애나 음대 대학원 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했으며 현재 예일종합예술원, 계원예중 출강 중인 노바트리오 멤버이다.

뉴힐하우스콘서트는 병원 환우와 보호자, 교직원들에게 음악을 통해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예술을 통한 치유와 회복의 효과를 기대하며 개최된다.

한편 명지병원 예술치유센터는 오는 12월 19일에는 백석예술대 교수로 재직중인 피아니스트 조상은 교수를 초청, ‘클래식 토크 콘서트’ 주제의 두 번 째 뉴힐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신경인성방광 환자의 방광 관리 및 휠라테스’ 건강강좌 마련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비뇨힐링클리닉에서는 오는 10월 29일 화요일 오후 3시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척수 손상 환우를 대상으로 ‘신경인성방광 환자의 방광 관리 및 휠라테스(wheelates)’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되는 건강 강좌에서는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윤하나 교수가 ‘척추 손상 후 효율적인 배뇨관리’라는 주제로 신경인성방광의 올바른 도뇨관 사용법 및 요로감염관리에 대해 강의하고 리앤리 필라테스 이경식 대표가 휠체어를 타고 할 수 있는 코어 근육 강화 필라테스인 휠라테스(wheelates)에 대해 강의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방광 건강강좌 참가 신청’이라는 제목과 함께 참가자 이름, 연락처를 표시해 이메일(gaonpco@naver.com)을 보내거나 전화(02-6986-3250)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경희대학교병원 오주형 병원장, 대한의학회 창립 53주년 기념식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 오주형 병원장.

오주형 경희대학교병원장이 10일(목), 서울호텔에서 진행된 대한의학회 창립 53주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하며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오주형 병원장을 비롯해 총 6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오주형 병원장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본인뿐만 아니라 많은 의료인들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에 적응하며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최첨단 IT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진료환경 개선 및 환자 편의 증대에도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 병원장은 대한영상의학회 회장,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분과위원장, 의료질평가 병협 대표위원, 건강보험전문평가위원회 위원, 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국민의 건강증진 및 보건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대병원, 국립교통재활병원 위탁운영 출범식 개최

서울대병원의 국립교통재활병원(원장 방문석)의 위탁운영 출범식이 11일 개최됐다.

이날 경기도 양평 국립교통재활병원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과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립교통재활병원은 교통사고 후유 장애인을 위한 공공의료 실천을 목적으로 2014년 10월 최초의 국토교통부 설립 의료기관으로 개원했다. 서울대병원은 가톨릭중앙의료원에 이어 지난 1일부터 향후 5년간 위탁 운영한다.

출범식에서는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세계 최고의 재활의료를 제공해 질병과 외상으로 인한 후유장애 환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미션이 발표됐다.

김현미 장관은 “서울대병원이 새롭게 국립교통재활병원을 맡게 되어 기대하는 바가 크다”며 “앞으로 교통사고 후유 장애인에게 희망을 열어주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계속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교통재활병원 원장으로 취임한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방문석 교수는 “아시아 최고의 외상재활병원, 자동차보험 재활의료 정책선도병원, 재활전문가를 배출하는 인재양성병원, 미래의 재활을 실현하는 임상연구병원으로 구현할 것”이라고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시스템을 정비하고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분해 필요한 치료는 반드시 도입하여 팀접근 방식의 국제수준의 적정 재활치료의 가이드라인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립교통재활병원은 경기도 양평에 연면적 42,506㎡, 총 201병상으로 운영되며 의사 15명 등 약 300명의 직원으로 구성됐다.

지난해에는 외래 환자 3만 7182명, 입원환자 6만 3418명, 주간 재활환자 9263명이 진료를 받았다.

외래는 재활의학과, 내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10개 부서고, 입원은 뇌손상재활센터와 척수손상재활센터, 근골격계재활센터, 소아재활센터 4개 부분이다.

또한 삼킴장애클리닉, 보행클리닉, 인지재활클리닉, 족부클리닉, 경직클리닉, 성재활클리닉 등 11개 클리닉을 운영하며 환자의 재활을 돕는다.

특히, 국내 병원 최초로 환자가 미리 집안 시설을 체험해 독립적인 재활이 가능하도록 재가적응훈련관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는 중도장애를 갖게 된 환자와 보호자의 불편함과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해 가정으로의 조귀 복귀는 물론 재입원을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김용남 신부)은 11일 오후 2시30분 병원 8층 회의실에서 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윤우영)와 건강하고 안전한 청소년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위기 청소년에 대한 상담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건강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을지대학교병원 간호부, 사랑의 봉사활동 전개

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 간호부는 8~11일까지 미혼모 쉼터 ‘아침뜰’, 노인복지전문기관 ‘유등노인복지관‘, 장애인요양시설 ’평강의집‘ 등에서 사랑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병동 및 중환자실 간호사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에서 간호사들은 몸이 불편한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시설 내 환경정비 활동은 물론 혈당 및 혈압검사와 함께 건강상담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봉사활동은 을지대학교병원 간호사회 ‘테나(TENA)’를 주축으로 10여 년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700여명의 간호사들로 구성된 테나는 매달 2~3회씩 정기적으로 대전지역의 노인복지관이나 장애인 복지시설 등을 찾아 왕성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혼자 사는 어르신들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건강상담, 생필품지원과 함께 따뜻한 돌봄 서비스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홍민정 파트장은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동료간호사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나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간호사로서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러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금식 간호국장은 “바쁘고 고된 업무에도 불구하고 개인 시간을 할애해 봉사에 꾸준히 동참하는 문화가 형성되다보니 오늘날까지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간호부 차원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다각적으로 고민해 이를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과의사회 “약국 특정 약·질병 의약품 광고 반대”
대한신경과의사회(회장 이은아)가 최근 성명을 통해 “약국의 특정 약, 특정 질병 관련 의약품 광고·허용에 반대한다”면서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10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제90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특정 의약품 또는 특정 질병 관련 의약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한 약국에 대해 관련 광고·표시를 허용하며, 이를 위해 내년 12월 시행규칙 개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신경과의사회는 “약사의 불법 진료 행위와 약물 오남용, 더 나아가 국민의 건강권 훼손을 부추기는 논의를 즉각 철회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신경과의사회는 “의약품 처방은 의사가, 의약품 조제는 약사가 맡는다는 원칙은 현행 의약분업제도의 근간”이라며 “처방권에 대해 이러한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이유는 의학적 전문지식을 갖춘 의사만이 환자에 대한 적정한 진료와 처방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의사회는 “하지만 약국에서 특정 약, 특정 질병 관련 의약품의 광고가 허용된다면, 광고를 빙자한 약사에 의한 불법 진료 행위를 조장하거나 약물 오남용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특정 질환을 치료한다는 광고가 환자들에게 미칠 영향을 생각해보면 환자 유인을 위한 과장, 허위광고가 넘쳐날 게 뻔하다”고 지적했다.

또 의사회는 “약국에서 권유받은 특정 약이나 특정 질병 관련 의약품을 환자가 직접 구매하거나 의사에게 처방받기를 요구한다면, 의사는 환자가 어떤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는 등, 심각한 약화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는 의사의 판단을 무시하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환자가 적정한 진료를 받을 기회를 박탈해 위해를 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신경과의사회는 “정부는 의약분업의 근간을 훼손하고 환자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약국의 광고 제한 완화 논의를 즉각 중지해야한다”며 “국가가 법안 개정 전에 가장 우선적으로 고민해야 할 점은 특정 이익 단체의 수익 창출이 아닌 국민들의 건강이다. 신경과의사회는 불합리한 정책으로 국민에게 피해가 전가되지 않도록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부과 전문의들, 문신 합법화에 반발
정부가 문신 시술 중 ‘반영구화장’을 즉 일반 미용업소에 허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인 것에 대해 피부과 전문의들이 강하게 반발했다.

정부는 지난 10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0회 국정현안 점검조정회의’에서는 눈썹과 아이라인 등 반영구화장의 비의료인 시술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에 대한피부과학회와 대한피부과의사회는 11일 “문신을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올리는 것은 큰 문제”라며 “현재 법으로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문신의 나쁜 면들이 최소화되고 있는 것이 진실”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반영구화장은 문신시술로 바늘을 찔러 몸 안에 이물질을 넣는 행위로, 침습적 의료행위이기 때문에 의료인에게만 허용되고 있다”며 “이러한 기득권을 놓지 않고자 문신의 합법화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각종 연구에서 문신은 시술 후 1개월 내 약 80%가 후회하고 있으며, 제거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레이저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사실상 피부과 전문의들은 이익이라는 게 이들 단체의 설명이다.

이들 단체는 “문신이 합법화되면 문신 제거 수요 증가로 피부과 전문의의 수익은 크게 증가할 것이다. 돈만 놓고 본다면 우리는 결코 반대의 이유가 없다”며 “문신을 반대하는 이유는 백해무익하기 때문이다. 문신으로 간염, AIDS, 헤르페스 등이 전파됨은 명확한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국민들 대다수가 문신허용에 큰 반발이 없다는 점과 일자리 창출을 내세워 정부가 전문가들의 의견을 소홀히 한다면 분명히 참담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피부과학회와 피부과의사회는 정부가 입법을 즉각 철회하고, 법안의 제정에 앞서 전문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협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을 통해 반영구화장에 대한 시술자격을 확대하는 것을 반대한다”며 “이는 집단 이기주의가 아니라 국민 건강을 위해서라는 점을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강동경희대치과병원 이성복 교수수 일행, 미얀마 치과의사를 위한 제2차 특별강연 성료
강동경희치대병원 생체재료보철과 이성복 교수와 임종성 단장(GAAD 교육총괄매니저, 인천시치과의사회 국제봉사 미얀마담당)이 2019년 10월 5일 미얀마 치과의회(MDC)와 미얀마 보건체육부 초청으로 양곤시 챠트리움 호텔에서 개최된 ‘미얀마 치과의사를 위한 제2차 특별강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다.

교육봉사단은 NGO봉사단체인 MediTeer(회장 박준봉 교수)의 GAAD(Global Academy of Advanced Dentistry, 단장/박준봉, 미얀마 교육봉사 총괄매니저/임종성, 교육단장/이성복)와 강동경희치대병원의 작알아카데미(Jagal Academy, 디렉터/이성복)의 주요 책임자들을 주축으로 조직되어 2019년 초반부터 활동을 개시하고 있다.

지난 5월 4일 미얀마 보건체육부와 치과의회(MDC)의 공동주최로 미얀마 수도 네피도시에서 ‘미얀마 공중보건치과의사를 위한 제1차 특별강연회’를 성료한 바 있다.

이번 특별강연회는 미얀마 치과의회(MDC)와 미얀마 보건체육부 소속 지도자급 치과의사 40명만을 초청, 자유롭게 각자의 임상과 연구 결과들을 공유하고 미래 미얀마 치의학 발전방향 등에 대해 집중 토론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성공적인 강연회를 마친 임종성 단장은 개회사에서 “사랑하는 미얀마의 치의학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근무하고 있는 미얀마 치과의사에게 우리 봉사단은 교육과 봉사를 아우르는 모든 지원을 꼼꼼히 기획하고 실천하고 있다”면서 “미얀마 보건체육부 Dr. Khin Maung과 치과의회(MDC) Dr. Paing Seo의장과 Dr. Myo Win의 성심성의를 다하는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교육단장 이성복 교수는 교육 프로그램 종료식에서 “지난 1차 특별강연회와 이번 2차 특별강연회를 성공적으로 완성시켜주신 모든 연자와 참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 교육봉사는 지난 10년 이상을 헌신적으로 미얀마 치의학 발전과 의료봉사를 위해 봉사해 오신 임종성 단장님의 뜻을 받들어 면밀하게 기획하여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주최측인 미얀마 치과의회(MDC)와 미얀마 보건체육부 관계자들은 매번 봉사정신이 투철한 훌륭한 연자들에 의해서 한 군데도 아쉬운 점 없는 알차고 완벽한 강연과 토론, 최고의 강연회였다”며 “짧은 기간에 열정을 쏟아주신 모든 초청연자를 비롯한 미얀마 준비위원께 감사드린다”고 소감과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한편 미얀마 치과의회(MDC)와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다음 특별강연회에 대한 논의에서 2020년 2~3월경 미얀마 만들레이시에서 강연과 핸즈온 코스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것을 계획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 2019년 하반기 신규간호사 돌잔치 개최

순천향대천안병원 간호부(간호부장 황희자)가 11일 병원 강당 송원홀에서 2019년 하반기 신규간호사 돌잔치를 열었다.

입사 후 만 1년을 넘긴 간호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열린 돌잔치는 2018년 3월부터 9월까지 입사한 간호사 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돌잔치에서는 1년간의 기록영상 및 부모 격려영상 시청, 선배 간호사들의 격려 편지와 선물 전달 등이 진행됐으며, 배상병 교육수련부장도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황희자 간호부장은 “서툴고 낯선 병원생활을 잘 이겨내고 진정한 임상간호사로 거듭난 것을 축하한다”며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더 멋진 간호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천안병원은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만 1년을 넘긴 신규간호사를 대상으로 돌잔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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