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흉부영상의학회 추계학술대회가 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화순병원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성균관의대 삼성의료원 이경수 교수가 ‘폐결절’, 동아의대 이기남 교수가 ‘원발성 간질성 폐염’, 서울의대 구진모 교수가 ‘흉부CT에서 국한성 간유리 음영의 의의’ 를 발표하는 등 전국의 흉부영상 전문의들이 열띤 증례토의를 펼칠 전망이다.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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