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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고혈압/고지혈 복합제, 카듀엣 선두 복귀대형 품목 부진...3제 복합제 아모잘탄큐 맹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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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6.17  08: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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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시장에서 카듀엣(화이자)이 선두로 복귀했다.

IQIVA에 따르면, 카듀엣은 지난 1분기 47억원의 매출액으로 전년 동기보다 3.01% 역성장했으나, 같은 기간 46억원의 그친 로벨리토(사노피)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 4분기 47억원으로 45억원에 머문 카듀엣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던 로벨리토는 역성장폭이 2.21%로 카듀엣보다 적었지만, 선두수성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한가족인 아모잘탄큐(한미약품)가 가파른 성장세로 10억대에 진입, 로벨리토의 부진을 만회했다. 아모잘탄큐는 지난 1분기 1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나란히 40억대 중후반의 매출액으로 선두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카듀엣과 로벨리토에 이어 듀오웰(유한양행)이 36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월 평균 10억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

뒤이어 올로스타(대웅제약)이 21억원으로 20억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으나, 상위 4개 품목 모두 전년 동기보다 부진한 실적에 머물렀다.

리비로브이(JW중외제약)는 약 18억원의 매출액으로 6.06% 성장, 지난해 1분기 10억 이상의 매출을 올렸던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중 유일하게 역성장을 면했다.

뒤를 이은 로바티탄(머크)과 텔로스톱(일동제약)은 각각 13억원과 12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전년 동기보다는 다소 부진한 실적에 머물렀다.

새롭게 10억대로 올라선 아모잘탄큐에 이어 투베로(보령제약)와 로타칸(GC녹십자)이 5억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텔로스톱플러스(일동제약)와 암바스타(이니스트바이오제약), 듀스틴(삼진제약) 등도 월 평균 1억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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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sjh118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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