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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부속병원 연구비수익 4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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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부속병원 연구비수익 400억 돌파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19.06.13 1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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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병원 중 1위...가톨릭대ㆍ고려대 300억 목전

연세대학교 부속병원의 연구비 수익이 400억원을 넘어서며 2위 그룹과의 격차를 더욱 별렸다.

의약뉴스가 주요 대학들의 결산공시 자료를 집계한 결과, 지난해 연세대하교 부속병원의 연구비수익이 416억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앞서 2017년 340억원으로 사립대학교병원 중 유일하게 300억대에 진입했던 연세대학교는 지난해 76억원이 더 늘어나 400억대까지 올라섰다.

2017년 298억원으로 300억을 바라봤던 가톨릭대학교는 1억 가량 늘어나는 데 그치며 또다시 300억 목전에서 멈춰섰다.

또한 2017년 219억원으로 200억 초반의 연구비수익을 보고했던 고려대학교는 54억원이 늘어나며 273억원까지 올라서 가톨릭대학교와 2위그룹을 형성했다.

 

이들과 함께 2017년 101억원으로 100억대의 연구비수익을 달성했던 인하대학교는 오히려 11억원이 줄어들며 90억까지 밀려나 100억대에서 물러섰다.

오히려 2017년 92억원의 연구비수익을 보고했던 경희대학교가 98억원으로 상승, 100억선에 더 가까이 다가섰다.

이들의 뒤를 이어 중앙대학교가 77억원, 인제대학교가 63억원, 건국대학교는 59억원, 동아대학교가 55억원, 계명대학교는 51억원으로 50억 이상의 연구비 수익을 보고했다.

이 가운데 건국대학교 부속병원의 연구비수익 규모는 1년 사이 13억원이 늘어났고, 동아대학교는 12억원이 줄어들어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다음으로 단국대학교가 38억원, 원광대학교는 36억원, 이화여자대학교가 32억우너으로 30억대의 연구비 수익을 보고했고, 아주대학교는 2017년 30억에서 지난해 29억원으로 한 발 물러섰다.

또한, 순천향대학교도 2017년 20억에서 지난해 19억으로 후퇴했으며, 이들과 함께 대구가톨릭대학교와 고신대학교가 약 14억, 세명대학교와 건양대학교가 약 13억원으로 10억 이상의 연구비 수익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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