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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약대 동문회 탈바꿈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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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약대 동문회 탈바꿈 시도
  • 의약뉴스
  • 승인 2004.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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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 일로를 걷고 있던 성균관 약대가 새롭게 변신하고 있다.

성대 약대는 최근 초도이사회를 열고 청장년회( 21회 이하)를 신설하고 새로운 회장단을 구성하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동문회는 상임 부회장에 장우성(8회 수석부회장) 두정효( 15회 여약사회장 겸임) 최완용( 21회 청장년회장 겸임) 약사를 선임했다. 또 총무단에는 노제일( 21회 수석총무) 임연빈 (24회) 신향슌 (27회) 오기현(32회) 이기군(37회) 약사로 구성을 완료했다.

이사회는 이밖에도 올 세입세출안과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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