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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간 쿨스컬프팅, 저온지방감소기 시장 이끈다700만례+장기 안전성 차별화...평균 2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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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5.07  13: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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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현 대표이사.

한국엘러간이 쿨스컬프팅 도입 1주년을 맞이해 저온지방감소기 시장을 본궤도에 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52편의 논물을 비롯한 다수의 임상 데이터와 전세계 80여개국 700만례에 이르는 경험, 10년 이상의 장기 안전성 등이 차별화 포인트다.

한국엘러간은 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쿨스컬프팅 도입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쿨스컬프팅은 비침습적 바디 컨투어링 시술 중 하나로, 제어된 냉기를 이용해 피하지방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저온지방감소 의료기기다.

국내에서는 복부, 허벅지, 턱밑, 등, 옆구리, 팔뚝(상완) 등 다양한 부위에 적응증을 확보하고 있다.

미국FDA의 승인을 받은 쿨스컬프팅은 전 세계 80여개국에서 700만례 이상 시술이 시행된 바 있다.

전 세계적으로 비침습적 바디 컨투어링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존의 시술법보다 장점이 많아 기대가 크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기존의 바디 컨투어링 시술과는 달리 시술 시간이 부위당 최소 35분으로 짧고, 피하지방세포까지 파괴하며, 이상반응도 경미해 보다 장점이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엘러간의 마리아 피에리 쿨스컬프팅 아태/중동 아시아 지역 총괄은 ”비침습적 바디 컨투어링 시술은 전세계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연평균 약 10%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속했다.

이어 ”그 중에서도 쿨스커플팅은 짧은 시술 시간과 회복기간으로 간편성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부합해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면서 ”한국은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리더일 뿐 아니라 체형관리분야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다른 나라 못지않게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또한 한국엘러간 김지현 대표(사진)는 “바디 컨투어링은 크게 네 가지로 레이저는 효과가 빠르지만 실제 피하지방세포까지는 파괴하지 못하며, 고주파는 피하지방세포를 파괴하지만 화상의 위험이 있다”면서 “초음파 역시 피하지방세포를 파괴하지만 시술 과정에서 통증을 유발한다”고 지적했다.

반면 “저온지방감소술은 피하지방세포를 파괴할 뿐 아니라 장기간 효과가 입증됐다”면서 “일시적으로 경미한 멍과 따가움이 동반되지만 비교적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사측에 따르면, 클스컬프팅은 지난해 출시 이후 현재 전국 80여개 의료기관에 도입됐다.

쿨스클프팅 도입 전 저가의 카피제품을 통해 저온지방감소 시술이 시행되고 있었지만, 카피제품에는 쿨스컬프팅만의 특허 기술인 프리즈 디텍팅 기술이 없어 동상의 위험이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프리즈 디텍팅은 피부 온도 변화를 민감하게 감지해 과도하게 온도가 낮아질 경우 시술을 자동으로 중단하는 기술이다.

이와 관련, 부산 더바디 성형외과 오창현 원장은 “저온지방감소 시술은 영하 11도로 35분이상 얼리는 것으로 피부에 문제가 발생할 때 기계가 정지되지 않으면 동상 등 합병증의 위험이 있다”면서 “하지만 쿨스커프팅은 10년이상 700만례가 사용됐음에도 전세계적으로 동상 발생 보고는 전무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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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sjh118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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