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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설 요양병원 포항으로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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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설 요양병원 포항으로 몰려
  • 의약뉴스 정흥준 기자
  • 승인 2018.08.1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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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경북 19곳 늘어나...신설 8곳 포항에 자리잡아

지난 5년간 경상북도의 신설 요양병원들 중 상당수가 포항시에서 운영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1월 100곳이었던 경북의 요양병원은 올해 6월 기준 119곳으로 늘어났다. 약 5년간 19곳의 요양병원이 늘어난 것.

경북 20개 시군 지역에서 신설 요양병원이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포항시였다. 포항의 경우 지난 2014년 22곳이었던 요양병원이 올해 30곳으로, 총 8곳이 늘어났다.

포항 다음으로는 구미와 경산의 순서로 많은 요양병원이 문을 열었다. 구미에는 4곳이, 경산에는 3곳의 요양병원이 자리를 잡았다.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요양병원이 5년전과 동일한 수를 기록했다. 고령군, 봉화군, 예천군, 울릉군, 울진군, 의성군, 김천시, 영주시, 영천시 등에서는 지난 2014년과 변함없는 요양병원수로 집계됐다.

오히려 5년간 요양병원이 줄어든 지역도 있었다. 영덕군, 경주시, 문경시의 경우에는 각각 1곳씩의 요양병원이 줄어들었다.

이로써 현재 경북 지역에서 가장 많은 요양병원이 위치한 지역은 포항이며, 경주와 경산 등이 뒤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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