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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저소득층 여성에 보건 물품 지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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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4.05  15: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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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저소득층 여성에 보건 물품 지원
JW그룹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목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이 김포 고촌읍 사무처에서 김포복지재단과 함께 보건위생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미혼모, 청소년, 여성장애인 등 100여 명이 사용할 수 있는 ‘365레이디케어키트’를 전달했다.

‘365레이디케어키트’는 ‘여성의 권리를 365일 건강하게 지킨다’는 취지 아래 제작된 위생용품 패키지로 생리대(오버나이트, 중형, 대형)가 담겨있다.

전달식에는 중외학술복지재단 이종훈 사무국장, 김포복지재단 이강근 사무처장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각 가정에 전달될 ‘365레이디케어키트’ 택배 포장 작업을 진행하는 등 봉사현장에 동참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나눔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여성들에게 작은 희망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경제적, 정서적 부담을 덜어줄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지난해 김포복지재단과 인연을 맺은 후 김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다각도로 전개하고 있다.


◇KDDF, 글로벌 빅파마와 신약 개발 과제 접수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은 독일 Merck, 미국 MSD와 함께 국내의 신약개발 과제를 찾기 위해 과제를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빅파마 연계 공동 연구개발 프로그램(이하 Joint R&D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과제 접수를 공고했다. 기존보다 지원 범위를 확대해 국내 연구자에게 더 많은 글로벌 공동연구의 기회를 주고자 했다.

‘Joint R&D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협약 기관은 사업단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글로벌 빅파마와 함께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과제 접수 공고를 통해 Merck는 항암과 면역질환, MSD는 항암, 감염성 질환, 중추신경계 질환에 대해 국내 신약개발 과제를 접수한다.

이와 관련해 사업단에서는 국내 연구자들에게 ‘Joint R&D 프로그램’ 과제 공고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오는 16일 ‘글로벌 BD(Business Development) 포럼’을 개최한다.

사업단은 “Merck와 MSD의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국내에서 찾고자하는 파이프라인에 대해 소개하고, 국내 연구자가 갖고 있는 궁금한 점을 질의응답을 통해 해결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BD 포럼’ 참석은 사업단 홈페이지의 사전등록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사업단은 Merck, MSD와 MOU를 맺고 업무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이미 한차례 MSD와의 ‘Joint R&D 프로그램’ 공고를 통해 제넥신을 선정해 MSD-제넥신 공동연구를 지원한 바 있다.

‘Joint R&D 프로그램’과제 접수 기간은 오는 22일~30일이며, 자세한 사항은 사업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독-CMG제약 ‘Pan-TRK 저해 항암 신약’ 임상1상 신청
한독(회장 김영진)과 CMG제약(대표 이주형)은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공동 개발 중인 ‘Pan-TRK 저해 항암신약’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1상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Pan-TRK 저해 항암신약’은 TRK 단백질군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다. TRK 유전자군의 재배열은 암유전자 변이의 한 종류로 갑상선암, 담관암, 비소세포폐암, 대장암, 다형성 교모세포종 등 다양한 암의 유발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an-TRK 저해 항암신약’이 개발되면 현재 치료제가 없는 TRK 유전자군의 재배열을 보유한 암환자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Pan-TRK 저해 항암신약의 본격적인 임상을 앞두고 있어 매우 기쁘고 기대가 크다”며 “CMG제약,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역량을 모아, 글로벌 수준의 혁신적인 항암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MG제약 이주형 대표는 “이번 Pan-TRK 저해 항암신약 임상 신청은 CMG제약과 한독,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이 가지고 있는 항암제 기술개발 역량을 결집시켜 이뤄낸 오픈 이노베이션 성과”라며 “CMG제약과 한독이 보유한 연구개발 기술력과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의 경험 및 인프라를 활용해 세계적인 표적 항암제가 탄생될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11년 연속 진행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국내 프로야구 발전과 흥행을 위해 제정한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을 11년 연속 진행한다.

올해로 11년 째를 맞이하는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국내 유일의 제약사 주최 야구 축제로 지난 조아제약과 JTBC 플러스 일간스포츠가 공동 제정해 진행해오고 있다. 본 상은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기간 동안 주간·월간 MVP를 선정하고 상금과 함께 조아제약의 대표 건강기능식품인 조아바이톤을 부상으로 증정한다.

지난 2016년부터는 저소득층 야구 꿈나무 및 야구재단에 지원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과 더불어 연말 시상식의 주요 수상 선수 모교에 장학금을 지원하는 기부활동이 신설돼, 아마추어 야구 발전에 작은 도움을 주고 있다.

조아제약은 11주년을 맞이해 문래동 본사와 가까운 구단인 키움 히어로즈 고척스카이돔 구장 내 포수 후면에 A보드 광고를 추가해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의 가장 큰 축제인 연말 시상식도 진행된다.

연말 시상식은 국내 프로야구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활약중인 선수, 아마추어 선수까지 포함하는 시상식으로, 지난해에는 두산 베어스의 양의지 선수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에도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가 종료된 후 연말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을 통해 야구라는 스포츠가 온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프로야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테바 편두통 예방 신약 ‘프레마네주맙’ 유럽 승인

한독테바(사장 박선동)는 테바의 편두통 예방 신약 ‘프레마네주맙(미국·유럽 제품명 AJOVY)’이 지난 1일(현지시각)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판매 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로 프레마네주맙은 월 편두통 발생일수가 최소 4일 이상인 성인 편두통 환자들의 예방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

프레마네주맙은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calcitonin gene-related peptide, CGRP) 리간드를 표적으로 하는 단일클론 항체 약물로, 지난 9월 미국 FDA 승인에 이어 항-CGRP 편두통 예방 치료제로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분기별 및 월별 간격으로 모두 투여 가능한 제제로 유럽에서도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

프레마네주맙의 편두통 예방 효과는 일상생활이 힘든 편두통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두 건의 3상 위약대조 임상연구를 통해 평가됐다. 프레마네주맙 투여군에서는 위약군 대비 편두통 발생일수가 유의하게 감소됐다. 이상반응은 대부분 경증이거나 중등증이면서 단기간 지속된 주사부위 피부 반응으로 경화, 발적, 가려움, 발진 등이었다.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병원 메사우드 아쉬나(Messoud Ashina) 교수는 “편두통은 생산 활동이 가장 활발한 25세~55세에서 가장 흔하며 일상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므로, 이번 프레마네주맙의 유럽 승인은 편두통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선동 한독테바 사장은 “프레마네주맙을 비롯해 편두통 예방 신약인 항-CGRP 항체 약물에 대한 국내 의료진과 환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프레마네주맙은 분기 및 월별 투여용법이 모두 가능한 예방 치료제인 만큼 국내에서도 편두통 예방 치료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도록 국내 도입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프레마네주맙 허가 승인은 28개 유럽연합 회원국과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및 리히텐슈타인에 적용된다.


◇유한양행, 美 스파인바이오파마 기술수출 계약금 수령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지난 2018년 7월 미국 스파인바이오파마에 기술수출한 YH14618의 계약금 65만 달러 중 이미 수령한 10만 달러에 2차분 55만 달러를 추가로 수령했다고 밝혔다.

YH14618은 유한양행이 지난 2009년 엔솔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기술 이전을 받아 공동 개발을 시작한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로 임상1, 2a상을 거치면서 YH14618의 효능과 안정성을 입증했다. 이후 2016년 10월 완료된 임상 2b상에서 위약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하지 못해 개발을 중단했다.

하지만 유한양행은 YH14618의 신약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해 임상 중단 직후부터 이 약에 대한 추가 사업화에 매진, 2017년 스파인바이오파마에 총 2400억 원 규모로 기술 수출했다.

유한양행은 스파인 바이오파마가 척추 질환 치료제 연구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인 만큼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 YH14618의 개발에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스파인 바이오 파마는 YH14618은 글로벌 척추 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미충족 수요를 충족할 신약으로 보고 연내 FDA에 임상시험계획을 신청할 계획이다.


◇젬백스, GV1001 전립선비대증 임상3상 승인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은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GV1001의 전립선비대증 국내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젬백스는 양성전립선비대증 환자를 대상으로 GV1001을 24주간 투여하면서 약물의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에 나선다. 이번 임상시험은 전국 20여 개 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젬백스는 2017년 161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2상 임상시험을 통해 대조군보다 국제전립선증상점수 (International Prostate Symptom Score, IPSS)를 개선했을 뿐 아니라 전립선 용적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했음을 밝혀 국내외 학계에서 주목받은 바 있다.

아울러 투약 군에서 국제발기부전인덱스(IIEF: International Index of Erectile Function)에서 이상소견이 발견되지 않았는데 이는 일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의 여러가지 부작용 중 하나로 여겨지는 성 기능 장애가 없는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러한 결과는 2018년 3월 전립선 질환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를 가진 대한전립선학회에서 발표되어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한 데 이어 4월 국제학술지인 BJUI(British Journal of Urology International)에 게재됐다. 이어 5월에는 네이처 자매지인 ‘Nature Reviews Urology’에도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서 GV1001의 성공 가능성이 언급된 바 있다.

젬백스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하는 3상 임상시험을 통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서 GV1001의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성공적인 결과가 도출된다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허가 신청까지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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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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