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병협에 따르면 병원장 출신 총선후보는 ▲병협 김철수 부회장(한나라당, 서울 관악을) ▲마산중앙자모병원 안흥준 원장(한나라당, 마산 회원구) ▲동래봉생병원 정의화 의료원장(한나라당, 부산 중동) ▲강동카톨릭병원 장종호 이사장(무소속, 서울 강동을) 등 4명이다.
이밖에 의료계 총선후보는 ▲서울시의사회 박금자 부회장(민주당, 서울 영등포을) ▲신상진 성남의원장(한나라당, 성남 중원구) ▲울산의대 건강증진센터 김문찬 소장(국민통합21, 울산 울주군) ▲김정희산부인과 김정희씨(무소속, 부산 수영) 등이다.
의약뉴스 임정빈 기자(sorial@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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