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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GC녹십자와 ‘신바로’ 코프로모션 계약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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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8.11.29  14: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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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GC녹십자와 ‘신바로’ 코프로모션 계약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GC녹십자와 ‘신바로정’의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대원제약 본사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에는 대원제약 백승열 부회장과 GC녹십자 허은철 사장 등 양측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신바로정은 소염, 진통, 골관절증에 사용되는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6가지 식물의 추출물로 만들어졌으며, 장기 투여 시에도 위장관계 이상반응 발생률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양사 간 계약을 통해 대원제약은 GC녹십자에서 생산한 신바로정을 공급받아 종합병원, 의원 등 전 채널에 대한 유통과 마케팅, 판매를 직접 맡아 진행하게 된다.

대원제약은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NSAIDs)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자체 신약 펠루비에 이어 GC녹십자 신바로정을 도입하면서 골관절염치료제 시장 내 입지 강화와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이번 코프로모션을 통해 환자의 선택권 확보 및 삶의 질 향상 등 더욱 좋은 치료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물론, 양사가 상생하는 선순환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원제약 백승열 부회장은 “국산 12호 신약인 펠루비를 대형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시킨 대원제약의 축적된 노하우와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신바로정의 고속 성장을 이끌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셀트리온 트룩시마 FDA 허가 승인
셀트리온은 지난 28일(현지시각) 미국 FDA로부터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 리툭시맙 시장은 약 5조 원 규모로, 세계 리툭시맙 매출의 56%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이다. 트룩시마의 승인은 미국 최초의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허가 사례다. 이번 허가에 따라 셀트리온은 미국에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진입하게 됐으며, 상당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셀트리온은 경쟁사의 미국 시장 진출 포기 선언에 따라 당분간 경쟁자 없이 미국에서 선제적 시장 선점이 가능해짐에 따라, 유럽에서와 마찬가지로 압도적 시장 지위를 확보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트룩시마는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스 림프종 등의 치료에 쓰이는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다. 트룩시마의 오리지널의약품은 로슈가 판매하는 ‘맙테라/리툭산(Mapthera / Rituxan, 성분명 리툭시맙)’이다.

트룩시마는 2017년 2월 유럽에서 허가 받았으며, 4월 영국에서 첫 판매에 돌입해 2분기 기준 32% 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한편 트룩시마는 북미 판권을 보유한 다국적 제약사 테바를 통해 미국에 판매될 예정이다. 테바는 세계 시장에서 제네릭 의약품과 혁신형 전문의약품 분야, 항암제 분야에 강력한 포트폴리오와 마케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테바의 북미사업 부문장 브랜던 오그래이디 부사장은 트룩시마의 허가에 대해 “치료 옵션 확대 등 헬스케어 시스템에 더욱 큰 가치를 더하고 있는 바이오시밀러에 그 어느 때보다 미국 항암 분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트룩시마의 허가로 마침내 테바가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참여할 기쁜 순간을 맞았고, 시장에 조기에 선보일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셀트리온 기우성 대표는 “트룩시마의 미국 승인은 개발부터 허가에 이르기까지 최선을 다해 준 셀트리온의 모든 임직원들뿐 아니라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치료를 필요로 하는 미국의 환자들에게도 중요한 이정표로 생각한다”며 “미국 환자들에게 오리지널의약품과 동등한 치료 효과를 가진 바이오시밀러 치료 혜택을 제공해 환자들의 삶의 질 제고에 더욱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트룩시마 허가에 따라 미국 FDA에 트룩시마와 비슷한 시기 허가 심사 서류가 받아들여진 유방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HERZUMA)도 곧 허가를 획득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관계자, CJ헬스케어 오송공장 방문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 윤상현)는 지난 28일 베트남 식약청장 등 정부관계자들이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 오송공장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정부 및 현지 건설사가 베트남 최초의 제약 공단 설립을 앞두고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소재한 CJ헬스케어 오송공장의 선진 제약설비 및 시스템을 벤치마킹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오송공장에는 베트남 부 뚜언 끄엉(VU TUAN CUONG) 식약청장을 비롯해 보건부 소속 정책총괄수석과 재무기획, 보험약가, 국제협력, 의료기기 담당 국장 및 베트남 제약공단 조성에 관여하는 현지 건설사인 FLC그룹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CJ헬스케어의 정제, 캡슐제 등을 생산하는 내용고형제 생산동과 자동화 창고, 품질동 등 오송공장의 시설들을 둘러보며 국내 제약기업의 선진화된 생산인프라를 체험했다.

CJ헬스케어 오송공장은 2010년에 완공된 글로벌 수준의 생산시설로, 정제, 캡슐제, 항암제 등의 완제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국산 신약으로 허가 받고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케이캡정50밀리그램(성분명 테고프라잔)도 오송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우리나라 의약품 생산기지로 CJ헬스케어 오송공장이 베트남 정부관계자들에게 좋은 벤치마킹 사례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베트남에서의 활발한 사업교류가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국제약 판시딜 ‘올해의 최고제품’ 부문 수상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의 약용효모 성분 탈모 치료제 판시딜이 ‘2018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의약품으로는 유일하게 ‘올해의 최고제품’ 부문에서 수상했다.

지난 27일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시상식은 대한민국소비자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2012년부터 소비자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는 기업 및 단체, 개인을 선정해 시상해 왔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동국제약 서호영 마케팅 이사는 “판시딜 발매이후 꾸준히 ‘탈모 바로 알기’ 캠페인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질환 관리의 필요성과, 제품의 효과 및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판시딜을 사랑해주신 고객분들 덕분에 ‘올해의 최고제품’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집계한 지난 해 탈모로 병원에 방문한 환자 수는 21만3000여 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일반인들의 탈모에 대한 관심도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가을과 겨울은 탈모 증상이 심해지는 계절이므로 원인을 진단하고, 올바른 생활요법과 적극적인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에는 외부의 낮은 기온과 실내 온풍기 사용 증가 등으로 공기가 건조해지게 되면 두피에 수분이 부족해지고 모근이 손상돼 머리카락이 쉽게 빠진다. 또한 일조량 감소로 체내 호르몬 변화, 잦은 모자 착용 등과 같은 두피 자극으로 탈모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겨울철에는 탈모에 대한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탈모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이나 기능성 샴푸 등에 의존하기 보다는, 초기부터 탈모의 원인에 맞춰 입증된 의약품을 꾸준히 복용 또는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제약업계, 하반기에도 일자리 창출에 속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회원 기업들의 하반기 채용 실적과 계획을 중간 점검한 결과 대형 제약사들은 물론 제약사들까지 규모를 불문하고 다양한 직무에서 인재를 충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올 하반기에 이미 100여 명의 인원을 충원했고, 12월말까지 50명 정도를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다. 명인제약은 품질관리와 생산, 영업 등 3개 부문에 걸쳐 40명에 가까운 인력을 뽑는 절차를 완료해 12월부터 새 식구를 맞을 예정이다.

종근당도 올 가을이후 입사한 직원과 연말 신규 채용 인원을 합쳐 하반기에만 150명의 인원을 충원했고, 현재 영업직에 대한 공채를 추가로 진행 중이다. 유한양행은 수시채용과 공채를 포함해 하반기에만 80여 명에 대한 채용 절차를 이미 마무리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10월 연구, 생산, 영업, 법무, 마케팅 분야에서 110명 규모의 하반기 공채를 진행했고 일동제약은 이미 98명을 채용한데 이어 연말까지 10여 명을 추가로 충원할 계획이다.

제약산업계의 ‘인재 욕심’은 연말은 물론 내년 초에도 채용시장에 봄바람을 불러올 전망이다.

휴온스는 영업과 연구개발, 경영지원 등 12개 분야에서 2019년도 신입 공채 절차를 진행중에 있다. 최근까지 한양대를 시작으로 건국대, 서울시립대, 경희대, 가천대, 단국대, 연세대 등 서울시내 대학을 돌며 채용 설명회를 가졌다. 동아ST도 12월부터 내년초에 걸쳐 다양한 직무에서 60여 명의 인력을 뽑을 예정이다.

채용 과정에 있어서는 유한양행의 블라인드 채용, 한미약품의 캠퍼스 리쿠르팅·온라인 채용설명회, JW중외제약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면접 등 다양한 시도들이 이뤄지고 있어 한층 눈길을 끈다.

한편 제약산업계는 해마다 신규 채용을 지속해 제조업 평균(1.3%)의 2배가 넘는 고용 증가율(2.7%, 2008~2017년)을 보이고 있다.

최근 5년간 고용한 20대 직원들의 비중이 늘어난 정도를 나타내는 청년고용 증가 비중(2009~2014년)을 분석한 결과 전 산업군에서 가장 높은 45.5%를 기록했으며, 산업계 전체 일자리중 정규직 비중이 무려 95%에 달할 정도여서 ‘양질의 일자리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여성 고용증가율(39.0%, 2008~2017년)은 제조업 대비 무려 7배에 달하는 등 고용평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앞으로의 전망도 낙관적으로, 제약산업의 향후 10년간 고용증가율 전망치(2016~2026년)는 3.4%로 제조업 가운데 가장 높을 것으로 관측됐다.

뿐만 아니라 개발, 허가, 유통, 판매 등 의약품 전 과정에 관여하는 일자리까지 포함하면 제약산업과 유관한 고용의 규모는 20만 명에 육박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측이다.


◇동아쏘시오 ‘밥퍼 나눔’ 봉사활동 실시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는 지난 28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인 ‘밥퍼나눔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밥퍼나눔운동은 봉사단체 ‘다일공동체’가 1988년부터 무의탁 어르신 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무료 급식 사업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05년부터 14년째 밥퍼나눔운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 받아 ‘다일봉사대상’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밥퍼나눔 봉사활동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40여 명과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동아쏘시오그룹 퇴직 사우 모임인 동우회 회원 10명이 봉사활동에 참가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자원봉사단은 700인분의 따뜻한 밥과 국, 반찬을 직접 준비하고 배식 및 뒷정리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며 값진 땀방울을 흘렸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밥퍼나눔운동본부에 후원금 365만 원과 동아제약 박카스 1000병, 비타민과 스킨가드 밴드 등 2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후원금 365만 원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겨울나기 방한복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도 무료 급식을 위한 급식비 200만 원을 지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아쏘시오홀딩스 총무팀 전상석 주임은 “평소 경험해보지 못했던 많은 양의 식사를 준비하느라 몸은 힘들었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봉사하러 갔는데 오히려 제가 더 많은 것을 받았고, 기회가 된다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어르신 염색 봉사활동 ‘비겐어게인 캠페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바자회’ 등 이웃과 함께 성장을 사회공헌활동을 다채롭게 펼치고 있다.


◇일동제약 ‘RHT-3201’ 식약처 개별인정형원료 허가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유산균배양건조물 ‘RHT-3201’에 대해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원료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RHT-3201은 일동제약이 자체 개발한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 3201’을 열처리 배양 건조한 물질로, 이번 허가를 통해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 받았다.

일동제약은 RHT-3201에 대한 유효성 확인 및 기능성 원료 허가 취득을 위해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수영 교수팀과 함께 2014년 10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인체적용시험을 시행한 바 있다.

연구팀은 피부와 관련한 면역 과민반응이 있는 만 1세 이상, 만 12세 이하의 유·소아 총 100명을 시험군과 대조군으로 나누고, 각각 RHT-3201(100억 cells)과 위약을 1일 1회, 12주 간 투여한 후 두 그룹 사이의 아토피 피부염 중증도 지수(SCORAD) 변화량을 비교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아토피 피부염 중증도 지수(SCORAD) 측면에서 시험군의 감소치(-13.89±10.05)가 대조군의 감소치(-8.37±9.95)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크게 나타나(p<0.05) 면역 과민반응에 의한 피부 상태가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또한 면역 과민반응과 연관성이 있는 호산구(면역계 백혈구의 일종)의 활성화 단백질 ECP(Eosinophil Cationic Protein) 수치, C반응성단백(CRP, C-Reactive Protein) 수치 등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유효성을 입증했다.

현재 RHT-3201은 일동제약의 건강기능식품 ‘마이니 지큐랩 알에이치티’ 등에 사용되고 있는데, 이번에 허가 받은 기능성 항목을 추가하면 활용 범위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RHT-3201의 제조방법 및 제조물’, ‘RHT-3201를 활용한 아토피 예방 및 치료 용도 등에 대한 특허’를 확보한 상태로, 국내·외 원료 사업은 물론, 관련 제품 개발을 통한 시장 진출에도 유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동제약 측은 “RHT-3201은 신뢰성 있는 인체적용시험을 기반으로 기능성을 입증한 개별인정형원료”라며 “해당 원료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우수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RHT-3201 외에도 프로바이오틱스,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활용한 유망한 균주의 개발 및 상용화에도 속도를 높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10주년 기념 ‘레전드 사인회’ 개최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은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의 10주년을 기념,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일 오후 5시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레전드 사인회’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스포츠에서 단독으로 방송되는 레전드 사인회에는 KBO역대 최고의 우완투수 정민철, ‘리틀쿠바’ 박재홍(現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과 ‘LG의 수호신’ 봉중근(現 KBSN해설위원) 등이 레전드로 출연한다. 현역 선수 중에는 한동민(現 SK와이번스), 임찬규(現 LG트윈스), 강백호(現 KT위즈)가 출연해 레전드들과 입담 대결을 펼친다. 진행은 MBC스포츠플러스의 박지영 아나운서가 맡는다.

레전드 사인회는 토크쇼와 사인회가 결합된 신개념 라이브 방송으로, 레전드와 팬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팬들의 댓글을 선수가 직접 선정하고, 질문에 직접 대답한다. 채택된 팬에게는 사인볼이 선물로 지급된다. 뿐만 아니라 2018시즌을 되돌아보는 리뷰, 한국시리즈 뒷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도 주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레전드 사인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레전드사인회 포스트(http://naver.me/FFxfWDU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한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은 12월 4일 화요일 오전 11시 20분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프로와 아마추어를 포함해 총 17개 부문을 시상할 예정이다.


◇GC녹십자, 하반기 신입사원 봉사활동 실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올 하반기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지난 28일 경기도 용인 소재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입사원들은 복지관을 찾은 장애인들과 직접 가구를 조립해 만드는 ‘DIY(Do-It-Yourself) 가구 만들기’ 체험과 레크레이션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제작된 가구는 참여한 장애인 가정에 기증됐다.

GC녹십자는 신입사원 입문교육 프로그램에 봉사활동 시간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사회인으로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의 핵심가치인 봉사배려와 인간존중의 정신을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 강주현 씨는 “동기들과 함께하는 첫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보람되고 기뻤다”며 “앞으로의 사회생활에서도 주변의 이웃에게 도움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재능나눔봉사단’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에게 찾아가 꾸준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부광약품 MLR-1023 후기2상 투약 완료
부광약품은 당뇨병 신약으로 개발 중인 MLR-1023의 후기 2상 임상시험 환자의 투약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미국 40개 사이트와 한국 21개 사이트 등 총 61개 사이트에서 400명의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2상 후기 임상이다. 11월 29일 마지막 환자의 투약이 완료됐으며 앞으로 4주간의 관찰기간 후 임상이 완료된다.

MLR-1023은 2013년 말 유희원 대표가 신약후보물질을 도입 하고 5년만에 2상후기까지 임상을 완료하게 돼 빠른 진행속도를 보이고 있다. 그 사이에 이미 기간이 오래 걸리는 만성 독성 시험 등을 완료했으며, 전 세계에 대한 특허도 취득했다.

부광약품은 이번 후기 2상 임상시험을 통해 400명의 당뇨병환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신약 성공에 가장 큰 고비를 넘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당뇨병학회에서 발표한 MLR-1023의 전기 2상 임상시험 결과에 의하면 식후혈당·공복혈당이 유의미하게 감소했고, 일부 환자군에서는 유의미한 체중감소도 관찰됐다.

MLR-1023이 개발되면 연간 최대 예상매출이 3조 원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MLR-1023이 2상 후기 임상 완료 단계에 다다른 만큼 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대내외 적으로 모두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 베트남서 가족음악회 개최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사)은 지난 22일 베트남 호치민 국립음악원에서 ‘제3회 유나이티드 가족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베트남 법인의 양진영 이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호치민 무역관 윤주영 관장과 김근향 부관장, 호치민 국립음악원 따꽝동(Ta Quang Dong) 원장, 빈즈엉성 교육부 찌에우 꾸옥 민(Trieu Quoc Minh) 국장, 호치민 국세청 응우옌 티 투 프엉(Nguyen Thi Thu Phuong) 과장, 그리고 호치민 의대/약대/음악원, 똔득탕 약대, 빈즈엉 초/중/고등학교 관계자들까지 약 35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현지 대학생 60명으로 구성된 ‘유나이티드유스합창단(United Youth Harmony Choir)’ 공연도 함께 열렸다. 유나이티드유스합창단은 베트남의 클래식 문화 대중화와 음악 인재 육성을 위해 유나이티드문화재단과 호치민 국립음악원이 손을 잡고 작년 말 창단했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합창단의 발전과 현지 음악 예술 문화 교육 발전을 위해 호치민 국립음악원과 후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유나이티드유스합창단의 합창으로 문을 연 음악회는 김봉미(지휘), 김현지(바이올린), 강수정(소프라노), 김범준(피아노) 등 한국의 음악가들과 베트남 국립음악원 현악단, 티에우 뚜안 안(Thieu Tuan Anh, 테너) 등 베트남의 음악가들이 모여 아름다운 화합을 만들어 냈다. 무대는 ‘어메이징 그레이스’, ‘오 솔레 미오’, ‘아리랑’ 등 친숙하고 즐겁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들로 꾸며졌다.

작년 창단 이후 2번째 공식 공연인 유나이티드유스합창단은 이날 ‘Lascia Ch’io Pianga’, ‘El Grillo’, ‘Follow the Drinking Gourd’, ‘Heal the World’ 등의 곡을 불러 청중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다.

양진영 이사는 “음악회 개최를 위해 큰 도움을 주신 코트라 호치민 무역관과 호치민 국립음악원 관계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오늘 행사가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지속적 교류의 장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2013년부터 지속해오고 있는 ‘홈타민 장학금’ 수여식도 열렸다. 홈타민 장학금은 하노이 의대/약대생 30명, 호치민 의대/약대/음악원생 50명, 똔득탕 약대생 10명,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법인 공장이 있는 빈즈엉성의 빈즈엉 초/중/고등학교 학생 70여 명 등 총 160여 명에게 지급됐다.

베트남 가족 음악회 및 홈타민 장학금 행사는 유나이티드문화재단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베트남에서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하기 위해 시작됐다. 베트남의 의료/제약 산업 발전을 위한 공헌은 물론, 베트남 시장에서 얻은 이익을 현지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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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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