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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유한-자체품목ㆍ종근당-도입품목 '체질변화'제품별 성장률 엇갈려...대형품목 영향력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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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8.05.02  06: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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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과 종근당의 체질변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비리어드와 트윈스타, 트라젠타 등 3대 도입품목을 통해 제약업계 사상 첫 연매출 1조시대를 연 유한양행은 자체폼목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반면, 자누비아와 글리아티린 등 대형 품목들을 연달아 쓸어담은 종근당은 도입품목의 기여도가 확대되고 있다.

이 가운데 종근당은 지난 1분기 자누비아가 278억원으로 자체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글라이티린이 106억원으로 딜라트렌과 함께 2위에 자리했다.

뿐만 아니라 프리베나가 85억원의 실적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대비 2배 가까이 몸집을 불렸고, 아토젯은 품절에 따른 공백사태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보다 늘어난 7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성장률로 보면 프리베나의 성장폭이 97.7%에 달했고, 글리아티린도 17.8%로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달성했으며, 품절에 따른 공백이 있었던 아토젯도 4.0% 성장했다.

반면, 기존품목들의 성장폭은 다소 저조했다. 이모튼이 19.4%로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프리그렐이 8.7%, 딜라트렌은 3.9%의 성장률에 그쳤고, 타크로벨과 텔미누보는 10%이상 역성장했으며, 리피로우도 10%에 가까운 역성장률을 기록했다.

상대적으로 유한양행은 자체품목들의 성장률이 도입품목을 압도했다.

여전히 실적에서는 비리어드가 396억원, 트라젠타가 276억원, 트윈스타가 193억원 등 3개 품목이 865억원에 이르는 매출을 기록했으나 2.2%의 성장률을 기록한 트라젠타 외에는 모두 전년 동기보다 부진한 실적에 머물렀다.

이와는 달리 기존 품목 중에서는 아토르바의 매출이 10%이상 줄었지만, 로수바미브와 듀오웰이 나란히 두 자릿수의 성장률로 각각 55억원과 45억원까지 분기 매출규모를 늘렸다.

여기에 더해 자체 최대품목인 코푸시럽이 80억원으로 8.1%, 암비솜이 61억원으로 8.9%, 메로펜은 58억원으로 9.4%, 엠지수액제가 57억원으로 9.6%의 성장률을 기록 자체품목들이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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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sjh118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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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감사합니다. 회사가 집계하는 매출액과 약국 또는 유통 데이터를 샘플링하는 UBIT/IMS 데이터는 집계방식이 달라서 결과도 다릅니다. 말씀하신 유한양행의 실제 매출 데이터는 유한양행 홈페이지-투자정보-IR자료실에서 확인 가능하시며, 상기 집계와 다르지 않습니다.
(2018-05-11 06:41:58)
유한
기자님

제약쪽의 외부데이터( Ubist/IMS )와는 숫자가 맞지 않아요.
신한금융투자에서 틀린 숫자로 분석이 되었나봐요~

(2018-05-02 12: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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