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원희목 집행부가 스타약사를 발굴하려는 것은 이같은 이유 때문이다. 방송용 스타로 탄생하기 까지에는 많은 비용이 든다. 약사회가 모든 비용을 부담하면서 까지 약사스타 발굴에 목을 메고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약사회는 '자랑스런 약사상 구현도 약사스타를 통해 이루어 질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약사스타는 나오지 않고 있다. 대한약사회가 발벗고 나섰지만 후보자 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
분회차원에서 적극 추천해야 한다. 여약사 이면서 30대 이고 얼굴이 잘 생기고 언변이 뛰어난 인사를 구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분회 차원에서 찾는 노력을 기울이면 쉽게 해결될 수도 있다. 신상신고를 하지 않는 약사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약사스타가 나와 약의 전문가 답게 약에 관한 내용을 국민에게 알기 쉽고 편하게 전달한다면 이 또한 약사들이 국민건강에 기여하게 되는 것이라고 의약뉴스는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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