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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1분기에만 자산 대비 41% 매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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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1분기에만 자산 대비 41% 매출 달성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19.05.3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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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ㆍ휴온스ㆍ광동제약 30% 상회...9개사 25% 넘어

제일약품이 지난 1분기에만 자산규모의 41%에 이르는 매출액을 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약뉴스가 지나 1분기 12월 결산 59개 상장제약사의 자산회전율을 집계한 결과, 제일약품의 자산회전율이 0.4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종근당이 0.33회, 휴온스가 0.31회, 광동제약은 0.30회로 집계됐고, 동구바이오제약과 대원제약, 영진약품 등이 0.27회, 보령제약과 알리코제약이 0.25회로 연간 환산 1회 이상의 자산회전율을 나타냈다.

 

이들과 함께 삼진제약과 동국제약이 0.24회, 우리들제약이 0.23회, 대웅제약과 JW중외제약, 일동제약이 0.22회, 삼일제약이 0,21회, 화일약품과 국제약품, 동화약품, JW생명과학, 경보제약 등이 0.20회로 집계됐다.

이어 조아제약과 알보젠코리아는 0.18회, 삼천당제약과 유한양행, JW신약, 대한약품, 안국약품 등이 0.17회, 진양제약과 종근당바이오, 명문제약, 경동제약, 하나제약 등이 0.16회, 한독과 서울제약, 동성제약, 유유제약, 한올바이오파마, 녹십자, 동아에스티 등은 0.15회로 확인됐다.

고려제약과 신신제약, 한미약품, 한국유니온제약(이상 0.14회), 일약품(0.13회), 대화제약, 신일제약, 신풍제약(이상 0.12회), CMG제약(0.11회), 이연제약(0.10회) 등도 0.1회를 넘어섰다.

이외에 삼아제약과 비씨월드제약, 셀트리온제약, 부광약품, 삼성제약, 에스티팜, 에이프로젠제약, 일성신약 등은 0.1회를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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