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별 부적합 건수는 건강보조식품이 6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가별로는 미국이 35건으로 가장 높았다
이들 식품들은 대부분 건강기능식품등 신소재 제품 등의 증가로 식품 기준 및 규격에 맞지 않아 부적합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식약청은 28일 "수입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수입식품 관련 위해정보 및 부적합 현황 등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홍보ㆍ교육을 통해 안전한 식품이 수입되도록 유도" 하겠다고 전했다.
의약뉴스 송지영기자 (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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