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실시되는 삼성서울병원의 입찰에 도매상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려 320억 상당의 대규모 입찰이며 올 입찰의 사실상 시작이라는 점에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이번에 낙찰되는 의약품은 3월 부터 6개월간 소요될 분량이다. 총 12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되며 모두 1,476종이다. 입찰 자격은 연 납품실적 50억 이상인 서울경기지역 소재 도매업체이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애브비, IGI와 삼중항체 신약 라이선스 계약 듀피젠트, 간접 비교에서 엡글리스 대비 우위 듀피젠트, COPD 환자 호산구 수치ㆍ호기 산화질소 높을수록 이득 커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디지털 허브’로 새 출발 外 대한간호협회, 제22회 전문간호사 1차 시험 시행 外 민생지원금 사용처 제한, 일선 약국가 엇갈린 반응 약사사회, 창고형 약국 난립 우려에 대한약사회 책임론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