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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분기 영업이익 ‘사상 최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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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분기 영업이익 ‘사상 최대’ 기대
  • 의약뉴스 한지호 기자
  • 승인 2019.07.0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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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661억 예상...영업이익 85% 상승 전망

대웅제약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85% 성장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면서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NH투자증권은 9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대웅제약의 2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7% 오른 2661억원, 영업이익이 같은 기간 84.9% 상승한 18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향 나보타 2분기 수출통관 금액이 1345만달러에 달하면서 수출부문이 크게 성장했고 원외처방기준 전문의약품 부문이 크게 성장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연결자회사인 한올바이오파마 또한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 전망됐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분기 ‘로이반트’로부터 HL161(자가면역) 미국 2상 개시와 대웅제약으로부터 HL036(안구건조) 미국 3상 개시에 따른 각각의 마일스톤 수취에 대한 기대로 대웅제약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20~230억원 수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됐다.

또한 지난 3일 메디톡스와의 보툴리눔 톡신 균주에 대한 국내 민사소송 관련 서울중앙지방법원의 감정기일 결과 균주 판별을 위한 포자감정 개시가 확정된 바 있다. 포자감정이란 포자 생성 여부에 대한 감정이다. 4일 시작된 포자감정은 한달 이내 결과가 예상되며 소송 1심 결과는 오는 4분기일 것으로 전망됐다.

아울러 보고서는 지난 2일 ITC(미국국제무역위원회)가 엘러간에 보톡스 제조공정에 대한 상세 자료를 오는 15일까지 제출할 것을 요구해 이를 수용할 지가 향후 미국 ITC 제소 과정의 변수로 부각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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