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키퍼 심화과정 개설...진행사업 평가 등 논의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 여약사위윈회(회장 고안나)는 "10일 인천시약사회관 금란홀에서 제4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천시청 양성평등기금을 받아 진행된 ‘마마드림(mama dream) 사업을 평가하고, 6월 인천약사 종합 학술제 및 연수교육에서 인천광역시 자살예방센터와 MOU를 맺고 진행된 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의 심화과정을 개설하고, 교육 참가자에게 명함을 제작, 배포하기로 했다.
또한 2019 희망세상(이주노동자 무료진료소) 10주년 활동 보고 및 후원의 밤 행사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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