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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5-19 04:2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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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202738 조무사협회단체간부들 목적은 법정단체로 76만 회원으로부터 회비강탈이 목적입니다 조무사들은 간호법 찬성합니다 "간호사"법이 아닙니다 "간호"법입니다. 우리들 처우개선도 포함된 것입니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회비 강탈을 합니까? 협회에 도움은 못줄망정 회원들 힘좀 빼지 말죠!!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들이 수의사의 진료행위에 토를 다는데 참 어이가 없네 아니 약사가 뭘 안다고 입을 털지 그리고 무슨 근거로 수의사의 약사용에 대해 오남용이니 뭐니 주둥이를 털까.. 이건 박찬호에게 약사가 야구를 가르치려더는 것과 진배없는 일이잖아. 임상에 임자도 모르는 일반인인 약사가 감히 수의사의 약사용에 대해 배놔라 감놔라 한다. 미쳤어도 단단히 미쳤네. 그냥 너희 주인인 의사가 명령하는데로 약이나 잘 포장해서 줘라 그게 너희 약포장달인들이 할 일이야. 다들 자기본업에 충실하면 문제가 없다. 알겠냐 머리는 생각하라고 있는 것이지 장식으로 달고 다니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참고로 무식한 너희들이 저알부민혈증이나 폐성고혈압이 뭔지 알기나 할까 불쌍한 것들

에휴 약사 한약사도 난리구만. 밥그릇 싸움. 직능이기주의가 너무 강함. 우리나라는..

한의사와 통합을 원한다.!!!

니가 한약사가 아니라 약싸라는데 10원을 걸어주마. 약싸들의 이간질 유명하지.. 요즘도 뭐하나 제보해서 이간질 열심히 하고 있던데.. 적당히 해라.

양방이 뭐야 상스럽게

통합에는 법률상 근거가 있긴 하다. 현행 약사법에 의하면, 한약사와 약사에게는 공통적으로 "약국" 개설권과 "일반약" 판매권을 보장하고 있음. 게다가 둘다 같은 "약대" 소속임. 그래서 지금과 같은 이야기가 나오는 것. 한의사가 뜬금없이 의느님되려는 것과는 완전히 상황이 다르긴 하다

자소서 쓰러 왔으면 개추 ㅋㅋㅋㅋ

한약사들은 원수는 한의사들이다

전국 한의원으로 편지 보낸답니다.

도둑이 잘 되는 세상 정의롭지 못 하다

박세현 선생님 사랑병원으로 다시 와주세요 제발 ㅠㅠ

선생님 왜 미국으로 가셨나요? 보고싶습니다

시위했던 의사들 면허다 취소해도 사망률을 똑같겠군요

그러나 시총은 삼바가 젤높은 조작질같은

성지순례왔습니다. 슈퍼볼 당첨되게 해주세요

ㅜㅡㅜ

신빙성이 있는 글인가요? 낫모양 적혈구 치료로 수산화 요소 치료가 효과 있다는 글만 있고 부작용으로 임상이 중단됬다는 글은 이 기사밖에 없어서요;:

이번 기회에 박주선씨가 실제 제출한 엑스레이의 당사자인지 밝혀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