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sight
전체뉴스 의약정책 제약산업 의사·병원 약사·유통 간호 의료기 한방 해외의약뉴스
최종편집 : 2019.8.25 일 06:00
연재
휴온스그룹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참가 外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발행 2018.09.05  14:33: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휴온스그룹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참가

휴온스그룹은 오는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리는 ‘2018년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휴온스 그룹은 이번에 국내 제약영업, 건강기능식품 마케팅, 연구개발, 생산, 경영지원 등 총 5개 부문의 채용형 인턴사원을 모집하며, 박람회 현장에서는 인사 담당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휴온스 그룹 전반의 채용 정보와 기업 비전 및 성과, 기업 문화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박람회 참가가 어려운 지원 희망자를 위해서는 오는 27일까지 휴온스 그룹 공식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huons.com)와 채용 포털 사이트 ‘사람인’을 통해 채용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채용을 통해 선발되는 인턴사원들은 수습기간 3개월을 마친 후 내년 상반기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과 1차 면접 없이 바로 최종 면접을 볼 수 있는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휴온스 그룹은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그룹의 성장을 이끌어갈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며, 단순 ‘스펙’보다는 직무 적합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의 리더를 꿈꾸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이번 채용은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매년 두 자리 수 성장을 이어가며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휴온스 그룹의 일원이 되어 그 꿈을 실현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14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10월 31일까지 공모 진행

보령제약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제14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응모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백자 원고지 15매 내외(A4용지 2장 반)의 분량으로 보령제약 홈페이지(www.boryung.c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응모작은 한국수필문학진흥회의 심사를 거쳐 11월 중 발표 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을 선정해 각각 순금 메달과 상패를 수여하며, 대상 당선작은 수필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등단하게 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과 사랑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보령제약에서 2005년 처음 제정한 상이다. 캐치프레이즈는 ‘당신이 있기에 세상은 더 따뜻해 집니다’로 의사들이 써 내려가는 감동의 이야기가 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의술임을 알리고자 하는 보령제약의 뜻을 담았다.

지난 13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는 8년전 세상을 떠난 의사인 딸이 적어준 처방전을 들고 병원을 찾아오는 노인 환자의 애끓는 부정을 그려낸 피터소아청소년과의원 곽재혁 원장의 작품 ‘처방전’이 선정됐었다.

자세한 내용은 보령제약 홈페이지(www.boryung.co.kr )를 참조하면 된다.


◇한미약품, 로수젯·아모잘탄플러스 임상 내용 발표
한미약품은 지난달 31일 열린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이하 KSoLA) 산학세션에서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과 고혈압치료 3제 복합신약 ‘아모잘탄플러스’의 임상결과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이 산학세션의 심포지엄에서 서울의대 순환기내과 박경우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가톨릭의대 김헌성 교수가 ‘Real World Evidence; The Benefits of Intensive Lipid Lowering Therapy’를, 동아의대 박경일 교수가 ‘Evidence-Based Approach for Intensive BP Control’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김헌성 교수는 “최근 이상지질혈증 가이드라인은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을 더욱 낮게 조절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스타틴 단일요법 만으로 환자들을 치료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로수젯과 같은 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가 대안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교수는 스타틴/에제티미브 성분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복용 환자 3만5000여 명의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데이터를 분석한 Real world 연구 결과를 소개하면서 “로수젯은 기존 복용 약물에 관계없이 LDL-C을 매우 효과적으로 낮췄다”며 “이번 연구는 대규모 환자를 대상으로 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들 간의 LDL-C 강하 효과 차이를 살펴본 국내 최초의 Real World data로 의미가 있으며, 올 12월까지 LDL-C 강하 효과 외에 다양한 지표들을 분석해 최종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에 이어 발표한 동아의대 박경일 교수는 고위험군 환자에서 적극적인 혈압 조절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박 교수는 “최근 미국, 유럽 및 국내 가이드라인에서 보다 적극적 혈압 조절을 통한 심혈관 위험 관리를 권고하고 있다”며 “아모잘탄플러스는 ‘chlorthalidone’이라는 심혈관 질환 감소 효과가 입증된 이뇨제가 포함된 3제 복합제로, 고위험군 환자에서의 적극적 혈압 조절 및 2제 요법으로 조절되지 않는 환자에서 보다 강력한 강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교수는 “국내에서도 CCB/ARB 2제 요법이 가장 주된 치료 전략으로 자리잡은 만큼 2제 요법 이후의 치료 옵션에 대한 다양한 대안이 필요하다”며 “이때 가장 이상적인 조합이 바로 아모잘탄플러스와 같은 CCB/ARB/chlorthalidone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미약품 마케팅사업부 박명희 전무는 “로수젯과 아모잘탄플러스의 근거중심적 가치를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를 통해 전문가들과 공유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회와의 연계를 토대로 학술적 니즈를 충족하는 근거중심 마케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학회에서 언급된 로수젯과 아모잘탄플러스는 한미약품이 최근 내놓은 복합신약 신제품 중 하나로, 한미약품의 국내 영업 부문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로수젯은 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시장 처방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Ubist 2018년 누적), 발매 3년차인 올해 500억원대 매출 달성이 기대되고 있다.

아모잘탄플러스는 한미약품의 대표적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의 패밀리 제품으로, 기존 아모잘탄(Amlodipine camsylate+Losartan K)에 ‘chlorthalidone’ 성분을 더한 3제 복합신약이다. 아모잘탄에 고지혈증 치료 성분 Rosuvastatin을 더한 ‘아모잘탄큐’까지 3가지 ‘패밀리’ 제품군을 확보한 한미약품은 아모잘탄 패밀리 브랜드로 연매출 1000억원 달성에 도전하고 있다.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바이오의약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실습 중심의 생산 전문인력 양성 교육이 실시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오는 11일 오후 2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K룸에서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한다.

복지부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오송첨단산업진흥재단,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신약개발지원센터와 함께 실무·실습 중심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프로그램 기획의 목적은 바이오의약품의 개발 및 제조공정에 필수적인 GMP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함이다.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은 바이오의약산업 분야 취업 예비인력과 기업의 신규 취업자(또는 예정자)를 대상으로 기획중이며, 현장 수요를 중심으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내년부터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설명회’ 역시 설문을 통해 교육의 실수요자를 파악하고, 도출된 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 기획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내용 및 실습교육 방향에 대한 소개와 교육 실수요자 파악을 위한 설문이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 기업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예정이다

국가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해당 실무교육에 관심이 있는 기업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www.kpbma.or.kr) → 알림&신청 →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협회 바이오의약품정책실(02-6301-2164, lkh@kpbma.or.kr)로 하면 된다.


◇엔트레스토, 급성 심부전 환자 안정화 직후 사용 안전성 확인
노바티스는 자사의 만성 심부전 치료제 엔트레스토(성분명 사쿠비트릴/발사르탄)를 급성 심부전으로 입원한 심박출계수 감소 심부전 환자에서 안정화된 직후 조기에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다는 TRANSITION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는 기존 심부전 치료제 사용 경험이 있는 환자는 물론 엔트레스토나 기존 심부전 치료제 경험이 없는 환자들이 포함됐다.

이 결과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ESC)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심부전 환자의 약 절반은 심박출계수 감소를 보이는데, 이 환자들의 급성 심부전 발생이나 사망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가이드라인에 따른 최적화된 치료법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이 환자군을 새로운 약물에 대한 내약성이 없는 취약한 상태로 간주해 입원 후 새로운 치료제 사용을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TRANSITION은 급성 심부전 이후 안정화된 심박출계수 감소 심부전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엔트레스토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한 연구다.

환자들은 무작위 배정되어 퇴원 전 또는 퇴원 후 엔트레스토를 복용했다. 치료 10주 차에 환자의 86% 이상이 투여 중단 없이 엔트레스토로 2주 이상 치료를 지속했으며, 연구에 참여한 환자의 약 절반은 퇴원 전 또는 퇴원 후 치료군 모두에서 1차 유효성 평가 변수로 정의된 엔트레스토 목표 용량 400 mg (200 mg, 1일 2회)에 10주 내에 도달했다.

1차와 2차 유효성 평가 변수에 도달한 환자수 및 이상반응 발생과 이로 인한 엔트레스토 복용 중단 건수는 두 치료군에서 유사했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강석민 교수는 “급성 심부전 발생 후 몇 주 간 환자의 상태는 매우 위중해 재입원과 사망 위험이 상당히 높아진다”면서 “급성 심부전 환자의 상태가 안정화 된 직후에도 엔트레스토를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다는 TRANSITION 연구의 중간 결과 발표는 심부전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들의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바티스 제약사업부문 최고의학책임자 및 글로벌 의학부 대표인 슈리람 애러드하이(Shreeram Aradhye)는 “TRANSITION은 심부전 치료의 새로운 기준인 엔트레스토를 최근에 입원한 환자에게 조기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고무적인 연구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심부전은 중증 진행성 질환으로 환자의 83%가 질환 진행 과정에서 1회 이상 급성 심부전으로 인해 입원하게 된다"며 "환자의 재입원이나 사망 위험, 입원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치료 성과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최적화된 심부전 치료제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필립스코리아, 김동희 신임 대표이사 선임

필립스코리아는 김동희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신임 김동희 사장은 필립스코리아의 대표 직무와 전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헬스 시스템즈 (Health Systems) 사업 부문장 직무를 겸임한다.

김동희 사장은 전문 의료기기 분야 글로벌 기업을 거치며 헬스케어 시장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이해를 갖췄다.

특히, 14년 이상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광범위한 시장을 관장하며 글로벌 리더십 경험을 쌓았다. 또한, 다양한 직무를 통해 비즈니스 경영, 마케팅, 경영 컨설팅 등의 역량을 입증해 왔다.

김동희 사장은 필립스에 합류하기 전,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 시스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피적 심장판막(Transcatheter Heart Valve) 사업을 이끌며 여러 아시아 국가에서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이뤘다. 이전에는 보스톤사이언티픽에서 여러 직책을 역임하며 헬스케어 분야 전문성과 리더십을 강화했다.

캐롤라인 클라크(Caroline Clarke) 필립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CEO는 “필립스는 사람과 지역사회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하고자 고객 및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며 계속해서 헬스 테크놀로지 분야 전문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한국은 아태 지역 내에서 중요한 성장 시장이며 필립스는 한국에서 더 심도 있는 파트너십 구축을 모색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김동희 사장은 헬스케어 산업에서 쌓은 경험과 입증된 실적을 바탕으로 필립스코리아의 비즈니스 성장을 촉진하고 리더십을 강화해 갈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김동희 사장은 “의미 있는 혁신을 통해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노력하는 필립스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새로운 관점으로 조직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소비자, 고객과의 관계를 견고히 하며 성장의 발판이 될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도미니크 오 전(前) 대표이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인 싱가포르로 자리를 옮겨, 필립스 아태지역 진단영상(Diagnostic Imaging) 사업부 대표 겸 브랜드 마케팅 총괄 업무를 수행한다.

<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 까지 쓸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너무 심한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이죠.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기자윤리강령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발행소 :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1 104동 1106호  |  전화 : 02-2682-9468   |  팩스 : 02-2682-9472  |  등록번호 : 서울아 00145
발행인 : 이 병 구  |  편집인 : 송 재 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현구  |  등록일자 : 2005년 12월 06일  |  발행일 : 2002년 6월 23일
의약뉴스의 콘텐츠를 쓰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 됩니다.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