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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4-20 06:0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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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은 국민을 위해 늘여야. 암튼 야권은 잘하고 있는것도. 반대하는 답답한 야귄

의사보다 더 오래 꼼꼼히 봐주는데 무슨소리??? 진료 30초컷 해주면서.. 진료나 성의있게 봐주시길.. 있는거나 잘하죠

환자를 절대 안보는 의사들 김윤 주영수 같은 분들은 환자옆이 아닌 인의협이라는곳에 모여 의료관리학 같은거 공부하고 환자보는 의사들을 비판한다. 그 댓가로 심평원장 의료원장 건강보험공단사장 국회의원을 한다. 영국같은 공공의료를 이상향이라 주장한다. 공공병원이 늘어나야 인의협동료들이 힘들게 환자 안보고서도 쉽게 공공병원장이 될수있다. 힘들게 환자보는 의사들을 채찍질하는 댓가로 의료원장까지 하시는분들...밤새가면서 환자보는 의대교수들 말이 그저 밥그릇타령이라면 저 인의협의 공공병원늘려달라는것도 밥그릇타령임. 진짜 카르텔일수도.

의전원 출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신문에 머리 파마하고 삐딱하게 나온 애네.

윤석열이,,,,박민새,,,,니네들은 더 이상 정부의 대표가 아니다.....니네들은 양아치, 조폭일 뿐이다. 윤석열,,,,,박민새는 제거의 대상인 범죄자일 뿐이다.

약자판기 제일 쓸모없는직업

ㅜㅜ 진짜 의료가지고 가지가지한다

최대집이 나쁜사람으로만 알았는데 여기에 주장하는건 옳은 말만 하는거 같으니 참 묘하다....

고견 잘 들었습니다. 같은 논리를 적용해서 실손보험도 심평원이 심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반대하는 일부 의사들은 소위 돈에 미친 새X라는 뜻의 돈미새들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진짜 할많하않..

고의적 자해 경험이 있는 환자가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해 진단을 받으면 자살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는데 많은 사람들이 정신과를 가는것을 꺼리지 말고 힘들 땐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해 진단을 받고 나아지면 좋겠다

좋은 기사입니다~

동성제약, ‘국제 여의 날’ 맞아 취약계층 청소년기부

허허. 원래 이런데 댓글 다는 성격이 아닌데 이런 기사에도 덕분에 이미지 들어가 있는걸 보고 댓글 남기오. 그래요. 댁들 덕분에 아무 죄 없는 환자들만 죽어나가게 생겼네요. 필수과에 의사수가 모자라다고 징징거릴 때는 언제고 늘려준다니 난리를 치고 도대체 어느 장단에 놀아나란 말이요. 의사 수 늘리기는 싫고 돈은 더 벌고 싶고… 그런게 놀부 심뽀라는거요 이 사람들아… 댁들도 의사라면 최소한의 사명감을 가지고 환자를 돌보는 자리로 돌아가시오. 우리나라 국민 중에 댁들 가족 말고는 댁들을 지지하는 사람 없을꺼요. 그리고 저 덕분에 이미지 말인데 저 이미지를 통해 감사받을 의료진은 의사가 아니라고 생각하오. 의사들은 코로나 검사한다고 코 몇번 쑤시고 수억 벌었다는 기사를 봤는데 무슨.

국민도 의새들에게 더 싸늘

"의협"은 의사들의 이익을 도모하는게 첫번째 존재이유임. 그래서 공정한 시각이라는게 없음. 지들 이익 극대화가 목적인 모임이니. 근데... 잘못된 정책? 왜 잘못된 정책이니? 국민들 괴로운것 줄여줘야할 의무가 국가에 있어서, 국민들 필요한 만큼 증원하겠는데? 국민들 원하는대로 하지말아야한다는거야?? 니들 이익때문에?

아니 일을 도와줄 동료의 숫자가 늘면 일도 수월해지고 좋을텐데 당췌 왜?

갑상선 미분화암은 갑상선 암중에 발병후 6 개월이내 사망율이 90 프로 입니다 그런데 이약이 효과가 좋아 적응증 추가 되었지만 급여가 안되어 100프로 환자 부담으로 월 820 만원 약값입니다 효과가 있는 약이 이것밖에 없는데 돈이 없어서 효과 있는줄 알고도 못쓰고 처방하는 의사선생님도 조심스러워 하시고 적극적 처방이 힘드시고 환자는 아픈데 치료를 포기하고자 하고 그런걸 보는 보호자도 너무나 슬프고 막막합니다

떠들기만 했지 그 양반 공석 표시도 안 날텐데?