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sight
전체뉴스 의약정책 제약산업 의사·병원 약사·유통 간호 의료기 한방 해외의약뉴스
최종편집 : 2019.10.14 월 20:12
연재
길상사 진영각과 자야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발행 2019.01.31  10:46: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눈은 오지 않고 흰 당나귀도 없는

쓸쓸한 길상사 진영각.

겨울 가뭄에 실개천은 마른 지 오래고

건너는 다리는 오가는 인적 드물다.

한 걸음 두 걸음 몸을 옮기니

소유보다 무소유다 외치던

큰 스님의 기품이 어른거려 작은 번뇌에 가슴이 살짝궁.

자세히 둘러보는 것은 젊은이들의 몫.

서둘러 경내를 빠져나가 따뜻한 대추차에 몸을 기댄다.

나의 자야도 먹고 나서야 사랑인 것을.

돌아보니 환락의 웃음소리 간데없다.

<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bgusp@newsmp.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 까지 쓸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너무 심한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이죠.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기자윤리강령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발행소 :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1 104동 1106호  |  전화 : 02-2682-9468   |  팩스 : 02-2682-9472  |  등록번호 : 서울아 00145
발행인 : 이 병 구  |  편집인 : 송 재 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현구  |  등록일자 : 2005년 12월 06일  |  발행일 : 2002년 6월 23일
의약뉴스의 콘텐츠를 쓰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 됩니다.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