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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병원, 유성구 최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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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병원, 유성구 최다 증가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승인 2019.02.2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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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2014년 1월~2019년 1월) 대전 지역 신설 병원 수를 조사한 결과 유성구의 증가율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1월 39곳이었던 대전 지역 병원 수는 2019년 1월 49곳으로 10곳이 증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유성구가 4곳에서 10곳으로 6곳이 늘어나 증가폭이 가장 컸으며, 서구가 22곳에서 26곳으로 4곳, 동구는 2곳에서 4곳으로 2곳이 증가해 뒤를 이었다.

반면 중구는 7곳에서 5곳으로 2곳이 줄었으며, 대덕구는 변화 없이 4곳을 유지했다.

2019년 현재 병원 수를 살펴보면 서구가 26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유성구가 10곳, 중구가 5곳, 대덕구와 동구가 각 4곳으로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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