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조한익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4년은 건협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로, 지난 반세기 지역주민의 사랑과 관심 속에 한 자리에서 꿋꿋하게 자라 온 큰 나무처럼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한길을 걸어왔으며, 앞으로도 국민의 든든한 건강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와 함께 조 회장은 국민들의 건강생활 습관화와 건강관리의 믿을 수 있는 동반자가 되기 위한 9가지 역점사업을 소개했다.
다음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조한익 회장의 신년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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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창하시고 지역사회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그런 단체로 자리 잡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