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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온텍·제네반트, mRNA 기반 신약 개발 제휴희귀질환에 초점...2020년에 임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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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8.07.11  0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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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이오제약기업 바이온텍(BioNTech)과 스위스 로이반트 사이언스(Roivant Sciences)의 계열사 제네반트 사이언스(Genevant Sciences)가 희귀질환에 대한 mRNA 치료제를 함께 개발하기로 제휴를 체결했다.

바이온텍과 제네반트는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희귀질환에 대해 mRNA 치료제 프로그램 5건을 개발하기 위해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발표했다. 또한 두 회사는 제네반트의 전달 기술을 바이온텍의 암 프로그램 5건에 적용하기로 일련의 독점적 라이선스 합의를 맺었다. 제네반트는 암 라이선스에 따라 일정한 상업 관련 단계별 지급금을 받을 수 있다.

두 회사는 희귀질환에 관한 제휴가 제네반트의 산업선도적인 지질 나노입자(LNP) 전달 기술과 바이온텍의 최첨단 mRNA 의약품 발굴 플랫폼을 결합해 최상의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온텍과 제네반트는 GMP 인증 제조 역량과 기반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계약 조건에 따라 두 회사는 mRNA 프로그램 5건에 대해 공동 개발과 공동 상업화를 추진할 것이다. 제네반트와 바이온텍은 비용 및 이익을 절반씩 나누기로 했으며 2020년에 임상 개발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바이온텍은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단백질 치료제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mRNA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업이다. 폭넓은 과학적 전문성, 개발 인프라, 광범위한 학계 네트워크, 기술 작용 기전과 임상적 활용법에 대한 깊은 이해, 환자 맞춤형 치료제를 적시 생산하기 위한 혁신적인 제조 역량 등을 갖고 있다.

제네반트의 LNP 플랫폼은 임상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LNP 전달 기술이며 40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다수의 임상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성과 효능이 평가됐다. 제네반트의 전달 기술은 다양한 전달체를 기반으로 하는 치료 접근법을 가능하게 한다. 제네반트는 다수의 RNA 방식에 대한 프로그램들을 시작한 상황이다.

바이온텍의 우그르 사힌 최고경영자는 “제네반트의 간 표적화 플랫폼은 암 백신 파이프라인 개발에 사용되는 자사의 mRNA 암호화 항원 수지상세포-특이 전달 능력을 보완한다”고 설명했다.

제네반트의 패리스 파나이오토폴로스 회장은 “바이온텍의 인상적인 분자 설계 전문지식과 RNA 전달에 관한 제네반트의 선도적인 능력은 치료대안이 제한적이거나 없는 희귀질환 환자를 위해 최첨단 mRNA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있어 이상적인 조합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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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이한기 기자  |  apple1861@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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