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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NASH 신약후보물질 3종 '턴스'로 이유는라이선스 계약 체결...개발·상용화 권리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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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8.04.07  08: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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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후보물질 3종에 대한 권리를 미국 및 중국 기반 바이오제약기업 턴스 파마슈티컬스(Terns Pharmaceuticals)에게 넘겨줬다.

턴스는 지난 4일(현지시간)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를 위한 소분자 후보물질 3종의 개발, 제조, 상용화를 위해 일라이릴리앤드컴퍼니와 전 세계적인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계약에는 임상단계의 파네소이드 X 수용체(Farnesoid X receptor, FXR) 작용제 TERN-101과 임상시험 신청 전 단계의 세미카바자이드-민감성 아민 산화효소(Semicarbazide-sensitive amine oxidase, SSAO) 억제제 TERN-201, 공개되지 않은 NASH 표적에 대한 전임상 후보물질이 포함됐다.

턴스는 중국 내에서 승인을 획득하는데 초기 개발활동을 집중하고 이후 다른 전 세계 시장에서 추가로 임상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턴스의 웨이동 종 CEO는 “릴리와 계약을 맺게 돼 기쁘다”고 밝히며 “이는 전 세계에서 충분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환자를 위해 혁신적인 치료제를 제공한다는 자사의 전략에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후보물질들의 추가는 턴스가 NASH와 암에 대해 완전히 통합된 전임상 및 임상 파이프라인을 갖출 수 있게 하며 최적의 NASH 치료법 발견을 위해 임상 개발 도중 병용요법을 연구할 수도 있게 한다”고 부연했다.

릴리 당뇨병연구·임상연구부문 루스 지메노 부사장은 릴리가 당뇨병 환자의 삶을 개선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NASH를 중요한 당뇨병 동반질환 및 합병증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내에서 간질환에 대한 의약품 발굴 및 임상 개발을 진행해온 턴스의 경험은 이 의약품들을 중국과 다른 국가들에서 계속 개발해 나가는데 있어 중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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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이한기 기자  |  apple1861@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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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유가 뭐라는 거요?
(2018-04-07 23: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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