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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박영달 ‘POCT·촉탁약사’ 방점시범사업 추진...25일 토론회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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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4.05  06: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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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달 회장.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이 향후 POCT(현장진단기기)와 촉탁약사 제도화 등에 중점을 두고 회무를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약사회는 4일 약사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 경기도약사회 제32대 집행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주요 사업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박영달 회장은 주요 사업과제로 ▲지역보건 중심 정책조직으로 약사회 혁신 ▲약사직역 확대 및 창출을 위한 약사정책 개발 ▲약국경영 활성화 및 약국업무 효율화 도모 ▲약사학술 및 연수교육의 창조적 발전 ▲약권 수호와 보건의료분야 직역간 갈등 해소 ▲직능홍보 및 사회공헌사업 전개 ▲공공약료 확대 및 의약품 안전사용환경 구축 ▲회원 고충처리와 회원 복지문화 개선 ▲조직관리 효율화 및 공정한 약업질서 구축 ▲통일약료시대 개막 ▲병원·산업·공직 약사간 직역의 균형 발전의 11가지를 제시했다.

박영달 회장은 이 같은 사업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POCT의 약국 서비스 모델 개발과 촉탁약사제도 시범사업을 꼽은 것이다.

4차 산업혁명에 따라 약국에서도 변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박영달 회장은 약국을 상담 공간으로 바꾸고 약사가 상담을 할 수 있을 때 약사라는 직업이 유지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약국을 상담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도구가 필요한데, 그 도구가 바로 혈압·혈당 측정기 등의 POCT라는 것이다.

실제로 서울시의 경우 시의원이 관련 조례를 준비 중으로, 서울시가 혈압 또는 혈당 측정기 등의 구입 비용을 지원해주고, 약사가 측정 결과를 설명해주도록 하는 시스템을 준비 중이라는 것이다.

박영달 회장은 “혈당이나 혈압계 가격이 얼마나 되겠나. 상징적으로 전액 혹은 일부 지원받는다는 것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들이 처방을 약을 처방받고 있지만 상태가 어떤지,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알 수 없다”며 “약국에서 환자가 직접 측정하고 그 결과를 약사가 설명한다면 향후 약사들이 좀 더 직능을 강화할 수 있고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촉탁약사제도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는 요양기관 촉탁의가 있는데, 촉탁의사가 있으면 촉탁약사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박 회장은 “요양원에 촉탁의가 가서 처방하면 처방전이 약국에 오는데, 환자의 거동이 불편하기 때문에 복약지도 등이 제대로 안되는 게 사실”이라며 “요양기관 환자들에게 찾아갈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우리가 가서 복약지도나 중복투약 등을 점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 현재로서는 이를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확대해가지는 생각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약사회에서는 오는 25일 예정된 경기도의회 합동 정책토론회를 준비 중으로, 토론회에서는 요양시설에 거주하는 다제약물복용 환자의 실태를 파악하고 현행 의료와 약료전달체계의 문제를 개선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박영달 회장은 “요양시설 촉탁약사 제도화를 위해 토론회가 준비돼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다양한 구성원들이 와서 약사의 역할에 대해 필요성을 언급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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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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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알고 말해라
요양병원하고 요양원도 구분못하면서 무슨..ㅉㅉㅉ
요양병원에 무슨 촉탁의가 오냐, 오피셜하게 말하려면 용어는 정확히 구분해라. 약사 망신이다.

(2019-04-06 06: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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