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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HL161’ 임상1상 결과 발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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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5.10  15: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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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HL161’ 임상1상 결과 발표
한올바이오파마는 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 HL161의 글로벌 파트너사인 Immunovant가 임상1상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017년 12월에 자체 연구개발한 항체신약 HL161의 미국과 유럽, 중남미 등에 대한 사업권을 5억250만 달러의 기술료와 별도의 로열티를 받는 조건으로 스위스 Roivant사에 라이선스 아웃 한 바 있다. Roivant는 기술이전 받은 HL161(Roivant 코드명 RVT-1401)의 사업화를 전담하는 자회사 Immunovant사를 설립해 미국 임상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HL161/RVT-1401의 임상1상 결과는 5월 4일부터 11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진행되고 있는 미국신경학회(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연례 학회에서 발표됐다.

HL161의 임상1상 시험은 정상 성인을 대상으로 HL161을 피하 또는 정맥주사로 투여했을 때 의약품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약력학적(PK/PD) 특성을 확인하는 목적으로 실시됐다. 시험 결과 HL161은 피하주사와 정맥주사 모두에서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나타내었으며, 특히 약효를 유추해 볼 수 있는 약력학 분석에서 1주 1회 피하주사에서도 혈액 내 IgG를 75% 이상 낮추어 주는 뛰어난 효과가 확인돼 정맥주사로 임상시험을 실시했던 경쟁사 제품과 비교하여 우월한 약물 프로파일을 보였다.

한올바이오파마 박승국 대표이사는 “HL161은 경쟁사 물질들과는 달리 유일하게 형질전환 동물 플랫폼을 이용해 만들어진 완전 인간항체(fully human antibody)이기 때문에 면역원성과 같은 부작용 위험이 낮고 200mg/ml 이상의 초고농도 조건에서도 제품의 안정성이 유지되기 때문에 자가 피하투여가 가능한 제품이 된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임상1상 결과에서 HL161은 ADA(Anti-Drug Antibody) 발생 정도가 경쟁품과 비교해 월등히 낮았으며, 피하주사 했을 때의 IgG 감소율이 정맥주사했던 경쟁품보다도 우수했던 점 등 HL161의 장점이 임상시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확인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HL161은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하는 병원성 자가항체(pathogenic auto-antibody)의 세포 내 분해를 촉진해 병의 증세를 완화하는 새로운 작용기전의 신약이다. 병원성 항체에 의한 자가면역질환은 공격받는 신체 부위나 증세에 따라 70여 종의 질환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는 중증근무력증, 혈소판감소증, 시신경척수염, 천포창 등과 같은 질환이 있다. 2018년에 발표된 미국의 투자회사 스티펠(Stifel)의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Anti-FcRn 의약품은 다양한 희귀 자가면역질환에 공통적으로 사용될 수 있어 확장성이 크고, 급성질환뿐만 아니라 만성질환에서 질병을 억제하는 용도로도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시장규모가 200억 달러 이상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테바 프레마네주맙, AAN 학술대회서 장기 임상 결과 발표
한독테바(사장 박선동)는 이달 4~10일(현지시각)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진행된 미국신경과학회(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AAN) 제71차 연례학술대회에서 만성·삽화성 편두통 환자를 대상으로 한 테바의 편두통 치료제 프레마네주맙의 새로운 장기 임상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이번 AAN 학술대회에는 프레마네주맙 관련 총 13건의 초록이 발표됐다. 공개된 초록들은 성인 편두통 환자를 대상으로 52주간 프레마네주맙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한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맹검, 평행설계, 장기 연장연구를 통해 분석된 결과로, 1차 및 기타 주요 평가변수를 비롯한 통합·하위군 분석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다. 즉 이전에 여러 계열의 예방치료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인 환자군을 포함한 편두통 환자군에서 12개월간 관찰한 프레마네주맙의 임상적 유효성 및 삶의 질, 안전성 프로파일 관련 결과 등이 발표됐다.

발표 자료에서 프레마네주맙 투여군은 만성·삽화성 편두통 환자 모두에서 투여 방법에 관계없이 증상을 개선시키는 결과를 보였다. 12개월 차에서 최소 중등도 이상의 월 평균 두통 일수가 50% 이상 감소한 만성 편두통 환자는 분기별 투여군에서 54%, 월별 투여군에서 59%였고 , 삽화성 편두통 환자의 경우 12개월 차에서 편두통 일수가 50%이상 감소한 환자의 비율이 분기별 투여군에서 66%, 월별 투여군에서 68%로 나타났다. 급성 두통약 복용 빈도가 줄어든 점도 고무적이다.

테바는 연구 시작시점에 만성 편두통을 앓고 있던 환자 813명에 대한 사후분석도 진행했는데, 연구기간 중 67%(548명)가 삽화성 편두통으로 전환됐다. 해당 하위그룹 분석 결과, 베이스라인에서 12개월 차까지 월 편두통 발생일수의 평균 변화는 분기별 투여군 -10.3일, 월별 투여군 -10.4일로 나타났다.

연구에 등록된 전체 편두통 환자 1890명을 대상으로 한 안전성 프로파일 분석에서 가장 흔한 부작용은 주사부위 반응이었다. 부작용으로 인해 치료를 중단한 환자의 비율은 4%였다.

두통 관련 장애 및 삶의 질에 있어 프레마네주맙 효과에 대한 환자 만족도는 임상적으로 검증된 질문지를 통해 평가됐으며, 프레마네주맙의 장기 사용이 만성·삽화성 편두통 환자들의 장애 및 삶의 질을 잠재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박선동 한독테바 사장은 “올해 미국신경과학회에서 발표된 13건의 프레마네주맙 연구결과는 편두통 환자의 예방치료 옵션으로 프레마네주맙을 사용할 수 있는 임상적 근거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었다”며 “광범위한 편두통 환자군을 아우르는 꾸준한 연구를 통해 많은 편두통 환자들이 하루빨리 치료옵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 창립 35주년 기념식 개최
목암생명과학연구소(이사장 허일섭)는 지난 9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GC녹십자 R&D센터 WEGO 강당에서 창립 35주년 기념식을 개최, 세계적인 바이오 분야 연구소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허일섭 이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지난 35년간 목암연구소는 다양한 연구성과를 달성하며 연구 자원과 개발 역량을 축적해왔다”며 “앞으로도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연구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연구원이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표창과 함께 뛰어난 연구성과를 나타낸 우수연구원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오인재 책임연구원이 10년 장기근속 표창을 수상했으며, 항암항체치료제의 항체 구조선정에 기여한 이재철 선임연구원과 대상포진백신 개발과제의 주요 효력데이터 산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홍성준 연구원 등 2명이 우수연구원 표창과 부상을 받았다.

한편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지난 1984년 GC녹십자가 B형간염 백신 개발 성공을 통해 얻은 이익을 기금으로 출연해 설립된 국내 제1호 순수 민간연구법인 연구소다. 세계 최초 신증후군출혈열백신과 세계 두 번째 수두백신 등의 백신제제와 단백질 치료제 등을 개발하는 등 생명공학 불모지였던 국내 바이오 의약품 역사에 큰 이정표를 남기며 국내 과학기술 발전에 초석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디톡스, 수요 증가 대비 ‘신공장’ 투자 결정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9일 충북 청주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위치한 제3공장에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생산할 수 있는 신공장 건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투자금액은 476.4억 원으로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18.52%에 해당한다.

미국 FDA의 cGMP와 유럽 EMA의 EU GMP 기준에 맞춰 건립되는 신공장은 지난 2017년 가동을 시작한 연간 6000억 원 생산규모의 기존 제3공장 톡신동과 별개로 신축되는 톡신 제제 생산 설비로 구체적인 생산 규모는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신공장 투자는 중국 내 시판허가 획득을 앞두고 있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의 수요 증가와 추가로 진출 예정인 국가들의 수요를 감안해 선제적인 대응을 하기 위한 것”이라며 “업계 선두주자로서 개발중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액상형 프리필드 시린지’ 생산 라인을 확충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에 대한 시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제형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 ‘이노톡스’를 개발한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제형인 ‘액상형 프리필드시린지’를 개발 중이다.


◇한독-CMG제약 ‘Pan-TRK 저해 항암신약’ 국내 임상1상 승인
한독(회장 김영진)은 CMG제약(대표 이주형) 및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복지부 지원, 주관기관 국립암센터)과 공동 개발 중인 ‘Pan-TRK 저해 항암신약’의 국내 임상1상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임상시험은 서울대학교병원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분당차병원, 국립암센터 등 4곳에서 진행된다. 국내 악성 고형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내약성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Pan-TRK 저해 항암신약은 TRK 단백질군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다. TRK 유전자군의 재배열은 암유전자 변이의 한 종류로 갑상선암, 담관암, 비소세포폐암, 대장암, 다형성 교모세포종 등 다양한 암의 유발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TRK 저해 항암신약은 2017년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관련 내용이 발표되며 크게 주목 받은 바 있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Pan-TRK 저해 항암신약이 개발되면 현재 치료제가 없는 TRK 유전자군의 재배열을 보유한 암환자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본격적인 임상에 돌입하는 만큼 한독과 CMG제약,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이 협력해 글로벌 수준의 혁신적인 항암신약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MG제약 이주형 대표는 “Pan-TRK 저해 항암신약은 CMG제약이 진행 중인 다양한 항암신약 중에서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파이프라인”이라며 “공동개발의 장점을 살려 각자의 R&D 기술력과 경험 및 인프라를 활용해 임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미약품 ‘목앤파워스프레이’ 출시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인후염 증상을 치료하는 ‘목앤파워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목앤파워스프레이’의 주성분은 플루르비프로펜으로, 통증 등 인후염의 여러 증상을 빠르게 치료하는 소염진통제다. 플루르비프로펜 성분의 목에 직접 뿌리는 스프레이 형태 제품은 ‘목앤파워스프레이’가 유일하다.

한미약품은 기존 트로키 제형(사탕 형태)이 입 안에서 녹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등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스프레이 타입에 착안했다.

뿌리는 인후염 진통제 ‘목앤파워스프레이’는 목에 직접 분사하면 5분만에 효과가 발현, 최대 6시간 지속되며, 1일 1회 3번씩 최대 5회(15번)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 출시된 한미약품의 ‘목앤스프레이’는 쉰 목소리나 목의 불쾌감에 사용하며, ‘목앤파워스프레이’는 인후염으로 인한 통증 및 단기 증상에 사용할 수 있어 개별 증상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일반의약품인 ‘목앤파워스프레이’는 약국 전문 영업·마케팅 회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환절기 큰 일교차와 미세먼지 등으로 목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스프레이제의 편의성 등 장점을 바탕으로 ‘목앤파워스프레이’가 인후염 진통제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영제약 ‘효 도시락 배달’ 나눔 실시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영제약 임직원 10명은 어버이날 외롭게 보내는 독거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효심이 담긴 ‘孝 도시락’을 배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돼드렸다.

이와 함께 우면종합사회복지관 내 식당에 방문한 1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배식 및 설거지 봉사를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생체재료연구팀 김영은 주임은 “급식 나눔을 통해 어버이날 소외된 독거 어르신들에게 가족의 품과 같은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영제약은 평소에도 어르신 무료중식 지원 사업에 사용되는 도시락통 후원을 비롯해 매달 중식 배식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 어르신을 위한 효행을 몸소 실천해오고 있다.


◇신풍제약, 세계 말라리아의 날 맞이 나이지리아 행사 참석
신풍제약(대표이사 유제만)은 지난달 25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나이지리아 아부자에서 열린 ‘World Malaria Day Exhibition’ 행사에 부의장으로 선정돼 참석했다고 밝혔다.

신풍제약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열대열 말라리아 및 삼일열 말라리아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Artemisinin 복합제제인 국산신약 16호 피라맥스를 개발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 나이지리아 보건부 장관 Isacc Adewole 교수의 개회사 후 신풍제약과 피라맥스의 소개가 이어졌다.

특별히 주나이지리아 대한민국 대사관 이인태 대사가 참석하여, 대한민국 보건․제약 산업의 선진성과 우수성에 대하여 피력하며, 현지 보건관련 관계자들의 많은 지지와 호응을 얻었다.

행사기간 동안 신풍제약 대표단은 주나이지리아 대사관 이인태 대사와 동행해 나이지리아 말라리아 질병관리본부장(NMEP, National Malaria elimination programme) Dr Audu bala Mohammed와 나이지리아 말라리아 정책과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별도의 면담을 진행했다.

신풍제약 관계자에 따르면 피라맥스는 국가1차 치료제 지침 등재에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등재가 확실시될 경우 신풍제약은 조달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휴젤, 1분기 매출 491억 원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491억 원, 영업이익은 164억 원, 당기순이익은 14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3% 증가,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2.4%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률 역시 전 분기 보다 6.2% 증가한 33.4%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1분기가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고른 매출 증가와 자사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의 성장이 휴젤의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국내 시장의 경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와 HA필러 ‘더채움’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91%의 성장률을 보였다. 특히 보툴렉스는 작년 국내매출 530억 원을 올림으로써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은 제품의 안정성과 효과를 기반으로 지난 3월 더채움 스타일 출시로 풀라인업을 완성한 HA필러 더채움과 보툴렉스의 시너지효과가 작년 말부터 지속적으로 나타났기 때문으로 평가된다.

현재 19개국에 수출 중인 HA필러 제품의 경우, 아시아, 라틴, 유럽 등의 판매처의 다변화가 주효했다. 특히 유럽에서 작년 말부터 고성장을 이어 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휴젤의 입지를 더욱 확대,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 수출의 경우, 지난 4월 말 중국 시판허가 신청을 완료함으로써 늦어도 내년 1분기 내에는 품목허가를 취득, 내년에는 중국 시장에 진출할 전망이다. 이를 필두로 2021년에는 유럽 시장에, 2022년 북미 시장에 잇따라 진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년 내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의 매출 발생이 기대된다.

이밖에도 올해 2분기에는 작년 12월 판매허가를 획득한 대만 시장에서도 유의미한 매출 발생이 기대되며, 2017년 진출한 러시아와 브라질에서도 순조롭게 실적을 확대함으로써 올해 휴젤의 매출 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휴젤 관계자는 “휴젤은 평균적으로 가장 매출이 적은 1분기에도 자사 매출 목표에 부합하는 성과를 올리며 순항 중에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신규 시장 진출과 빠른 점유율 확대로 입지를 강화해 나감과 동시에, 국내 시장 역시 보툴렉스와 더채움의 지속적인 시너지효과로 매출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머크 바이오파마,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업무협약

한국머크(대표이사: 글렌 영) 바이오파마(총괄 제네럴 매니저: 울로프 뮨스터)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2019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13차 MOU체결 및 어버이날 효사랑 큰잔치’에서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후원연계, 방문 자원봉사활동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지정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65세 이상 독거노인의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다양한 민간기업 및 단체가 협약을 통해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머크의 ‘굿모닝 캠페인’은 한국 머크의 의학정보 디지털 채널인 ‘GM 아카데미 플러스’ 사이트에 방문하는 2000명 이상의 심혈관계 질환 의료 전문가와 머크 바이오파마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7년부터 시작된 ‘굿모닝 캠페인’은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독거 노인에게 지난 밤 안부를 물으며 손을 내민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이용자들이 ‘GM 아카데미 플러스’에 로그인 후 의학정보를 열람할 때마다 적립금이 쌓이며, 한국 머크도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됐다.

‘GM 아카데미 플러스’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General Medicine)과 관련된 의학정보와 최신 치료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는 머크의 디지털 채널이다.

2018년 12월 기금 전액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기부되고, 국내 5개 도시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머크 자원봉사자들의 ‘말벗 봉사’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환자를 위한 한 마음, 독거노인을 위한 한 마음(As one for patients, As one for elderly living alone)’ 사내 모금 행사를 작년 12월부터 3개월간 진행, 마련된 기금을 파트너 기관인 보건복지부 위탁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고, 독거노인돕기 봉사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총괄 제너럴 매니저 울로프 뮨스터 박사는 “한국사회의 중요한 이슈 중 하나인 인구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독거노인을 돕는 민관 협력 활동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머크는 ‘GM 아카데미 플러스’를 통해 만성 심혈관 질환 및 대사성 질환 등을 관리하는 해당 의료진에게 꼭 필요한 의학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동시에 사회공헌활동인 홀로 사시는 어르신을 돕는 ‘굿모닝 캠페인’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한 바자회 등 앞으로도 독거노인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림푸스한국,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서 유방암 환우 대상 아이엠 카메라 프로젝트 전개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서 유방암 환우를 대상으로 사진 예술교육 ‘아이엠 카메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지난 9일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아이엠 카메라(I am Camera)’는 오랜 투병 생활에 지친 환우들이 ‘카메라’를 매개체로 활력을 찾고 정서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올림푸스한국의 사진 예술교육 활동이다.

이번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의 ‘아이엠 카메라’ 교육은 원내 유방암 환우회 ‘이풀(이야기로 풀자)’ 회원 10명을 대상으로 2018년 10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사진의 기초와 카메라 작동법을 익힌 후, 빛으로 그림을 그리는 ‘라이트 페인팅(Light Painting)’, 미니 스튜디오 촬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가며 심리적 정서적 치유와 함께 자신의 숨은 예술성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1월에는 예술교육의 장르를 확대하고 교육의 지속성을 도모하기 위해 여행을 테마로 3일간의 제주 출사 여행도 떠났다. 이 기간 동안 제주 올레길을 걸으며 사진 촬영을 한 수강생들은 심신의 치유를 경험하며 또 하나의 새로운 추억을 쌓았다.

9일에 열린 ‘아이엠 카메라’ 수료식에는 수강생과 가족, 올림푸스한국 및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환우들의 작품을 둘러보며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했다. 이날 올림푸스한국 오카다 나오키 사장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이성호 병원장은 수강생들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오랜 투병 생활을 이겨낼 수 있는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며 수료증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탄생한 작품은 개원 6주년 기념해 We路(위로)를 주제로 5월 30일까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올림푸스한국은 같은 날 열린 개원 6주년 기념행사에서 암 환자의 정서적 지원을 이어온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올림푸스한국 박래진 CSR&컴플라이언스 본부장은 “’아이엠 카메라’가 암 환우들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림푸스한국이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의 6주년 기념행사에서 감사패까지 수상하게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암 환우들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의료 기업의 정체성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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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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