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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사랑의 헌혈’ 대한적십자사 표창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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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6.17  14: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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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사랑의 헌혈’ 대한적십자사 표창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39년간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캠페인으로 진행해온 ‘사랑의 헌혈 캠페인’ 공로를 인정 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14일 KBS 아트홀에서 열렸으며,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했다. 시상식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미약품 헌혈 캠페인은 창업주 임성기 회장이 1980년 서울 지하철 시청역에 마련된 국내 첫번째 헌혈의 집 개소에 기여한 계기로 시작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 39년간 매년 진행한 이 캠페인을 통해 약 8000명(누적인원)에 달하는 임직원들의 헌혈 참여를 이끌어 냈다.

▲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회장(왼쪽)이 한미약품 사회공헌팀 임종호 전무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까지 한미약품 임직원들이 나눈 총 현혈량은 253만cc에 이르고 있다. 한미약품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은 한국혈액암협회를 통해 긴급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환우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그동안 새해 첫 업무가 시작되는 1월 초 이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시행해 왔으나, 캠페인 참여 의사를 보인 임직원들이 헌혈 조건(현재 복용 의약품, 직전 방문지역 등)을 못맞춰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연간 3~4회로 캠페인 횟수를 늘려 진행하고 있다.

한미약품 사회공헌팀 임종호 전무는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인 ‘한미 사랑의 헌혈’은 회사 경영 이념인 ‘인간존중’과 ‘가치창조’를 실현하는 한미 고유의 기업문화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인류건강을 책임지는 제약기업으로서 혁신적인 신약개발은 물론, 사회적 책임에도 충실한 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계헌혈자의 날은 헌혈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국제적십자사연맹, 세계보건기구(WHO) 등이 2004년 지정한 날로, 매년 한 국가를 캠페인 주최국으로 선정해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한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테라젠이텍스, ESHG 학술대회 참가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대표 황태순)는 15~18일(현지시각)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리는 ‘유럽인간유전학회(European Society of Human Genetics, 이하 ESHG) 연례 학술대회’에 참가, 기술력 홍보 및 수주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1967년부터 매년 유럽 내에서 국가를 옮겨가며 열리고 있는 ESHG 학술대회는 유전체 분야 세계 3대 행사로, 올해도 200여 개의 기업과 3000여 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고 있다.

테라젠이텍스는 행사장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현장을 방문한 기업 및 대학, 연구소, 공공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력과 신규 서비스 등을 홍보 중이다.

이와 함께 최신 유전체 분석 장비인 ‘노바식(NovaSeq6000)’을 활용할 수 있는 전장 유전체 및 엑솜(Exome), RNA 시퀀싱 분야 영업활동도 벌이고 있다.

특히 북유럽 국가들은 최근 정부 주도로 대규모 자국민 유전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나서는 등 전 세계에서 유전자 관련 연구가 가장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테라젠이텍스는 이번 행사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테라젠이텍스 관계자는 “그동안 유럽 연구자들이 당사의 유전체 해독 및 바이오 인포매틱스 기술력에 큰 관심을 보여 왔다”며 “이번 행사에서 해외 신규 고객 유치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라젠이텍스는 유전체 분석 및 진단, 헬스케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2009년 국내 최초로 인간 게놈지도를 규명하는 등 뛰어난 기술력으로 정밀의료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조아제약 후원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가동초교 우승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후원하고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류창수),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공동 개최하는 2019 서울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가동초등학교가 우승했다.

지난 15일 폐막된 이번 초등부 서울컵 전국야구대회는 서울시대표 12개팀과 타시도 대표 8개팀이 참가해 총 19경기를 펼쳤으며, 서울 백운초등학교와 서울 가동초등학교의 결승 대결 끝에 가동초등학교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대회 MVP에거 주어지는 조아바이톤상에는 18타수 8안타와 투수로도 1승의 성적을 거둔 가동초등학교의 권동륜 선수가 차지했다. 조아제약은 이번대회서 각 토너먼트 우승팀 및 대회 MVP에게 ‘조아바이톤’을 비롯한 조아제약의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했다.

조아제약은 11년간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저소득층 야구 꿈나무 및 야구재단에 지원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국내 야구문화 발전에 힘써오고 있다.


◇제약바이오협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 새단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 2층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에 10~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회의실을 구축하고, 4층 강당 로비를 대폭 확충하는 등 새단장을 마쳤다고 밝혔다.

세미나, 워크숍, 토론회, 학회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회의실을 마련해 보건의료산업의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지원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지하 주차장도 방문객을 위한 리노베이션을 통해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지난 2017년 6월 처음 문을 연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는 제약기업은 물론 학계, 언론계, 정부기관 등이 각종 회의와 교육, 세미나를 진행하는 ‘개방형 혁신의 허브’로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 앞 전경.

협회 건물 2층에는 총 여섯 개의 회의실이 들어섰다. 협회의 영문 명칭 KPBMA에서 이름을 딴 회의실 중 가장 넓은 K룸은 최대 90석 수용이 가능하고, P룸 36석, B룸 12석, M룸 24석, A룸 36석 등의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이와 별개로 최근에는 글로벌 진출이라는 의미를 담아 20석 규모의 G룸도 만들었다. 2층만 모두 약 220석 규모다. 이들 회의공간은 음향기기와 스크린, 첨단 냉난방 시스템 등을 구축해 다양한 모임과 행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다.

특히 4층은 180석 수용 규모를 자랑하는 강당 외에 다른 회의실을 없애고, 60평 규모의 넓은 로비 공간을 조성했다. 학회 등 행사를 진행할 때 부스를 설치하거나 주최 측에서 원활하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확장한 것이다. 제약업계 신년교례회 행사나 언론사 포럼 등 참가자가 많이 몰리는 행사의 경우에도 로비에서 원활한 교류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회의 공간은 넓고 편리하게 구성한 반면, 가격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책정해 부담을 낮췄다. 회원사의 경우 70% 할인된 가격으로 시설을 이용 가능하고, 유관 기관·단체·학회 등도 50% 수준의 할인가를 적용받을 수 있다.

예약은 협회 홈페이지의 ‘알림&신청’ 탭에서 ‘강당 및 회의실 예약’ 항목을 선택하면 구체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오전과 오후 시간별로 다른 가격을 적용했으며, 필요한 회의실과 시간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협회 관계자는 “제약바이오기업 뿐만 아니라 의료계, 정부기관, 대학, 언론 등에서도 좋은 조건에 쾌적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산업 발전에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기부
동아쏘시오그룹은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익금 전달식에는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과 박상종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식에서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달 열렸던 사랑나눔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 9945만 원을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는 전달받은 수익금을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동아쏘시오그룹은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랑나눔 바자회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자사 제품을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바자회로 얻은 수익금을 기부해 오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아낌없는 성원이 모여 올해에도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사랑나눔 바자회에 참여해주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리고 수익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생명나눔 실천 및 부족한 혈액 문제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랑의 헌혈 운동, 발달 장애인들과 놀이 공원 봄나들이,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봉사약국 트럭 지원 등을 실시한 바 있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 ‘힘 페스티벌’ 개최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은 지난 15일 경기도 광주 유나이티드 히스토리 캠퍼스 야외공연장에서 클래식 콘서트 ‘힘 페스티벌(Hymn Festival)’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공연에는 350여 명에 이르는 8팀의 합창단이 출연,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김희철 음악감독과 테너 이대형, 소프라노 황윤나, 오르가니스트 김수선이 참여해 무대를 더욱 빛냈다.

유나이티드싱어즈(지휘 김희철), 문화교회 글로리아 찬양대(지휘 장성민), CTS콘서트콰이어(지휘 김혜림), 코리아챔버싱어즈(지휘 김동현), 람파스콰이어(지휘 고덕환), JW Chorale(지휘 박종원), 크리스천 코랄(지휘 백선용), 유나이티드 유스 오케스트라(지휘 김영수) 등 8팀의 합창단은 다양한 고전 찬송가와 클래식 음악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들려줘 1천여 명 청중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강덕영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잊혀가는 클래식과 찬송 음악을 되살리기 위해 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면서 “오늘 좋은 날씨에 야외 공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즐겁게 관람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근대 암흑기에 우리의 자주독립을 응원하며 힘을 실어준 분들을 기리는 자료가 전시된 역사박물관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했다.

유나이티드 히스토리 캠퍼스는 자연 속에서 문화 역사 전시물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장소로, 4만m² 규모 부지에 설립된 복합 문화 공간이며, 역사박물관과 야외 공연장, 아트리움으로 구성돼 있다. 역사박물관에는 조선 말기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성장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료가 전시돼 있고, 아트리움은 최신 장비를 활용해 각종 공연이나 세미나, 심포지엄, 교육 등의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야외 공연장은 1400석 규모의 자연 속 무대로, 다양한 공연이 가능하다.


◇아스트라제네카 ‘범아시아 폐암 서밋 2019’ 성료
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 13~14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범아시아 폐암 서밋 2019(Pan-Asia Lung Cancer Summit 2019)’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아시아 지역 내 폐암 전문 의료진간 과학적 교류와 최신 치료지견 논의를 위한 학술 회의로서,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의학부(AstraZeneca Global Medical Affairs)가 주최하고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11개국에서 150여명의 암 전문 임상의들이 참석했다.

국제 학술회의의 위상에 걸맞게 연세의대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조병철 교수와 미국 레빈 암 연구소(Levine Cancer Institute)의 에드워드 김(Edward S. Kim) 교수, 중국 상하이교통대 흉부전문병원(Shanghai Chest Hospital, Shanghai Jiao Tong University) 슌 루(Shun Lu) 교수까지 한국, 미국, 중국의 석학들이 공동 좌장을 맡았다.

양일에 걸쳐 진행된 플레너리 세션에서는 ▲바이오마커(Biomarker)의 등장과 폐암 맞춤치료의 발전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의 최신 지견 ▲3기 비소세포폐암의 치료 전략의 변화 ▲3기 비소세포폐암 관리를 위한 다학제적 접근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이어졌다.

이와 별도로 소그룹 워크샵 세션도 함께 열렸는데 ▲중추신경계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 ▲ EGFR 변이가 있는 환자에서의 다양한 1차 치료 전략 ▲ EGFR-TKI 1차 치료 후 질병이 진행된 환자의 치료 ▲절제가능한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치료 등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의학부 클라스 바커(Klaas Bakker) 부사장은 “폐암 치료 분야에 있어서 국제연구 및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포진해 있는 한국은 아시아 각국의 의료 전문가를 초대해 최신 지견 및 임상 경험을 나누고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폐암 서밋을 개최하기에 최적의 위치”라며 “아스트라제네카는 앞으로도 많은 임상의, 연구진, 정책입안자들과 협력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과학적 발전을 통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항상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밋의 좌장을 맡은 연세의대 종양내과 조병철 교수는 “아시아 각국의 폐암 치료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 국의 연구 및 인식 현황과 환자 관리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아시아 지역 내 연구 협력과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함으로써 한국이 폐암 치료 패러다임을 이끌고 더 나은 환자 치료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EGFR-TKI 표적항암제 이레사와 타그리소, 면역항암제 임핀지 등 국내 비소세포폐암 환자 및 의료진에게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며, 폐암 치료 분야에서 선도적인 리더십을 구축하고 있다.


◇제17회 화이자의학상 후보자 공모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임태환)과 한국화이자(대표이사 사장 오동욱)는 오는 7월 31일까지 제17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 후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화이자의학상(Pfizer Medical Research Award)’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의학상으로 대한민국 의학발전 및 인류의 건강과 복지에 기여한 우수한 의학자를 발굴하고 의료계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1999년 제정됐다.

제17회 화이자의학상은 ‘기초의학’, ‘임상의학’, ‘중개의학’ 등 총 3개 부문에서 논문을 모집한다. ‘기초의학상’ 및 ‘임상의학상’ 수상자는 각 부문 논문의 연구자 중에서 선정되며, ‘중개의학상’ 수상자는 기초 의학 분야의 연구 내용을 임상 연구에 접목했거나 혹은 그 연구 결과가 임상 응용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한 연구 논문의 연구자로 선정된다.

응모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으로 대한민국 의사면허 소지자이거나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소속의 의과학자이다. 제출 서류는 ▲최근 2년 사이에(2017. 8. 1 ~ 2019. 7. 31) 국내·외 순수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논문 1편 ▲관련 논문 1편 이상(최대 5편, 해당 전공분야의 논문을 모두 포함하며 최근 5년 이내에(2014. 8. 1 ~ 2019. 7. 31) 발표된 논문) ▲신청서(명함판 사진 첨부) ▲신청자 이력서 ▲추천서(소속 학회나 근무기관 등 관계기관장의 자필서명이 있는 것) ▲연구 논문 목록 ▲공동제1저자 및 공동책임(교신)저자의 학술상 대상 논문 제출 동의서 각 1부이다. 단, 국내·외에서 동일 논문으로 수상한 경우 또는 응모 중에 있는 논문은 수상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서 양식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www.namok.org)과 한국화이자(www.pfizer.co.kr)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관련 서류는 7월 31일까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화이자의학상 운영위원회로 우편 혹은 이메일(namok@kams.or.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연구의 우수성, 과학성, 창의성 및 공헌도 등을 심사기준으로 비교 평가 및 집중 토의를 거쳐 기초의학, 임상의학, 중개의학 분야에서 각 1편씩 선정되며,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3000만 원 (총 90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임태환 회장은 “화이자의학상은 우수한 의학자들의 높은 도전 정신과 폭넓은 연구를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만큼 지난 19년동안 많은 의학 연구자들을 발굴해왔다”며 “기초 및 임상 의학 분야에서 의미 있는 연구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국내 의학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는 우수한 의과학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사장은 “화이자의학상을 통해 국내 우수 의과학자들의 연구 의지를 고취시키고 의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한국화이자는 업계 리더로서 혁신적인 치료제를 제공을 통해 환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17회 화이자의학상 최종 수상자는 9월 17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11월 6일에 진행된다.

한편 한국화이자는 화이자의학상 외에도 ‘헬시 에이징(Healthy Ageing) 캠페인’, ‘대한의사협회-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 ‘조손가정 행복 만들기 캠페인’ 등을 통해 국내 보건의료산업 및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약제학회 AASP 2019 국제학술대회 개최
한국약제학회(회장 이범진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학장)는 Asian Association of Schools of Pharmacy(이하 AASP, 아시아약학연합)와 공동으로 2019년 7월 3~5일에 걸쳐 아주대학교에서 2019 AASP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약학 교육의 발전과 협력을 위해 2001년 설립된 AASP는 현재 대한민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의 약학대학들과 제약바이오 기업 및 헬스케어 관련 단체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활발히 교류하고 있으며, 교육을 논의하는 Dean‘s Forum 및 신약 및 의약품 연구 개발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AASP 2019 국제학술대회에서는는 ‘Impact of Rapidly Changing Environment on Pharmacy Education, Practice and Pharmaceutical Sciences in Asia’를 주제로 아시아 각국의 학생, 교수진, 연구자는 물론 산업계의 저명한 학자들이 참여해 연구 성과에 대한 강연 및 심포지엄, 포스터 발표가 3일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1일차인 7월3일에는 ‘아시아 국가의 의약품 허가 및 진출방안’이라는 주제 하에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5개국 허가담당자들을 초청해 각 국가별 허가제도에 대한 강연과 함께 국내 제약사의 아시아 지역 진출에 관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4~5일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Where do we go?: 4th Industrial revolution and future technology’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Pharmacovigilance & Social Pharmacy(PV), Drug Discovery(DD), Pharmaceutics/Biopharmaceutics(PB), Biomedical Big Data(BB), Pharmacokinetics/Pharmacodynamics(PK/PD), Pharmacy Education(PE), Precision Pharmacotherapy(PP) 분야에 대한 심포지엄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약학 및 제약 과학의 발전을 위해 학생, 교수진, 연구자들 간의 교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으로 건강기능성 식품의 제제화에 대한 포럼도 계획돼 있어 관련 분야 종사자들에게 주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범진 회장은 “아시아 각국의 약학대학들이 참여하는 이번 AASP 2019 국제학술대회가 아시아 지역의 약학 및 제약 과학의 발전을 위해 글로벌 첨단 기술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고 연구동향에 대해 활발히 토론함으로써 아시아 지역 약학 교육 및 연구의 발전을 위한 장이 되길 바란다”며 “대한민국 수원에서 열리는 AASP 2019에 여러분의 참여와 강력한 지지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바이엘 코리아, 국내 피임제 시장 진출 20주년 심포지엄 개최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 이하 바이엘)는 국내 피임제 시장 진출 20주년을 맞아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산부인과 의료진을 초청해 ‘Women’s Health Summit’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피임제 시장에서 리더십을 보유한 바이엘이 전문가의 의견과 처방 경험 등을 토대로 피임과 월경관련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논의하고자 개최했으며, 산부인과 의료진이 참석해 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이틀간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여성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자궁 내 시스템과 경구용 제제(IUS & pill for women’s better life)’를 주제로, 피임 및 월경관련 질환 치료에서 자궁 내 시스템(IUS, Intrauterine System)과 경구피임약의 역할, 경구용 자궁내막증 치료제에 대한 논의가 순차적으로 이뤄졌다.

주요 세션은 ▲‘카일리나’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피임의 중요성에 대한 여성들의 인식 변화 및 효과적인 피임 상담(서울아산병원 이사라 교수·리에스여성의원 홍혜리 원장) ▲임상 현장에서의 ‘카일리나’ 시술 경험 공유(비쥬여성산부인과의원 조혜진 원장) ▲‘미레나’에 대한 젊은 여성들의 인식 변화와 IUS 시술 시 효과적인 상담의 중요성(수원에덴메디병원 김현정 원장) ▲월경과다의 최적의 치료 옵션으로서 미레나 및 폐경이행기 여성에서 미레나의 치료적 접근(건대의대 이지영 교수·서울의대 이정렬 교수) ▲경구피임약 ‘야즈’의 젊은 여성에서 월경통 및 여드름 치료 시 항안드로겐 활성(anti-androgenic effect)(연세의대 서석교 교수∙가톨릭의대 송재연 교수) ▲장기적 관리 관점에서 임상적으로 진단된 자궁내막증 환자의 치료(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이동윤 교수)로 구성됐다.

첫날 심포지엄은 ‘자궁 내 시스템(IUS)’을 주제로, 여성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피임법 중 하나로 최근 출시된 IUS ‘카일리나(성분명: 레보노르게스트렐)’가 소개됐다. 첫 성관계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첫째아 출산 평균 연령이 증가하는 추세인 가운데, 카일리나는 1회 시술로 5년간 99% 이상(Pearl Index 0.29) 피임 효과를 보이며, 미레나보다 몸체인 T바디의 크기가 2.8x3cm 로 작고 레보노르게스트렐 호르몬의 일일 평균 방출량이 적다. 카일리나를 삽입해 피임을 하던 도중 임신을 원하는 경우, 이를 제거하면 가임력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

특히 조혜진 원장은 “카일리나의 T 바디는 작고 삽입튜브 역시 좁아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에서도 시술이 편리하다”며 “시술 후 3개월 내 장치를 삽입한 여성에서 겪을 수 있는 부정 출혈 등의 이상사례 보고가 적고, 환자 만족도가 높아 장기 피임이 필요한 여성들에게 적극 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IUS ‘미레나(성분명: 레보노르게스트렐)’의 월경과다 치료 효과가 소개됐다. 미레나는 현재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원(NICE)의 월경과다 가이드라인(2018)에서 ▲병리가 확인되지 않거나 ▲자궁강을 변형시키지 않는 직경 3cm 미만의 자궁근종이 있거나 ▲자궁선근증이 의심 또는 진단된 월경과다 환자에서 1차 치료제로서 권고되고 있다. 국내에서 과다 및 빈발 월경은 가임기 여성에서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미레나는 폐경이행기 여성에서 월경과다에 대한 치료뿐 아니라 완전한 폐경까지의 피임과 호르몬대체요법으로의 연계로의 부가적인 장점이 있다.

둘째날은 ‘경구피임약’을 주제로, 최근 5년 사이(2012~2017년) 약 40% 증가를 보인 월경곤란증(월경통)의 치료제로서 복합 경구피임약 ‘야즈(성분명: 드로스피레논, 에티닐에스트라디올)’의 임상 자료와, 생리통 치료 목적의 장기 처방 시의 증례를 바탕으로 한 임상적 효용이 소개되었다. 또한 야즈의 항안드로겐 활성(anti-androgenic effect)의 임상적 적용에 있어 피임에 금기가 아닌 14세 이상 초경 후 여성에서 야즈의 중등도 여드름 치료 효과가 소개됐다.

마지막으로는 자궁내막증 환자에서 약물치료의 가능성과 관련해 삼성서울병원 이동윤 교수의 ‘장기적 관리 관점에서 임상적으로 진단된 자궁내막증 환자의 치료’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강연에서 자궁내막증 치료제로서 소개된 ‘비잔(성분명: 디에노게스트)’은 광범위한 연구를 통해 장기 치료(최대 65주까지)에서 통증 감소, 삶의 질 개선 등의 치료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 했으며, 유럽,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허가되었다. 또한 최근에는 초음파검사 및 자기공명영상(MRI)으로 난소, 직장, 방광에서 자궁내막증 확인 시에도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돼 더 많은 환자들이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바이엘 여성건강사업부 진정기 총괄은 “바이엘은 20년 전 여성의 장기 피임을 위한 레보노르게스트렐 함유 IUS 미레나를 선보였고, 피임법으로서 경구피임약을 사용하고자 하는 여성에서 월경곤란증(월경통) 치료 효과를 지닌 경구 피임약 ‘야즈’ 등 국내 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의약품 공급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바이엘의 피임제가 여성의 주도적인 피임 실천과,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꾸준히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노피 ‘폼페 전문가 라운지’ 성료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지난 6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신경근육계 희귀유전질환인 폼페병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2019 폼페 전문가 라운지(Pompe Expert Lounge)’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 행사는 ‘관점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Changing Perspectives Changing Lives)’를 주제로, 폼페병의 진단과 치료에 연관이 높은 신경과 및 재활의학과 등의 의료진과 폼페병을 포함한 신경근육질환의 임상적 징후와 유전학적 특성, 치료 효과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중동, 남미 등을 비롯한 세계25개국의 의료진 137명이 참석했으며, 각국을 대표하는 의료진들과 폼페병의 조기 감별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행사 첫 날인 15일에는 조기 치료에 따른 폼페병 환자의 긍정적인 예후를 바탕으로, 조기 진단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최신 지견이 활발하게 공유됐다. 이날 행사는 폼페병 발병에서 진단, 치료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각 과정에 대한 환자들의 시각을 공유하는 한국폼페병환우회 임지나 회장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서 신경근육질환의 임상 증상 및 영향을 비롯해 신경근육질환의 유전학적 이해와 적용, 바이오마커, 호흡기 관련 특징 등 총 다섯 가지 주제 세션에 따라 강연과 논의 등이 진행됐으며, 효과적인 진단 방법으로써 가족 스크리닝 검사,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감별 진단 및 질환 모니터링을 위한 이미징 기술 등이 다뤄졌다.

특히 세계적인 폼페병 권위자인 아르헨티나 파발로로대학 신경과학과 알베르토 두브로브스키(Alberto Dubrovsky) 교수의 ‘지대형 근육(limb girdle muscle) 약화에 대한 임상적 스펙트럼과 감별 진단’이 전체 행사의 첫 강연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다른 신경근육질환 대비 폼페병이 나타내는 다양한 임상 증상과 감별 진단법이 강조됐다.

아울러 행사 이틀째인 16일에는 효소대체요법을 통해 근원적인 치료가 가능한 희귀유전질환으로써의 폼페병을 조명하고자, ‘신경근육질환의 치료’를 주제로 ‘근육 약화를 동반한 치료 가능한 환자의 진단’과 ‘폼페병 치료를 위한 효소대체요법’에 대한 정보가 공유됐다.

양일에 걸쳐 강연을 진행한 아르헨티나 파발로로대학 신경과학과 알베르토 두브로브스키 교수는 “폼페병은 근육 관련 증상을 다양하게 나타내기 때문에 다른 신경근육질환으로 오진되는 경우가 흔하다”며 “효소대체요법을 통한 조기 치료 효과가 매우 긍정적임에도 오진으로 인한 진단 지연이 자주 일어나는 만큼, 폼페병의 신속한 치료를 위한 감별 진단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스페셜티 케어 사업부인 사노피 젠자임을 총괄하는 박희경 사장은 “이번 행사는 전 세계 폼페병 권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폼페병의 치료 및 감별 진단에 대한 최신 의학 정보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사노피 젠자임은 폼페병의 인지도를 높이고 치료제 공급에 힘쓰며, 최신 의학 정보 교류의 장을 통해 환자들의 삶의 질을 증진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폼페병은 산 알파-글루코시다아제(Acid alpha-glucosidase)라 불리는 효소의 부족 및 결핍으로 발생하는 대사질환이다. 효소 결핍으로 인한 체내 글리코겐 축적은 세포 손상을 초래하며, 이에 따라 후기 발병형 폼페병의 경우 주로 골격계 및 호흡 근육의 이상을 나타낸다.

사노피는 현재 폼페병으로 확진된 국내 환자의 장기 효소 대체 요법으로써 마이오자임주(알글루코시다제알파)를 제공하고 있다. 마이오자임주는 10세부터 70세의 후기 발병형 폼페병 환자 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78주간의 임상 연구에서, 6분간 보행거리(6MWT)의 개선과 예측 정상 노력성 폐활량(predicted normal FVC)의 안정적인 유지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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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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