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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정기연주회 모금액 하트하트재단 전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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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8.07.02  1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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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정기연주회 모금액 하트하트재단 전달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이 발달장애청소년들의 음악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복지재단인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오지철)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대원제약의 사내 합창단인 ‘대원하모니’의 11회 정기연주회 기금 및 모금액으로 마련됐으며, 기부금 전달식은 2일 오전 대원제약 본사 10층에서 대원제약 김재호 사장과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원제약의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대원제약은 사내 합창단 ‘대원하모니’와 발달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재단의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정기연주회를 매년 개최하고, 공연을 통해 모은 수익금은 전액 하트하트재단에 기부하는 등 문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하게 펼쳐오고 있다.

‘대원하모니’는 지난달 15일 유니버셜아트센터에서 11회 정기연주회 겸 하트하트재단 후원을 위한 나눔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다.

대원제약 김재호 사장은 “문화예술의 사각지대에 있는 발달장애아동들이 음악적인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대원제약은 문화와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발달장애아동의 음악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광약품, 시린메드에프 TV 광고 재개
부광약품은 최근 시린메드에프의 TV 광고를 온에어하면서 2018년 하반기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TV 광고는 시린메드에프의 지금까지 광고 중 소비자가 가장 친근하게 느끼는 윤여정, 이서진의 ‘시리다 싶으면’ 편을 리뉴얼한 소재다.

특히 윤식당과 꽃보다할배 등 최근 연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소비자와의 친숙도가 높아진 윤여정, 이서진 두 모델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친숙한 두 모델의 광고를 통해 제품의 이미지를 더욱 배가 시킨다는 전략이다.

시린이 전용치약 시린메드에프는 치아 구성 성분인 인산삼칼슘을 주성분으로 사용한다. 시린메드의 인산삼칼슘이 치아에 생긴 미세한 틈을 메워 시린이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 실제 임상시험을 통해 사용 4주 후 92.4%의 높은 시린이 억제효과가 증명된 치약으로 효과에 대한 신뢰가 더해진다. 시린메드에프는 기능성만이 아니라 무색소, 무보존제 제품으로 안전에 대해 높아진 소비자의 기대에도 부응하고 있다.

시린메드는 마트 및 약국 등에 유통하는 전용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향과 기능을 가진 제품 라인업을 두루 갖추고 있다.


◇세종대 재학 외국인 학생, 유유제약 견학 실시
유유제약(대표이사 최인석)은 세종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자사 제천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세종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중 유유제약 유승필 회장이 겸임교수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재무세미나 수강생들의 수업 커리큘럼 중 하나로 진행됐다.

견학을 통해 유유제약은 완제의약품을 생산하는 제천공장 생산동의 최첨단 생산설비 및 작업과정을 소개하며, 선진화된 시스템 및 의약품 품질의 우수성을 적극 알렸다.

유유제약 최인석 대표이사는 “프랑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세계 여러 나라 학생들에게 유유제약과 한국 의약품 품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견학 학생들이 고국으로 돌아가서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 참관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활용해 많은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ST ‘오픈 이노베이션’ 연구과제 공모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가 산업과 학계의 개방형 협력 강화를 위해 ‘제2회 동아ST Open Innovation 연구과제’를 공모한다.

오픈이노베이션 연구과제 공모는 학계의 창의적인 기초 연구 지원 및 동아에스티의 혁신신약을 연구개발하는 데 있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제1회와 동일하게 ▲면역항암 기초연구 ▲동아ST 제품 적응증 확장 및 제반 연구 2가지다. 국내 대학 및 병원의 교수 또는 연구원이면 지원할 수 있다.

연구과제 공모접수는 오는 30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다. 동아에스티 홈페이지에서 연구계획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openinnovation@donga.co.kr 이메일 주소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031-260-5828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된 과제는 1, 2차 검토 후 최종 선정된다. 최종으로 뽑힌 연구과제는 오는 10월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된 연구과제는 동아에스티가 1년간 연구비를 지원한다.

앞서 진행된 제1회 동아에스티 오픈이노베이션에서는 68개의 과제가 접수됐고, 이 중 면역항암 및 자사제품 연구 분야 각각 4개를 선정해 지난 6월부터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오픈이노베이션 연구과제 공모를 통해 기업이 직접 진행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기초연구에 접근하고, 국내의 신진 전문 연구진을 발굴하고 교류함으로써 장기적으로 동아에스티의 혁신 신약 연구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치매나 간질환 등 다양한 질환 영역으로 오픈이노베이션의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1일 공식 출범

SK케미칼은 1일 기존 백신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로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SK케미칼은 존속하면서 신설회사의 발행주식을 모두 배정받는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SK케미칼의 100% 자회사가 된다.

이번 분할로 SK케미칼은 친환경 소재 사업 및 합성의약품 사업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 사업에서 각각 전문성 강화에 나서게 된다. 또 SK바이오사이언스는 외부 투자유치에 용이한 구조를 마련하고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해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데 주력하게 된다.

신설된 SK바이오사이언스의 대표이사에는 안재용 SK케미칼 백신사업부문장이 선임됐다.

안 대표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보유한 혁신적 R&D 기술력과 최첨단 생산시설은 성공의 근간”이라며 “이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백신전문기업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 세계에서 경쟁하는 기업을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파미셀, 울산 신공장 준공식 개최
파미셀(대표이사 김현수, 김성래)이 지난달 29일 울산 온산공단 내 신설 공장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김현수 대표와 김성래 대표를 포함해 파미셀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사측은 “공장은 연면적 7044.29㎡ 규모로 기존 공장 대비 약 2배 이상의 생산능력을 자랑한다”며 “이미 일부 생산라인은 Merk, UCB, Nektar, Thermofisher, 선바이오 등에 공급해야 하는 물량을 해소하기 위해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기존 공장의 생산능력 한계에 따른 공급 부족을 해소하고 특히 원료의약품 중간체의 수주량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건설한 신공장은 핵심 제품인 mPEGs, Nucleosides 생산을 위한 각각의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였으며, 기타 산업용 소재도 병용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연간 생산규모는 약 500억 원 가량이다.

파미셀 바이오케미칼사업부는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고부가 원료의약품 중간체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지난 10여 년간 글로벌 제약사들의 바이오신약 파이프라인에 다양한 물질을 공급해왔다. 본격 성장기에 접어든 바이오신약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설비를 마련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김성래 대표는 “울산 공장의 준공을 통해 파미셀은 지속적인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올해를 기점으로 한 단계 도약해 본격적인 실적 성장기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일양약품 ‘바이타액트 프리미엄’ 출시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벤포티아민 성분을 함유한 활성비타민 ‘바이타액트 프리미엄정’을 출시했다.

바이타액트 프리미엄정에는 고함량의 벤포티아민이 함유돼 있으며 육체피로, 체력저하 개선뿐 아니라 관절, 근육통, 신경통, 눈의피로, 구내염 등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벤포티아민(활성형 비타민B1)은 일반 비타민B1 제제보다 높은 생체이용률을 보이는 성분으로 바이타액트 프리미엄정에는 100mg의 벤포티아민이 함유돼 있다.

또한 철과 아연 등을 추가로 함유하여 철 결핍성 빈혈의 예방 및 치료와 아연의 보급에 도움을 준다.


◇테라젠이텍스 ‘유전상담사’ 2명 배출

▲ 테라젠이텍스 정윤경 대리(왼쪽)와 최빛나 사원.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대표 황태순) 연구원 2명이 업계 최초로 ‘유전상담사’ 자격 인증을 획득했다.

테라젠이텍스 개인유전체서비스부 정윤경 대리와 유전체실험부 최빛나 사원이 최근 대한의학유전학회 주관으로 진행된 유전상담사 자격 인증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유전상담사는 유전체 검사 결과 및 유전질환 관련 정보를 환자와 가족에게 제공하고, 이에 따라 예측할 수 있는 질병이나 심리적, 사회적 문제 등을 상담해 적절한 대응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유전상담사 자격 인증은 해외에는 보편화돼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5년 처음 실시됐고, 현재 전국에서 30여 명만이 이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국내 유전상담사 대부분은 병원 등 의료기관 종사자로, 유전체 분석 기업에서 이 자격 인증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테라젠이텍스는 이번 유전상담사 배출로, 개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시장 확대가 기대되는 ‘소비자 직접 의뢰(DTC) 유전자 검사’에서 특화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관련 임상시험이나 학술 연구 등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유전상담사는 관련 분야 석사학위 소지자로, 50례 이상의 임상 실습, 관련 연수 이수, 필기 및 실기 시험 등 까다로운 절차를 통과해야 하며, 보통 3~5년의 준비 기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8 가송 예술상’ 시상식 개최

▲ 대상 수상작인 강태환 작가의 '비움공간'.

부채표 가송재단이 주최하고 동화약품이 후원하는 ‘2018 가송예술상’ 시상식이 지난달 28일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

대상은 강태환 작가의 ‘비움공간’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인터미디어Y, 콜라보레이션상은 오흥배 작가, 특별상은 정성윤 작가가 선정됐다.

가송예술상은 예술계의 숨은 인재 발굴과 후원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2년에 제정됐으며, ‘접선’(접는 부채)을 모티브로 젊은 작가들이 참여하는 시각예술 전 분야 대상의 공모전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강태환 작가의 ‘비움공간’은 공간의 틈을 광섬유를 사용해 조형적으로 표현했고, 광섬유 속에 비치는 여러 부채의 모습들을 통해 ‘숨 쉬는 공간, 바람이 지나는 길’을 만들어 인간과 자연이 서로의 일부가 돼 살아감을 이야기하고자 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인터미디어Y의 ‘Perception’은 자동차 와이퍼가 지나간 흔적이 마치 접었다 펼치는 부채의 모양과 닮아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의도적으로 부채 선면과 조응하지 않는 유사 문인화를 보여줌으로써 대상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불완전하며 인식의 틀에 영향을 받는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오흥배 작가는 국내 유일 접선장(摺扇匠) 김대석 장인과 협업한 작품 ‘겹’으로 콜라보레이션상을 수상했다. 대나무를 하나하나 깎고 다듬은 장인의 부채살 뒤로 꽃의 이미지를 입힌 여러 장의 아크릴판을 겹쳐 놓아 접선의 구조적 특성을 보여줬고, 시들어가는 꽃의 이미지를 통해 시간의 흐름을 표현했다.

특별상을 수상한 정성윤 작가의 ‘설산몽유도(雪山夢遊圖)’는 부채의 선면 안에 설경(雪景)을 새로운 구도와 색채로 재구성해, 전통 산수화를 현대적인 기법으로 잘 보여줬다.

대상을 수상한 강태환 작가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준 부채표 가송재단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수상 및 입선 작가 10인의 작품은 6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여름생색’展에서 전시된다. 전시명 ‘여름생색’은 ‘여름 생색은 부채요, 겨울 생색은 달력이라(鄕中生色 夏扇冬曆)’는 속담에서 유래했다.

전시를 총괄 기획한 동화약품 윤현경 상무는 “작가들의 개성과 재치로 새롭게 탄생한 부채 작품들을 통해 전통과 현대의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이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현대적으로 해석된 부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나아가 전통 문화, 예술을 지켜가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개발 ‘롤론티스’ 임상3상 결과 발표

한미약품이 개발한 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 바이오신약 ‘롤론티스(성분명 에플라페그라스팀)’의 임상3상 결과가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을 통해 2018 세계 암 보존치료학회(MASCC)에서 구연발표됐다.

롤론티스는 한미약품이 2012년 스펙트럼에 라이선싱한 장기지속형 G-CSF 바이오신약으로, 이번 발표에는 ADVANCE(첫 번째 3상) 및 RECOVER(두 번째 3상) 임상 결과가 포함됐다.

임상 3상은 호중구감소증을 앓는 초기 유방암 환자 등 총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임상인 ADVANCE 연구에 따르면, 롤론티스는 Cycle 1에서 경쟁약물인 페그필그라스팀(제품명 뉴라스타)과 비교해 절대위험(absolute risk)이 8.5%(95% 신뢰구간: 0.2~16.2%) 낮았다. 부작용 발현은 두 치료군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두 번째 임상인 RECOVER에서는, 롤론티스가 페그필그라스팀과 비교해 1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중증 호중구감소증 발현기간(duration of severe neutropenia)에서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임상을 주도한 리 슈왈츠버그 교수는 “롤론티스의 부작용 발생율이 페그필그라스팀과 유사하고 ‘절대 위험’은 오히려 더 낮은 내용의 이번 데이터는 롤론티스의 잠재적 가치를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일 제약ㆍ의료기기 공동심포지엄, 3일 개막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오는 3일, 일본 도쿄 니혼바시 라이프사이언스 허브 컨퍼런스룸에서 한ㆍ일 양국 보건의료산업의 교류 확대 및 첨단 기술·규제 변화를 폭넓게 이해하기 위해 ‘제3회 한-일 제약ㆍ의료기기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일 제약ㆍ의료기기 공동 심포지엄’은 일본후생노동성(MHLW),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일본제약협회(JPMA), 일본의료기기연합회(JFMDA)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공동주최로 개최되며, 보건의료산업 분야의 주요 관심 사항을 주제로 하는 세미나와 양국의 제약·의료기기 시장 및 산업에 대한 정보 교류를 통해 동반성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한-일 제약ㆍ의료기기 공동심포지엄’은 2016년부터 의료기기 분야를 포함 시켜 보건의료산업을 폭넓게 이해하는 자리로 발돋움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일본 후생노동성 및 의약품ㆍ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제약ㆍ의료기기산업계 등 민ㆍ관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날 심포지엄 오프닝 행사에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이경국 협회장의 축사와 함께 식약처 김상봉 의약품정책과장이 ‘한국의 제약·의료기기 규제의 최신 현황’에 대해 기조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어 의료기기 분야 세션에는 △한국의 신기술 적용 첨단의료기기 규제혁신 방안(식약처 안명수 의료기기정책과 사무관) △한국의 3D 프린팅 기반 환자맞춤형 의료기기 동향(시지바이오 임준영 센터장) △한국의 UDI 도입에 따른 업체 전망(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김명심 부장) △한국의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규제 동향(필립스코리아 신자령 상무)을 소개하고 양국의 제도․시스템을 이해하는 토론식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협회 허민행 국제교류위원장은 “첨단의료기기 분야의 잠재력이 큰 양국 간의 교류를 통해 산업과 관련 제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내년에는 한국에서 공동심포지엄이 개최되는 만큼 충분한 준비과정을 통해 민·관 전문가들이 활발히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경국 협회장은 “이번 공동심포지엄이 한일 양국 사이의 시장 접근성 개선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의료기술 분야의 협력과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양국 간 의료기기 산업계의 원활한 교류와 만남의 장이 더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국MSD, 의료진 대상 화상&전화 디테일 서비스 '콜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출시
한국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는 7월 2일(월) 의료진 대상 화상&전화 디테일 서비스 ‘콜미(CallME, www.msdcallme.co.kr)’의 모바일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CallME(이하 ‘콜미’)는 MSD가 지난 2014년도에 출시한 화상&전화 디테일 서비스로, 출시 3년 만인 지난 4월 누적 회원 수 1만 명을 돌파했다.

의료진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MSD 제품 및 질환 관련 최신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도록 고안됐으며, e-MR(Medical Representatives)이라고 불리는 별도의 온라인 전문 상담 인력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MSD는 이번에 콜미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함으로써 의료진들에게 기존 웹기반 서비스에서 더 나아가 모바일을 이용해 더욱 편리한 콜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의료진들은 앞으로 모바일을 통해 필요한 콘텐츠를 원하는 시간에 손쉽게 예약할 수 있으며, 온라인 연자 강의 화면도 달력 형식으로 구성해 이용자가 강의 예약을 비롯한 변경, 취소, 시청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콜미는 당뇨를 비롯한 만성질환과 백신, C형 간염 등 다양한 제품 및 질환 정보를 온라인과 전화를 통해 제공하는 한편, 하루 두 차례 주요 연자 들의 생중계 강의도 무료 제공하고 있다.

특히 △ 100여 개의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와 △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보유한 e-MR의 디테일 △ 고객의 관심사에 따른 맞춤형 콘텐츠 제공 등이 의료진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한국MSD 콜미 팀의 황재호 팀장은 “지난 2014년 첫 선을 보인 콜미 서비스는 런칭 2년만에 5000명의 고객을 유치했고, 현재 총 1만 명의 회원을 보유할 정도로 업계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이번 어플리케이션 출시로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진 만큼, 의료진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채널로서 더욱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콜미 어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되었으며, 전문 의료진 대상 서비스인 만큼 콜미 서비스 회원으로 사전 가입되어 있어야 이용할 수 있다.

회원 가입은 한국MSD 영업 사원에게 직접 신청하거나, 콜미 공식 웹사이트(www.msdcallme.co.kr) 및 대표전화(080-555-5150)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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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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